순정남 유은호의 사랑법! 멜로홀릭, 윤호홀릭 + 감동을 주는 정윤호, 반전매력이 돋보이는(머글들의 윤호 찬양)
작성자dhhope작성시간17.11.11조회수1,520 목록 댓글 13오늘 오전 OCN 1,2화 재방..
윤호의 멜로홀릭이 그만큼 시장성이 있다는 증거.
윤호 비주얼 대박이란 평과 연기력 좋다고..
대박부부의 카메오로 스타트.
윤호의 결정은 결국 다 옳다는..
감독님 이하 스태프들이 윤호를 참 이쁘게 보여주고 있더라..
마음 고생 없이 볼 수 있어 참 좋은 드라마야.
조금 과한 야한 애정씬만 줄인다면 금상첨화..
윤호의 아름다움, 멋짐, 화사함, 귀여움,
어리숙한 면마저도 사랑스러운..
매력 천재 정윤호의 진면목이 고대로 녹아들어간 작품.
그리고 정말 중요한 건 윤호의 보이스..
정말 부드럽고 믿음을 주는 목소리를 가졌다는 건
연기에 호감도에 날개를 달아주는 것이니까..
머글인 사람이 그러더라.
"윤호는 정말 눈빛이 매혹적이라고..
서른 넘은 남자의 눈동자가
전혀 느끼하지 않고
순수함으로 빛난다고..
그게 바로 배우의 달란트 아니겠냐고.."
멜로홀릭을 보면 볼수록 윤호가 더 잘났음을 확인하게 되는
제작발표회에서 드러나는 윤호라는 인간 내면의 품격
말보다 더 진실을 보여주는 비언어적 표현
상대에 대한 윤호의 배려. 센스...
멜로홀릭 재방송 중 실시간 이슈에
의도는 잘 모르겠으나 윤호팬들은 관심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을 듯해서..
https://www.instagram.com/p/BbTx8umH7hA/
OST도 맘에 들어요.. 특히 그때의 온도가 취향저격...
마마 CQ 분의 인스타
https://instagram.com/p/BbTRIX-jyCv/
기사모음
멜로홀릭' 정윤호 "작품 통해 순수한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출처 : OBS TV | 네이버 TV연예) http://naver.me/FqLpy76A
정윤호는 "군대에서 다녀왔는데 은호라는 캐릭터를 봤을 때 너무나 순수하고 그 다음에
'아 나도 저런 모습이 있는데 그 모습을 또한 여기 계신 여러분들께 있는 그대로 보여드릴 때도
되지 않았나' 싶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파이팅 하겠습니다'라는 걸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생각을 하고 갔는데 오히려 제가 선물을 받는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복귀작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순정남 유은호가 사랑하는 법! (feat. 노숙하는 법)
https://blog.naver.com/ocnblog/221136728087
http://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0477410&memberNo=1005482
[메이킹] 순정남 정윤호! 귀여움 넘치는 <멜로홀릭> 촬영현장!
설아에게 공개고백을 하기 위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깔롱지게 하고 온 은호!
남다른 고백 스케일에
윤호 배우님의 전라도 사투리 폭발!
#워메 #광주_스웩_쏴라있네
완벽한 은호의 공개고백에 대한
설아의 반응은...
#심한욕 #심한욕 #심한욕
여자의 마음은 1도 모르는
우리의 바보 순정남 은호......
은호의 찌질함을 더욱 살려주는
정윤호 배우님의 연기 디테일!
#바지만_보면_세상_찌질
아니!
순정남 은호 맞죠?
공개고백 중에 다른 여자를 찾다니!
그르면 안대 은호야~
#설아야_사랑해
설아를 향한 미안함을 담아
2가지 버전의 이행시!
호.. 혹시.. 초능력男 아니고
두 얼굴男 유은호 인가요..?
결국 설아에게 대차게 까임.
실의에 빠진 은호 앞에 나타난
진짜 두 얼굴女 예리!
"마시고 그런 시시한 여자는
싹 다 잊어버려"
예리의 권유로 시작된
두 사람의 무한음주!!
#언제까지_어깨춤을_추게_할거야
무한 음주의 결말
※술은 적당히 마십시다※
근데 왜 이렇게 자연스러운 거죠?
이거 이거 의심스러운데
폭풍 숙취 연기에
스스로 웃음 터진 배우님!
#리얼10000000%
역시나...!
음주 후 공원 노숙 경험 보유하신
現 TVXQ 리더, 배우 정윤호
음주 후 노숙만큼이나 위험한
은호의 꽃미모는 다음주에도 계속 됩니다!
#심쿵유발 #외모_항마력_0
매주 월/화 밤 9시 OCN 본 방송
멜 로 홀 릭
팬 아닌 분의 블로그
멜로홀릭, 윤호홀릭!!
멜로홀릭! 정윤호,경수진 오씨엔로맨스 심쿵
http://blog.naver.com/syoume7/221137298574
멜로홀릭! 11월 6일 OCN월화드라마가 시작되었어요.
이제 월화 밤 9시에는 멜로홀릭 할 때라구요^^
멜로홀릭 드라마는 <로맨틱 코미디와 미스터리 스릴러물>의 흥미로운 소재와
<유노윤호와 경수진의 달달케미>가 완전 취향저격인 기대되는 드라마예요!
여자의 맨살에 오른손이 닿으면 속마음을 파악할 수 있는 초능력 남자 유은호
아니, 이 남자의 손에만 잡히면 내 속 마음을 들킨다고?
그럼 좀 곤란한데..그쵸?
완전 내숭제로 터치로맨스네요 !!
스킨쉽이 설레여야 하는데 왠지 이 남자
오른손에만 닿이면 내숭,거짓말 다 들키는 거잖아ㅡㅡ;
알고보면 아주 무서운 초능력이군요 ㅎㅎ
이번주 멜로홀릭 1화,2화가 방송되었는데요,
2화에서 정윤호가 경수진에게 벌써 키스를 시도하더라구요 ㅋㅋ
빠른 전개 바람직해요 ㅎㅎ
담주까지 어떻게 기다려~~
스킨쉽이 빠른 남자는 조금 거부반응이 들기도 하지만..
얼마나 진정성이 있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아요.
경수진을 위로하는 정윤호의 따뜻하고 설레는 스킨쉽은 암요~~
얼마든지 빨라도 된다구요 ㅎㅎ
2화에서 정윤호가 경수진과 키스하는 꿈을 꾸는데 아우~설레여요 ㅎㅎ
심쿵
멜로홀릭의 정윤호X경수진 케미 완전 심쿵 그 자체인것 같아요 ㅎㅎ
무한홀릭할 준비 되었어용 ^^
지난 1화에서는 최악의 이별통보가 나와서 또 공감을 샀는데요,
이럴땐 마음을 읽는 초능력이무조건 있어야겠더라구요~
다른 남자와 자면서 카톡으로 이별통보라니 완전 매너없게..
딱 걸렸죠! 거짓말을요~통쾌했지만 정윤호가 너무 불쌍했어요.
나는 손으로 만든 정성이 깃든 선물 받으면 좋을 것 같은데..
헌신하는 남친이 되고팠지 진짜 나를 사랑했냐는 돌아선 여자의 말도 공감이 되더라구요..
아궁~~사랑은 어려워.
OCN드라마 멜로홀릭! 정윤호,경수진의 로맨스 만으로도 본방사수해야하는데
멜로홀릭 오씨엔로맨스 너무너무 재밌어요.
웹드라마 10부작이라니 너무 빨리 끝날거 같아서 벌써부터 아쉽네요
월화 OCN 밤 9시
멜로홀릭!
정윤호,경수진의 심쿵로맨스와 판타지가 너무나 재밌는 오씨엔로맨스
멜로홀릭 속으로 무한홀릭 하자구요~~~^^
[드라마] KBS - 고백(Go Back)부부 (2017)
http://blog.naver.com/foreverflare/221136268663
유노윤호가 특별출연했는데 연기가 너무 늘어서, 아니 그런데 어떻게 출연하게 된거지 했더니만,
손호준이랑 동향출신 절친이라고 한다. (아니근데 연기 진짜 실화냐/// 되게 자연스럽)
아니 그래서 유노윤호랑 동갑이냐고 묻는다면 그건 아니고 손호준은 1984년생 34짤
<이건 다른 글의 댓글에>
유노윤호 연기 좋던데요? 역시 남자는 군대를 다녀와야 멋있어 지는듯요ㅎ(원래도 멋졌지만요)
드라마 스피드도 빠르고 비주얼 좋은 배우들 써서 눈호강도 하고 여상도 이쁘네요 후반부에 대박칠듯요~
[남사친 인터뷰②] NCT 태용 "유노윤호 선배님, 군대서 NCT 무대 모니터링"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1107103015195
박 기자 : 퍼포먼스 적으로 닮고 싶은 아티스트가 있어?
태용 : 나는 비 선배님을 굉장히 좋아했어. 아직도 영상을 찾아보지.
SM 내에서는 동방신기 선배님들의 퍼포먼스를 무조건 닮고 싶어.
팬미팅 리허설만 2시간30분을 하셨다고 들었어. 여러 가지로 존경하는 선배님이야.
전 기자 : SM루키즈 때부터 꾸준히 선배들과 소통했을 거 같아.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을까?
태용 : 루키즈일 때부터 동방신기 윤호 형이 특히 관심을 가지고 조언을 많이 해 주셨어.
군대에 계실 때도 우리 NCT를 모니터링 해 주셨다고 해. 정말 세세하게 알고 계시더라고. 감동이야.
전 기자 : 역시! 든든한 선배구나!
태용 : 응. 항상 챙겨주시고 진지하게 가르쳐주시지.
일반인 분의 인스타에
윤호에게 호감이 생긴 일반인 분의 윤호 미담후기
나도 #유노윤호 미담 하나 푼다 ㅋㅋㅋㅋㅋ
절친이 충남 어느 학교에서 일하는데 어느날 군인 윤호가 부대원들이랑 방문해서
걔네 학교 오케스트라인가 무슨 음악하는 애들이랑 같이 활동하고 사진도 찍고 이랬다고,
내 친구는 뭐 관심없으니 왔나부다 그랬는데
교장실 갔더니 교장쌤이 그렇게 윤호 칭찬을 하면서
세상에 좀 쌀쌀맞을 줄 알았는데 너무 사람 괜찮다고,
윤호 전에 인상좋은 톱스타 연예인 병사가 와서 교장쌤 이하 교직원들
너무 기대했었는데 걔는 그렇게 성의가 없고 대충하는게 보여서
시골학교라 그런가 하며 다들 쭈그리됐었다고 ㅋㅋㅋㅋ
그래서 윤호 온다 그랬을때도 - 이게 무슨 국방부 프로그램이었던 듯 -
기대 안하고 애들 상처받으면 어쩌나 그랬는데 윤호가 애들한테 먼저 사진찍자
그러고 그렇게 상냥할 수 없었다며, 이 얘길 절친 만났는데 한참 하대 ㅋㅋㅋ
우리 중에 동방신기팬 하나도 없고, 걔는 이게 신기해서 한 얘기였음~
<참고> 화제중심! 육군의 보물, 대한민국의 아들 정윤호, 일반인이 윤호의 무대를 보고(군계일학,아름답다.
\インタビュー&ギャラリー更新/ ドラマ「#メロホリック」の主演、#ユンホ(#東方神起)の
台本読み合わせ動画やインタビューなどが公開されました♪詳細⇒https://www.bs-sptv.com/meloholic/interview/index2.html …
★11/22放送開始!毎(水)後9時~BSスカパー!で♪第1話は無料!#スカパー
復帰後初のドラマ主演作品!俳優・ユンホの活躍&魅力に迫る
복귀 후 첫 드라마 주연 작품! 배우 정윤호의 활약 & 매력으로 다가오다
韓国出身の人気ボーカルグループ「東方神起」としても活躍するユンホが2年ぶりに活動再開!復帰後初の俳優としての仕事となったラブコメスリラードラマ「メロホリック」に、超能力大学生男子役・ウノとして主演する。今回は俳優・ユンホに「メロホリック」の魅力や見どころなどたっぷりとインタビューする!
한국 출신 인기 보컬 그룹 "동방신기"로도 활약하는 정윤호가 2년 만에 활동 재개! 복귀 후 배우로서의 첫 작품이 된 로맨틱 코미디 스릴러 드라마 "멜로홀릭"에 초능력 남자 대학생 역·은호로 주연한다. 이번에는 배우 정윤호에게 "멜로홀릭"의 매력이나 볼거리 등에 대해 충분하게 인터뷰!
-ドラマ『メロホリック』を俳優復帰作に選んだ理由を教えて下さい。
-드라마 『멜로홀릭』을 배우 복귀작으로 택한 이유를 알려 주세요.
ユンホ:「オファーをいただいた時、これは僕にとって『挑戦となる作品』だと思いました。ロマンチック・コメディでありながらスリラー要素もあり、『明』と『暗』の側面を持ち合わせているところが面白いな、と。演技的には難しいことが多そうでしたが、その分、ユンホという俳優を待っていて下さるファンの皆さんに新しい自分と、たくさんの魅力を見てもらえる作品だと思い、選択しました」
윤호 : "제안을 받았을 때, 이것은 저에게 "도전하는 작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로맨틱 코미디면서 스릴러 요소도 있어, 「밝음」과 「어둠」의 측면을 가지고 있는 곳이 재미있다,고. 연기 적으로는 어려움이 많을 것 같았지만, 그만큼 정윤호란 배우를 기다려 주시는 팬 여러분께 새로운 나와, 많은 매력을 보여 드릴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하고, 선택했습니다."
-ウノはどんな役柄ですか?
- 은호는 어떤 역할입니까?
ユンホ:「冴えない大学生だったのですが、初恋の女性に振られた日、“ある出来事”が起こり、『右手で触るとその人の心を読み取れる』という特殊能力を持つようになります。その能力を生かして学校の人気者になるのですが…ある日、二重人格の女性と出会ったことで、ロマンスを繰り広げるようになるんです。純粋で面白くて、母性愛を刺激する魅力的な男ですよ」
윤호 : "신통치 않은 대학생이었습니다만, 첫사랑인 여친에게 차인 날, "어떤 사건"이 발생, 『오른손으로 만지면 그 사람의 마음을 읽어내는』이라는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됩니다. 그 능력을 살려 학교의 인기인이 되는데… 어느 날 이중인격인 여성과 만난 일로, 로맨스를 펼치게 될 것입니다. 순수하고 재미있고, 모성애를 자극하는 매력적인 남자예요"
-ウノを演じる上での苦労は?
- 은호를 연기하는데 있어서의 어려움은?
ユンホ:「ウノは、少なくとも8つのカラーを持つ役でした。垢抜けない大学生の顔、大学の人気者の顔、ひとりの女性を愛するようになってからの顔、そして特殊能力を使って事件を解決させる顔など、様々な顔を持っているんです。感情の振り幅も広いし、態度も相手によって全く違う。そこがウノという役の魅力でもあるのですが、一方で演じるのが難しい部分でしたね。あと、セリフがすごく多い(笑)。活動休止の前に撮影したドラマ『夜警日誌』で演じていた役が無口な役だったので、余計に「ウノはおしゃべりだなあ」と思いましたし(笑)こんなにたくさんのセリフを覚えられるかなと心配にもなりました」
윤호 : 「은호는 적어도 8개의 컬러를 가진 역이었습니다. 세련되지 않은 대학생의 얼굴, 대학의 인기인의 얼굴, 한 여자를 사랑하게 되고 나서의 얼굴, 그리고 특별한 능력을 사용하여 사건을 해결하는 얼굴 등 다양한 얼굴을 가지고 있어요. 감정의 진폭도 넓고, 태도도 상대에 따라 전혀 다른. 그것이 은호라는 역할의 매력이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연기하는 것이 어려운 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대사가 너무 많았습니다(웃음). 활동중단 전에 촬영한 드라마 『야경 일지」에서 연기한 역할이 과묵한 역이었기 때문에, 더욱 "은호는 말이 많구나."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웃음) 이렇게 많은 대사를 기억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実際に演じられてみていかがでしたか?
- 실제로 연기해보니 어땠습니까?
ユンホ:「セリフですか? セリフは思ったよりも早く覚えられました。リハーサルを何度も繰り返したり、監督やスタッフの協力のおかげです(笑)」
윤호 : 「대사입니까? 대사는 생각보다 빨리 기억했습니다. 리허설을 반복하거나, 감독 님이나 스태프들의 도움 덕분입니다 (웃음)"
-苦労した分、俳優として成長でき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 고생한 만큼, 배우로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요?
ユンホ:「そうですね。『演技ってやっぱり奥深いな』と再認識もしましたし。僕は、昔から『作品を通して成長する自分をみたい』と言ってきたんです。どの作品も“成長できない”ものはありませんが、今作は一番自分の成長を感じられたように思います。俳優として一段階ステップアップできたんじゃないかな、と。この作品に参加できて本当に幸せです」
윤호 : 「그렇습니다. 『연기는 역시 심오하구나.』라고 재인식도 하게 됐고. 저는, 옛날부터 『작품을 통해 성장하는 자신을 보고 싶다』고 말해왔습니다. 어떤 작품도 "성장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이번 작품은 가장 제 자신의 성장을 느낀 것 같습니다. 배우로서 한 계단 한 걸음 성장한 것은 아닐까, 라고. 이 작품에 참가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久しぶりのドラマの撮影現場はいかがでしたか?
- 오랜만의 드라마 촬영 현장은 어땠습니까?
ユンホ:「復帰して間もない時期にクランクインしたため、初めは全てが新鮮で不思議な感覚でした。共演者の方々を見ると『あ!芸能人だ!』とワクワクしたり、『ドラマの撮影現場だ』と胸キュンしたり(笑)。でも、思ったよりも早く慣れましたね。慣れてからは、ウノというキャラクターをより忠実に演じることに集中しました。撮影スケジュールはとてもハードなものでしたが、スタッフと一丸となって乗り越えられたのはよかったです」
윤호 : "복귀하고 얼마 되지 않은 시기에 크랭크 인 했기 때문에, 처음에는 모든 것이 신선하고 신기한 감각이었습니다. 공연자 분들을 보면 "아! 연예인이다!"라고 흥분하고, 『드라마 촬영 현장이다』고 가슴 뭉클하고(웃음). 그렇지만, 생각보다 빨리 익숙해졌어요. 익숙해지고 나서는, 은호라는 캐릭터를 더 충실하게 연기에 집중했습니다. 촬영 스케줄은 매우 힘든 것이었습니다만, 스태프와 하나가 되어 극복한 것이 좋았습니다.」
-完成作はご覧になりましたか?
- 완성작은 봤습니까?
ユンホ:「はい。数日前にディレクターズカット版を見せていただきました。僕自身もウノに上手く染まれていたので満足していますし、何より監督がとても気に入ってくださったようで嬉しかったです。撮影中から『君が成長する姿を見せてくれるから気分がいい』とか『今までしてきた感情表現の中で一番よかった』とたくさん褒めてくださったんです。『君を選んで正解だった。全く後悔をしていない』と言われた時は本当に嬉しかったです」
윤호 : 「네. 며칠 전에 감독 컷 버전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 자신도 은호에게 잘 스며들어 있어 만족하고 있고, 무엇보다 감독님이 아주 마음에 들어 주신 것 같아서 기뻤습니다. 촬영 중에서도 『네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니 기분이 좋다』라든지 『지금까지 해 온 감정 표현 중 가장 좋았다』고 많이 칭찬해 주셨습니다. 『너를 택한 것 정답이었다. 전혀 후회하지 않아』라고 말씀하실 때 정말 기뻤습니다.」
-ウノと似ているところはありますか?
- 은호와 비슷한 점이 있습니까?
ユンホ:「純粋さですかね。僕の口から言うとなんだか笑っちゃいますけど(笑)。あとは、女性の愛し方も似ていると思います。感情の動きなどをみても、今まで演じたキャラクターの中で、僕とのシンクロ率が一番高い役だったと思います」
윤호 : 「순수함입니다. 제 입으로 말하면 어쩐지 웃어 버립니다만(웃음). 다음은, 여자를 사랑하는 방법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정의 움직임 등을 봐도, 지금까지 연기한 캐릭터 중에서 저와의 싱크로 율이 가장 높은 역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印象に残っているシーンは?
- 인상에 남는 장면은?
ユンホ:「う~ん。選ぶのが難しいですね。インパクトがあるシーンや攻めたシーンも多いし、何より上手く話さないとどんでん返しのネタをばらしてしまいそうで(笑)。そうですね……。一話に出てくるシーンを紹介しますね。雨の降る日に、ウノが自分を振った彼女に携帯メッセージを送るのですが、そのシーンはウノの純情がよく現れていて気に入っています。あと、人生初の彼女に振られて、自分の特殊能力を信じられずに、泣きながら話すシーンがあります。そのシーンもウノの真心が感じられるようで、思い出に残っていますね。演技的にも表現が少し難しいシーンでしたが、周りのスタッフも満足してくれたようでした」
윤호 : 「음. 고르기가 힘드네요. 임팩트가 있는 장면과 공격 장면도 많고, 무엇보다 잘 이야기하지 않으면 반전거리를 없애 버릴 것 같아서(웃음) 글쎄요……. 한 이야기에 나오는 장면을 소개하자면요. 비오는 날에 은호가 자신을 흔들어대는 그녀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데, 그 장면이 은호의 순정이 잘 나타나 있어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인생 최초의 그녀에게 차이고,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믿지 못하고, 울면서 말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 장면도 은호의 진심이 느껴지는 것 같아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연기적으로도 표현이 조금 어려운 장면이었지만, 주위의 스태프도 만족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印象に残っているセリフはありますか?
- 인상에 남아 있는 대사가 있나요?
ユンホ:「これもたくさんありすぎて、一つを選べないのですが…。セリフの一つ一つがどんでん返しのキーワードになってしまっているし。今、挙げるとしたら、序盤に僕とイェリが漢江で初めて会う場面のやりとりですね。『僕の失敗ですよね』だったと思いますが、僕がそう言うと、イェリが『そんなことないわ。人は好きな人に自分のすべてを与えて、ベストを尽くして愛するものなの』と言うんです。『自分は愛する人にすべてを与えるけど、相手には何も求めない』という愛し方をセリフとして表現しているのですが、ロマンチックな愛を夢見る人にとっては素敵なセリフではないかなと。僕が誰かを本気で好きになったらそのセリフを思い出すと思います」
윤호 : 「이것도 너무 많아서, 하나만을 고를 수 없는데…。 대사 하나 하나가 반전의 키워드가 되어 버렸고. 지금, 든다고 하면, 초반에 저와 예리가 한강에서 처음 만나는 장면의 대사입니다. 『내가 잘못한 거냐.』라고 생각하며, 그렇게 말하자, 애리가 "그렇지 않아.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주고, 있는 힘껏 최선을 다해 좋아해야지』란 겁니다. 『자신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모든 것을 주지만, 상대방에게는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이라는 사랑법을 대사로 표현하고 있는데, 로맨틱한 사랑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멋진 대사가 아닐까요. 내가 누군가를 진심으로 좋아하게 된다면 그 대사를 떠올릴 거라고 생각합니다.」
-ウノは右手で触ると相手の心が読めるという特殊能力を持っています。実際にそんな能力を持ったら誰の心を読みたいですか?
- 은호는 오른손으로 만지면 상대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런 능력을 가졌다면 누구의 마음을 읽고 싶나요?
ユンホ:「ファンの皆さんと自分の両親の心を読みたいですね。親って、辛い時も苦しい時も自分の気持ちを表現せずに、自分のやるべきことを黙々とやるものでしょう。息子としては、両親がどんな部分に苦労しているのか、どんなことが辛いのか、先にわかれば親孝行もできるのではないかと思うんです」
윤호 : 「팬 여러분과 부모님의 마음을 읽고 싶네요. 부모님은, 힘든 시기도 괴로운 시기도 자신들의 감정을 표현하시지 않고, 본인들의 할 일을 묵묵히 할 뿐이시지요. 자식으로서는, 부모님이 어떤 부분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지, 어떤 일이 괴로운 것인지, 먼저 알면 효도도 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ファンの心を知りたい理由はなんですか?
- 팬 분들의 마음을 알고 싶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ユンホ:「ファンの方はいつも愛してくださっていますが、きっと残念に思っていることもあると思うんです。だから、ファンの皆さんが僕に、東方神起に何を求めているのかを知りたいです。もちろん、僕の性格上、すぐには実現できないこともあると思います。僕は完璧にできるときでないとやらないタイプなので(笑)。自分の道を歩きながら、スタッフの方とも相談してタイミングを図ると思いますが、できることはやっていきたいなと。ファンの皆さんに愛してもらう努力はしていきたいです」
윤호 : 「팬 분들은 언제나 사랑해 주시고 계십니다만, 반드시 유감스럽게 생각하는 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팬 여러분이 저에게, 동방신기에게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고 싶습니다. 물론, 제 성격상, 당장 실현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완벽하게 할 때가 아니면 하지 않는 유형이기에(웃음). 자신의 길을 걸으면서, 스태프와도 상담하고 타이밍을 도모하려고 하겠지만, 할 수 있는 것은 해 나가고 싶다고. 팬 여러분께 사랑받기 위해 노력하고 싶습니다.」
-物語序盤のウノは、女心が理解できないせいで振られてしまいますが、ユンホさんは女心がわかる自信はありますか?
- 이야기 초반 은호는, 여심을 이해할 수 없는 바람에 차이는데, 윤호 씨는 여심을 알 자신은 있습니까?
ユンホ:「僕もわからない方ですね、たぶん(笑)。でも、もし僕に大切な人ができたら、理解しようと努力をします!女心って、わからないからおもしろいっていうことありませんか?初めから相手の心がわかっていたら、もちろんいいのだろうけど、恋って相手の心を少しずつ知っていく過程がおもしろいんだと思うんです。わかりあったり、すれ違ったり、寄り添ったりしながら恋を育んでいく。はじめから全部知っていたらつまらない。いつも順調でまっすぐの道は面白くないと思いますね」
윤호 : 「저도 모르는 분이네요, 아마(웃음). 그렇지만, 만약 저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면 이해하려고 노력 합니다! 여심이란 알 수 없기 때문에 재미있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처음부터 상대의 마음을 알고 있으면 물론 좋겠지만, 연애는 상대의 마음을 조금씩 알아가는 과정이 재미있다는 생각입니다. 이해하기도 하고, 엇갈리거나, 기대면서 사랑을 키워 가는. 처음부터 다 알고 있으면 재미없다. 항상 순조롭거나 똑바른 길은 재미없다고 생각합니다 "
-何か特殊能力が持てるとすれば、どんな能力がほしいですか?
- 뭔가 특별한 능력을 가질 수 있다면, 어떤 능력을 원하세요?
ユンホ:「予知能力かな。機会があれば、未来の東方神起、未来の俳優ユンホ、未来の僕の家族、そういうものを見てみたいです。面白そうじゃないですか。僕、過去よりも未来に関心があるんです。未来はどうなっているんだろうという好奇心と期待が大きいというか。もし未来のユンホが間違った道にそれていたり、うまくいっていなかったら『おい!お前、それは違うだろう!』と諭してあげたいです。『ユンホ、過去のユンホが監視してるからな』って言ったら、未来の僕も襟を正すんじゃないかな」
윤호 : 「예지 능력일까. 기회가 된다면 미래의 동방신기, 미래의 배우 정윤호, 미래의 저의 가족, 그런 것을 보고 싶습니다. 재미있잖아요. 저는 과거보다 미래에 관심이 있습니다. 미래는 어떻게 되어 있을까라는 호기심과 기대가 크다고 할까. 만약 미래의 윤호가 잘못된 길로 빗나가거나, 잘 되지 않으면 『야! 너, 그것은 잘못되었어!』라고 일깨워주고 싶습니다. 『윤호, 과거의 윤호가 감시하고 있으니까』라고 말하면, 미래의 저도 옷깃을 바로 잡는 게 아닐까요.」
-演出を担当されたソン・ヒョンウク監督はどんな方でしたか?
- 연출을 담당한 송현욱 감독은 어떤 분이십니까?
ユンホ:「控えめな方ですが、キャラクターに対し誰よりも深く考えたり、俳優と意見を共有しようとする情熱をすごく持っていらっしゃいました。いい絵が撮れた時はすぐ顔がほころんだり、撮影中カメラを見ながら自分も一緒に演じているような仕草をされたりするんです。そういう姿を見ていて、『ああ、監督はもう一人の主人公なんだな』と思いました。撮影中は、演技に対する様々な指導をしてくださいました。感情面でのディレクションが多かったように思います」
윤호 : 「신중한 분이시지만, 캐릭터에 대해 누구보다도 깊이 생각하시고, 배우들과 의견을 공유하고자 하는 열정을 엄청 갖고 계셨습니다. 좋은 그림을 찍을 때는 즉시 얼굴이 피기 시작하고, 촬영 중 카메라를 보면서 자신도 함께 연기하고 있는 듯한 행동을 하시거나 하죠. 그런 모습을 보고 있으면 『아, 감독님은 또 한 명의 주인공이시구나.』 생각했습니다. 촬영 중에는, 연기에 대한 다양한 지도를 해 주셨습니다. 감정적 디렉션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ヒロインを演じるキョン・スジンさんとはこれが初共演ですが、どんな方でしたか?
- 여주인공을 연기한 경수진 씨와는 이번이 첫 공연이지만, 어떤 분이십니까?
ユンホ:「外見は清純で大人しそうに見えますが、さっぱりとした性格で演技に対する情熱も強く、女性だったら少し避けたくなるようなシーンにも果敢に挑戦する意欲がある方でした。芸能界では僕の方が先輩ですが、演技の面では彼女の方が専門なので、彼女から学んだこともたくさんありましたね。スジンさん演じるイェリは、ジュリというもう一つの人格を持っているため、人格が変わるごとにヘアスタイルや化粧や演技を変えなくてはいけないのですが、それを淡々とこなしているところをみて、かっこいいな~と思いました(笑)。イェリとジュリの時では、撮影の合間に話すことも、態度も全く違うんです。それが不思議でしたね」
윤호 : 「외모는 청순하고 얌전한 듯 보이지만, 깔끔한 성격으로 연기에 대한 열정도 강하고, 여성이라면 조금 피하고 싶어지는 장면도 과감하게 도전하는 의욕이 있는 분이었습니다. 연예계는 제가 선배지만, 연기의 측면에서는 그녀까 전문이므로, 그녀에게서 배운 점도 많이 있었어요. 수진 씨가 연기하는 예리는, 주리와는 또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격이 바뀔 때마다 헤어스타일이라든지 화장이나 연기를 바꾸지 않으면 안돼서, 그것을 담담하게 해내는 것을 보고, 멋지다 ~라고 생각했습니다.(웃음). 예리와 주리일 때, 촬영하는 사이에 말도 태도도 전혀 달랐습니다. 그것이 신기했어요」
-ドラマの見どころを教えてください。
- 드라마의 볼거리를 알려주세요.
ユンホ:「僕が特殊能力を持つようになる背景となるスリラー部分を中心に見ていただくと楽しいのかなと。話の展開が早く、どんでん返しも本当に多いんです! 僕も台本を見てびっくりしたくらい。『ええ!!こんなことが!?』って。全部を話してしまうと面白くないので、ここまでにしておきますね(笑)。どんなどんでん返しがあるのかは、直接ご自身の目で見てください。また、右手で触って相手の心を読み取る瞬間やイェリとジュリが入れ替わる瞬間のCGも見どころの一つだと思います」
윤호 : 「제가 특별한 능력을 가지는 배경이 되는 스릴러 부분을 중심으로 봐 주시면 재미있을 거라고. 이야기의 전개가 빠르고 반전도 정말 많습니다! 저도 대본을 보고 깜짝 놀랄 정도. 『에에! 이런 일이!?」라고. 전부 말해 버리면 재미 없기 때문에, 여기까지만 말해 둡니다.(웃음). 어떤 반전이 있는지 직접 눈으로 봐주세요. 또, 오른손으로 만져 상대의 마음을 읽는 순간이나 예리와 주리가 바뀌는 순간의 CG도 볼거리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今後どんな作品に挑戦したいですか?
- 앞으로 어떤 작품에 도전하고 싶습니까?
ユンホ:「自分の魅力を最大限引き出せる作品や役柄を演じたいという想いは、昔と変わっていませんが、今は俳優として『挑戦のある作品』に出会いたいという気持ちが大きいです。いい作品があればどんな役でも。ウノ役も、今まで演技してきたキャラクターやカラーとは全く違うものだったんです。今回のように、キャラクターを通じて、僕が人生で得ようとしているものを得られたり、成長できるキャラクターに出会いたいです。『こういうカラーも出せる人なんだね』と思ってもらえるような俳優になりたい。あはは。なんだかちょっと抽象的すぎましたか?(笑)。わざと難しく話して、ちょっとアッコつけてみました(笑)」
윤호 : 「제 자신의 매력을 최대한 끌어낼 작품이나 배역을 연기하고 싶다는 생각은, 옛날과 변함이 없지만, 지금은 배우로 「도전하는 작품』으로 만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좋은 작품이 있으면 어떤 역할이든지. 은호 역도, 지금까지 연기했던 캐릭터나 색깔부터 전혀 다른 것이었습니다. 이번처럼, 캐릭터를 통해 제가 인생에서 얻고자 하는 것을 얻거나, 성장할 수 있는 캐릭터를 만나고 싶습니다. 『이런 빛깔도 낼 수 있는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아하하. 왠지 좀 지나치게 추상적이나요? (웃음) 일부러 어렵게 얘기, 좀 어필해 봤어요 (웃음) "
-最後にファンの皆さんにメッセージをお願いします。
- 마지막으로 팬 여러분께 메세지를 부탁합니다.
ユンホ:「ドラマ・メロホリックを通じて久しぶりにファンの皆さんにご挨拶を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愉快であり、家族の温かさや一人の女性へのまっすぐな愛を感じられる作品です。僕のまた違う魅力を感じることもできます。本当に面白い作品なので、たくさん応援していただきたいです」
윤호 : 「드라마 멜로홀릭을 통해 오랜만에 팬들께 인사를 하게 됐습니다. 유쾌하고, 가족의 따뜻함과 한 여자에게의 올곧은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저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정말 재미있는 작품이므로, 많이 응원해 주셨으면 합니다」
PROFILE/
ユンホ(東方神起)●韓国で2004年にデビュー以降、日本や中国をはじめ世界中で人気を確立した東方神起のメンバー。2年の時を経て、今夏より再始動。10/25に復帰記念アルバムを発売、11月よりドームツアー開催などを予定している。
정윤호(동방신기) ● 한국에서 2004년에 데뷔 이후, 일본과 중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인기를 확립한 동방신기의 멤버. 2년의 시간을 거쳐, 올 여름부터 재시동. 10/25에 복귀기념 앨범을 발매, 11월부터 돔 투어 개최 등을 계획하고 있다.
ユノのビジュアル最高かよ(〃ω〃)
윤호의 비주얼 최고다
순수소년 & 매혹남아
반작이는, 빛나는 윤호의 검은 눈동자
[멜로홀릭] 달콤살벌 어워드 제 !회 #환골탈태 #분노유발 #꽁냥꽁냥
연애불능 초능력男 연애불가 두 얼굴 女가 만났다?!
사랑에 중독된 별난 놈들의 달콤살벌 러브판타지
내숭제로 터치로맨스<멜로홀릭>
매주 월/화 밤 9시 OCN 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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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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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dhhop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11.12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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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uperstaryunho 작성시간 17.11.12 다 좋은데 수위가.. ㅜㅜ 아쉽네요. 가족들이랑 같이 보는 건 포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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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dhhop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11.12 정말 수위를 왜 그렇게 하는지... 그렇게 하지 않아도 재미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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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크림빵 작성시간 17.11.12 멜로홀릭을 내일도 볼 수 있구나 ♡♡♡
앞으로도 계속되는 솔로활동 기다리며 윤호 화이팅 ♡♡♡ -
답댓글 작성자dhhop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11.12 내일을 기다리며.. 앞으로 왕성한 솔로활동을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