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ert]171202~03 후쿠오카 첫째날 + 둘째날 #BeginAgainTour의 모든 것(사진, 영상, 후기), 윤호 천사가 나타나 감동을 준..
작성자dhhope작성시간17.12.17조회수1,977 목록 댓글 8이제야 후쿠오카 돔 콘의 윤호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윤호는 정말 실전에 강하고 무대에서 빛나는 슈퍼스타!!
그리고 내려오면 정말 순수하고 귀여운 자연인!!
윤호의 그 갭에 모에!!!
후쿠오카의 레드오션
171203 Tohoshinki Begin Again in Fukuoka
[BE STAFF REPORT] 東方神起 Begin Again tour FUKUOKA 2 days
https://bigeast.fc.avex.jp/content/detail/?cid=1001681&listFlag=1&ctid=16&sctid=1&page=1 …
천사 윤호를 만날 수 있는 돔투어!!
720으로 보세요
12월 2일 후쿠오카
12월
3
171203 Begin Again in Fukuoka
171203 Begin Again in Fukuoka 4
Bolero
171202 TOHOSHINKI LIVE TOUR 2017 ~Begin Again~ in FUKUOKA
STL:Yunho Jump×8 #Yunho #정윤호 #유노윤호 #U_Know #ユノ #ユンホ
#동방신기 #TVXQ #東方神起BeginAgain福岡 #BeginAgainTourFukuoka #ビギアゲツアー福岡
171202 Begin Again in Fukuoka 2
Survivor
#정윤호 #유노윤호 #Yunho #ユノ pic.twitter.com/mR8E9CS7lD
171202 Begin Again in Fukuoka 2
Spinning
#정윤호 #유노윤호 #Yunho #ユノ pic.twitter.com/qPUrrKzDCM
오늘 진짜 윤호형 손가락하트도 많이해주고
이즈마인때도 아이타쿠테 부를때도 카메라 보고 윙크도 해주고 ㅋㅋㅋ
그러고서 부끄러운 표정 ㅋㅋㅋ토크도 중간중간 웃긴 부분들 많았는데 찍은걸 다시 들어봐야겟다 ㅋㅋ
昨日、ユノの歌声に鳥肌が立った。色々観てきたけど、
ライブで鳥肌が立ったのは初めて。
自分でも驚いた。まだ驚いてるけどね。凄いね、ユノ。
어제 윤호의 노랫 소리에 소름이 돋았다. 여러가지 보고 왔는데,
라이브로 소름이 끼친 것은 처음이다.
스스로도 놀랐다. 아직 놀라고 있는데. 굉장한데, 윤호.
윤호가 선물한 감동적인 일화!
正死の淵にいた2年前。ICUにいた頃から東方神起の曲を聴き、
辛いリハビリも東方神起に会うためにがんばってきた母。今日その目標を達成しました。 お母さんの頑張りを見ててくれた、ユノありがとう!神様ありがとう!
생사의 문턱에 있던 2년 전. ICU에 있을 무렵부터 동방신기의 곡을 들으며,
힘든 재활 훈련도 동방신기를 만나려고 노력했던 어머니. 이제 그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어머니의 노력을 봐 준 윤호 감사합니다! 하나님 고맙습니다!
アリーナ席 ユノのトロッコが真ん前に!後方スタンド席に向かって、
円盤を3枚一緒にとか…ガンガン投げるユノ ひょいと一枚だけ真下に投げた そこは車椅子席。
トロッコが去った後 車椅子の高齢の女性に同伴の娘さんが
嬉しそうに赤いサイン入りの円盤を渡してたよ
#BeginAgainTour
아레나석 윤호의 트롯코가 앞에! 후방 관중석을 향해서
원반을 3장 일제히...세게 던진 윤호
뜻밖에 한 장만 바로 밑으로 던진 그곳은 휠체어석.
트롯코가 떠난 후 휠체어 탄 고령의 여성에게
동반 딸이 기쁜 듯이 붉은 사인의 원반을 건네 줬어요.
【東方神起BeginAgain福岡12/2】 ユノ下手での挨拶 「みなさん東方神起のこと好きですかー?大好き?」 ビギ「イェーーーーイ!!」 ユノ「僕も大好きーーー!!!!」 死ぬほど可愛くて…「大好き?」
の聞き方可愛すぎてまた死亡…
[동방신기 BeginAgain-12/2]
윤호 서투르게 인사
"여러분 동방신기 좋아합니까? 좋아해요?"
비기 "예ーーーー!"
윤호 "저도 엄청 좋아해요~!"
죽을 만큼 귀엽고..."좋아?"의 묻는 법/
너무 귀여워서 또 사망...
【東方神起BeginAgain福岡12/2】
ユノの言うライブの醍醐味♪可愛すぎて\(//∇//)\
[동방신기 BeginAgain-12/2]
유노가 말하는 라이브의 묘미 ♪/너무 귀여워서\(//∇//)\
【福岡1日目】アンコールMC チャンミン「DuetとWhiteで高いトコまで行って奥の皆さんの近くにいけて嬉しかったですね」 ユノ「15ミートルなんですけど。もちろん、まー怖い分もあるんだけど笑。
皆さんを好きだから、我慢してやらざるを得ない!」
#BeginAgainTour #東方神起
[후쿠오카 첫날]앙코르 MC
창민 "Duet과 White 높은 곳까지 가서 팬 여러분 가까이에 가서 기뻤어요"
윤호 "15미터인데요. 물론, 뭐 두려운 부분도 있는데 웃음.
여러분을 좋아하니까 참고할 수 밖에 없는!"
【福岡1日目】MC 次の曲は逢いたくて… ユノ「本当に会いたかったから、この衣装のスワロフスキーも8000個。
えーじゃないですよ。東方神起はこれぐらいですよ。これぐらいになりました笑」
#BeginAgainTour #東方神起
[후쿠오카 첫날]MC
다음 곡은 아이타쿠테...
윤호 "정말 만나고 싶었으니까, 이 의상의 스와로브스키도 8000개.
어 아니에요. 동방신기는 이 정도에요. 이것 정도 됐습니다(웃음)"
今日の空飛ぶ椅子のユンホは足場から片方だけ足を出してすごく頑張ってた…
その足は微動だにしないし手すりをギュ!!!って握ってる時あったしまた、
あれ怖い(˘∵˘)って白状してたけど頑張ってた……
오늘의 하늘을 나는 의자에 앉은 윤호는 비긴에서 한쪽 발을 뻗어서 굉장히 열심히 했다…
그 다리는 미동도 안 하고 손잡이를 꽉!!! 잡고 있는 때 있었고,
저것 무서운(˘ ∵ ˘)라고 자백했지만 열심히 한……
【福岡12/2】
空飛ぶ白シャツ天使ユノ
想像の斜め上をいく天使みでクラクラ
更にその天使なお顔から10cm下には大人セクスィーにはだけた危険な胸元が…
その衝撃に混乱で空にいるユノを必死に双眼鏡で背伸びした自分
U-KNOW DROP
YUNHO Burning Down
[후쿠오카 12/2]
하늘을 나는 흰 셔츠 천사 윤호
상상을 초월해 가는 천사로 아찔해
또 그 천사인 얼굴에서 10cm 아래는 성인 세쿠시ー로 풀어 헤친 위험한 앞가슴이...
그 충격에 혼란에서 하늘에 있는 윤호를 필사적으로 쌍안경으로 발돋움한 나
ユノの体幹まじですごい
윤호의 체간 정말 대단해
ユノはホントに楽しくて楽しくて仕方ないって体全体で叫んでるようだった
私の心酔するドヤエロユノは居なかったけど 幸せそうな
ユノを見ると涙がでるくらい私も幸せになる
윤호는 정말 즐겁고 즐거워서 어쩔 수 없다고 온몸으로 외치는 듯했다
내가 심취하는 도야에로 윤호는 없었지만 행복했다.
윤호를 보면 눈물이 나올 정도로 나도 행복해진다
娘(22)の友達2人、初トンライブで初ユノで一緒にアリーナAブロック(ユノ側)で参戦。
登場した途端から「ヤバイヤバイユノヤバイ」の連発で、結局最初に持っていた「ユノ=king」
のイメージを覆すGAPのオンパレードと格好良さにユノ落ちとなるという…
これがユノが持つ魔力
#東方神起ビギアゲツアー
딸(22)의 친구 두 명, 첫 톤 콘서트로 첫 윤호로 함께 아레나 A블록(윤호 쪽)에서 참전.
등장한 순간부터 "위험해 위험해 윤호 위험해"의 연발로, 결국 처음에 가지고 있던 "유노=king"의
의 이미지를 뒤집은 GAP의 대행진과 멋짐에 윤호에게 빠지게 된다는..
이것이 윤호가 갖는 마력
ユノ「東方神起と皆さんの距離は、今日のステージでは遠い人もいたかもしれないけど。でも
近いと思います。皆で一緒に汗を流して,こうやって空間を共有して,もっと固くになったと思います」
固くにってとこでユノが「およ?」ってなって「上手く言えないな。本当はもっと伝えたい事あるのに」って
윤호 "동방신기와 여러분의 거리는, 오늘의 무대가 먼 사람들도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다 같이 땀을 흘리며, 이렇게 공간을 공유하고. 더 단단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단단해졌다는 곳에서 윤호가 "오?"라고 되어"능란하게 얘기 할 수 없네요.사실은 더 전하고 싶은 게 있는데"라고
【福岡1日目】MC
ユノ「す……せ……せ……」
チャンミン「何が言いたいんですか?韓国語で言ってみてください」←優しい
ユノ「せ……せ……す………いっせいに!!!」
今日一福岡ドームが一体になってユノを見守った瞬間。
#BeginAgainTour #東方神起
윤호 "스...세...세..."
창민" 말하고 싶은 게 뭐예요?한국어로 말해 보세요"←
윤호 "세...세....스.....いっせいに(일제히)!!!"
오늘 후쿠오카 돔이 일체가 되어 윤호를 지켜본 순간.
#BeginAgainTour#동방신기
STLのユノは誰が見ても全力で歌って踊って走ってると思うので
終わったら息も出来ない位だろうに、あの暗転してる一瞬でスタッフ
から渡される水を飲み膝に手を当て少し前屈みで息を落ち着かせどんどん
Beginのモードに切り替える姿が素敵だったしキレイだった究極にプロの姿だと思う
STL의 윤호는 누가 봐도 전력으로 노래하고 춤추고 뛰고 있다고 생각하기에
끝나면 숨조차 쉴 수 없을 정도인데, 그 암전 되는 순간에 스태프가
건네는 물을 마시며 무릎에 손을 얹고 조금 앞으로 구부려 숨을 가라앉히며 점점
Begin의 모드로 전환하는 모습이 멋있었고 예쁜 궁극의 프로의 모습이라고 생각
【福岡1日目】MC
ユノ「細く言うと(=詳しく言うと)スワロフスキーはめっちゃ輝いてるけど
皆さんの方が輝いているから逢いたかった!(ドヤァ)」
観客 ヒュー!!!
[후쿠오카 첫날]MC
윤호 "세밀하게 말하면(=자세히 말하면)스와로브스키는 굉장히 빛나고 있지만
여러분이 빛나고 있으니까 만나고 싶었어!(도야)"
관객 휴!!!
171202 TOHOSHINKI LIVE TOUR 2017 ~Begin Again~ in FUKUOKA
STL:Yunho
https://instagram.com/p/BcSG0K6Ak4_/
[VID] 20171202 FNS 동방신기
Tohoshinki entrevista en FNC
【WOWOW 冬の12時間無料放送!】
スタジオでは「東方神起」のファン代表 #賀来千香子 さん #黒沢かずこ(森三中)さんが熱い思いを大爆発
このあと14:00〜『東方神起再始動!WOWOWスペシャル ~前編~』⇒http://bit.ly/2nhurXr #wowow
스튜디오에서는 "동방신기"의 팬 대표#카쿠치 카코 씨#쿠로사와 카즈코 씨가 뜨거운 마음을 대폭발
이후 14:00, 『 동방신기 재시동!WOWOW스페셜~전편~』 ⇒
東方神起サイコーーーーーーーーー!!!
会場の全員が東方神起の女になってた
동방신기 사이코ーーーーーーーーー!
공연장의 전부가 동방신기의 그녀가 되었다.
東方神起すごかった⋯⋯歌に感情が物語があって、日本語を噛み砕いて理解して唄ってた。。
ユノは目を開けて視線で語ってて、チャンミンは瞼を閉じて歌詞の意味を噛み締めながら唄ってたよ。。
日本語の詞がふたりから自然に出てるみたいに気持ちが込もってて、こんなのすごいよ⋯⋯ #東方神起
동방신기 대단했다 ⋯ ⋯ 노래에 감정이 이야기가 있어, 일본어를 알기 쉽게 이해하고 밝혔다.
윤호는 눈을 뜨고 시선으로 말하고, 창민은 눈을 감고 가사의 의미를 음미하며 부르더군.
일본어의 가사가 두 사람부터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 같아 마음에 들었고, 이런 거 아주 많아 ⋯ ⋯
見た目じゃない、ハートだからねってユノのありがたいお言葉頂きました
ドームを抱く男でした
겉모습이 아닌, 하트니까란 윤호의 고맙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돔을 껴안은 남자였습니다
ユノちゃんがどんどん少年のようになって仔犬みが増してる件←
윤호가 점점 소년처럼 되어 강아지미가 늘어나 있는 건
終わった…。ある場面で完全に壊れた「ちょ!可愛い!ユノ可愛い!ヤバイ!マジで、可愛い!」
って大騒ぎして妹に爆笑されました…。きっとどこか当てられる人は居ないと思う。多分本人、
今、スッゴイカッコイイと思っているだろうが可愛すぎて説教したくなる…
끝났다…. 어느 장면에서 완전히 망가졌다 "자! 귀여워! 윤호 귀여워! 위험하다! 진짜, 귀여워!"
라고 떠들어 동생에게 웃음거리 되었습니다. 분명히 어딘가 겸연쩍은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아마 본인,
지금, 엄청 멋있다고 생각하고 있겠지만/너무 귀여워서 설교해 주고 싶다.
ドームで公演するアーティストやアイドルは沢山いるけれど
ドームを操れるアーティストやアイドルはそうそういない。東方神起最高!
돔에서 공연하는 아티스트나 아이돌은 많이 있지만
돔을 움직일 수 있는 아티스트와 아이돌은 그렇게 있지 않다. 동방신기 최고!
ユノが「一斉に」という日本語が出てこなくて何度も探り探りで言おうと
頑張っている間ヤフオクドームは「?」マークにつつまれた。←そういうとこ可愛いぞユノ❤︎
윤호가 "一斉に(일제히)"라는 일본어가 안 나와서 몇 번이나 찾고 찾아 말하려고
노력하는 동안 야후 옥션 돔은 "?" 마크에 휩싸였다. ← 그런 것 귀여워 윤호
福岡初日。
魂をわしづかみされっぱなしの3時間20分。
直接お帰り!を言えた幸せ♡
ビギの為のセトリ。
ビギの為の舞台構成。
ビギの為のVCR。
全てはビギの為。
ビギストで良かった!
そう思わせてくれたライブ。
東方神起 最高!!
#BeginAgainTourFukuoka
후쿠오카 첫날.
영혼을 움켜쥔 채의 3시간 20분.
직접 돌아왔습니다! 를 말한 행복 ♡
비기스트를 위한 세트 리스트.
비기스트를 위한 무대 구성.
비기스트를 위한 VCR.
모든 것은 비기스트를 위해.
비기스트로서 좋았다.
그렇게 생각하고 해준 콘서트.
동방신기 최고!!
鍛え上げられ引き締まった身体なのに
しなやかで柔らかそうなのよね
ユノの可憐さがどんどん増していくんだけど…どうしたらいい??
단련되어 단단해진 몸인데
부드럽고 부드러운 듯한
윤호의 가련함이 자꾸 증가해 가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東方神起Begin Again福岡12/2】 ステージサイド寄りから見たユノ。 Whiteフライングでメンステまで戻ってきてユノが暗転してからもフライング椅子が
下に降りるまでの間真っ暗闇の中でユノはずーっと手を振ってた。
休まず可愛くお手手をずっとフリフリ
見えてても見えなくてもユノはユノだった…
[동방신기 Begin Again-12/2]
스테이지 사이드 성향에서 본 윤호.
White 플라잉으로 메인 무대까지 돌아온 윤호는 암전되고 나서도 플라잉 의자가
아래로 내릴 때까지 짙은 어둠 속에서 윤호는 계속 손을 흔들었다.
쉬지 않고 예쁜 손을 계속 흔들흔들
보이든 보이지 않더라도 윤호는 윤호였다
ユノの真っ直ぐさに胸が打たれたなあ……あの人本当に真っ直ぐなんだもん……
少年みたいなんだよ、真っ直ぐでキラキラしてて……でも皆のお兄さんなの……
みんなのオッパなの……
윤호의 올곧음이 가슴을 때렸다……그 사람 정말 올곧음이야……
소년 같아, 올곧고 반짝 반짝 빛나고……그래서 모두의 형인……
모두의 오빠야……
今のユノの目、もう本当まん丸のつぶらなキラキラだよね。
ユノ痩せて顔さらに小さくなったから、その分目が大きく見える。
バラードで少し上向きで目を大きくする時なんか、
もう本当まん丸の黒目キラキラのイラストみたいなユノだよね。
지금의 윤호의 눈, 더욱 정말 둥글고 예쁜 반짝반짝 하네요.
윤호 마르고 얼굴 더 작아져서, 그만큼 눈이 크게 보인다.
발라드로 조금 위쪽에서 눈을 뜰 때는,
이제 정말 둥근 검은 눈동자 반짝반짝 일러스트 같은 윤호입니다.
軍でのユノはその舞台では優しいアジョシみたいなところもあったけど
オラオラユンホちゃんなところも見せてた。ユノユノとして帰ってきたらまず
ドロップで品格あるでも男魂の皇帝ユノを見せつけておいて、
東方神起のユノユノではぽく帰ったよって天使なのねどのユノも大大大好きよ
군에서의 윤호는 그 무대에선 자상한 아저씨 같은 곳도 있었지만
거만하고 강압적인 윤호인 곳도 보였다. 유노윤호로 돌아오니 우선
드롭에서 품격 있는 남자 영혼의 황제 윤호를 보여 놓고,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로는 저 돌아왔어요, 라는 천사인 어떤 윤호도 아주 아주 아주 좋아해요
ビギアゲ福岡1日目
真夜中にユノ
軍ユノを見て逞しくて真っ黒で素敵だった
新羅ユノはスマートでシャイでキレキレで素敵だった
全てを上回るユノが福岡に居た
いつも今の上を行くユノが明日居る奇跡に感動したよ
それもこれも貴方の努力の上に成り立つものだろう
한밤중에 윤호
군 윤호를 보고선 강인하고 까맣고 멋지다
신라 윤호는 말쑥하고 수줍고 키레키레 멋졌다
모든 것을 뛰어넘는 윤호가 후쿠오카에 있던
언제나 지금 위를 가는 윤호가 내일 있는 기적에 감동했다
그것도 이것도 당신의 노력 끝에 성립되는 것
I just can't quit myselfの「君の胸に飛び込んで行け〜音譜」
でアチさんの胸にユノが抱かれにいってアチさん今日一の笑顔だった
I just can't quit myself의 "너의 가슴에 뛰어 들어 가〜악보"
그래서 아치 씨의 가슴으로 윤호가 안겨있는 아치 씨 오늘의 미소였다
원모어띵 끝나갈 때 몸을 조금 굽히고 박수 치던 귀여운 모습,
끝인사 때 위아티하고선 じゃね 하고 들어가던 모습,
라이징선 후 잠시 무대 뒤로 들어갈 때
두팔을 밑으로 내려뜨리고 쫄래쫄래 들어가던 뒷모습
브레이크아웃이라든지 오션 때 공기요정처럼 우아하고 경쾌하게 빙그르 도는 모습,
발라드 부를 때도 댄스 때처럼 손끝을 곧게 펴고 있는 모습,
발라드 부를 때의 반달을 섬세하게 빚어놓은 것 같은
속쌍꺼풀의 눈과 모성애 자극의 깊고 커다란 눈동자,
스핀 때 점퍼가 살짝 벗겨지면서 보이던 어깨,
듀엣 화이트의 천사가 깊게 파진 상의를 입고 있어서 자꾸 눈이
갈 수밖에 없었던 조각 같은 흉곽(후쿠오카에서 처음으로 눈에 들어왔다)
라이징선 처음에 잠시 멈춰있던 순간(어제는 도쿄의 옆모습 실루엣이 아닌
3루쪽에서 오는 조명을 살짝 받은 앞모습으로 봤다)...
그 모든 순간을 언제까지나 기억하고 싶은데...
#멜로홀릭 #U_Know #DROP #Yunho #윤호 #유노윤호
#정윤호 #Meloholic #ユノ #ユンホ #tvxq #YUNHOSOLO
【東方神起Begin Again福岡12/2】 ユノの昨日の最後の言葉、なんかグッときたんだよね。 「皆さんと東方神起の距離はステージだとちょっと遠い方もいるけど、中身は近いと思います。
今まで汗をかいて頑張った時間や同じ空間も共有したから」って言ってくれて。この言葉も宝物になった
[동방신기 Begin Again-12/2]
윤호의 어제의 마지막 말, 뭔가 감동이 왔어요.
"여러분과 동방신기의 거리는 스테이지에서 좀 먼 쪽도 있지만, 내용은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땀 흘리고 노력한 시간과 같은 공간도 공유했기 때문"이다고 말해 주어서.이 말도 보물이 된
ユノ、あなたに会えるとは思ってもなかった
K-POP好きになれたのはユノに出会ったからです
幸せな時間で最高すぎた
ユノと目が合ったかもとか言ってみる〜
来年もあるといいな
いのまた誘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
윤호, 당신을 만나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다
K-POP 좋아하게 된 것은 윤호를 만났기 때문입니다
행복한 시간으로 정말 최고였다.
윤호와 눈이 마주친 거라고 말하고 싶다,
내년에도 있었으면 좋겠다
이노마타 유혹해 줘서 고마워요
やばいいいいいいいいいい!!!
東方神起やばいいいいい!!!
ちゃみさんも良かったけど、
だいぶユノ오빠に持ってかれた(/////)✨
終始カッコ良すぎて可愛すぎて
感動しすぎて鳥肌おさまらんかった。
위험하~~~~~~~~~다!!!
동방신기 위험해~~~~~~~~~!!
창민 씨도 좋았지만,
거의 윤호 오빠에게 (////)✨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멋져서/너무 귀여워서
너무 감동되어 소름이 돋았다.
윤호가 이 아빠 개를 보며 왕왕
福岡ヤフオクドーム1日目無事終了!メンバー、バンドメンバー、
フタッフの方々、ダンサーのみんなお疲れ様でした!
明日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후쿠오카 야후 옥션 돔 첫날 무사히 종료. 멤버, 밴드 멤버
스태프 분들, 댄서들 수고하셨습니다!
내일도 잘 부탁드립니다!
윤호가 부견의 간판 보고 "돌아왔어요ー!멍멍!!" 하며 개 흉내
今日の福岡は昨日よりも元気で声援や拍手も多くて反応も良くて素晴らしかった!
ユノがとても喜んでいるのがよく分かってはける時に間違っているかもだけど
「福岡最高だった!東方神起はこれからいくぞっ!」
みたいな男ユノにキューン
そう!これからだねー!
오늘 후쿠오카는 어제보다 건강하고 성원과 박수도 많고 반응도 좋고 멋있었다!
윤호가 무척 기뻐하고 있는 것이 잘 알게 되었을 때 틀렸는지도 모르지만
"후쿠오카 ‼ 최고였어! 동방신기는 이제부터야!"
같은 남자 윤호에게 심쿵
그래! 지금부터다~!
ユノは挨拶にまわる時に「福岡よかったー!」とサムズアップ
してたし声がすごく大きくて興奮すると声が大きくなるユノ。
会場の盛り上がりが嬉しかったんだね
윤호가 인사하러 돌 때 "후쿠오카 좋았어!"와 엄지척
해놓고 목소리가 너무 커 흥분하면 목소리가 커지는 윤호
.공연장의 분위기 고조가 기뻤는지
楽しかった~。 天使がいました、天使が!!! そして、後ろの席の、つれてこられた系女子が、だんだんはまっていくさまを聞けて、
面白かったです。こうして、みんな、沼にはまっていくのだね。
즐거웠다~
천사가 있었다, 천사가!!!
그리고, 뒷자리의, 데려온 계통의 여자가, 점점 빠져들어 가는 모습을 듣고,
재밌었어요. 이렇게, 모두 늪에 빠지는 것이네.
終わったよぉもう、ユノちゃんのきゅるきゅるの仔犬みが増してる
可愛いわ、かっこいいは、一斉に、が出なくて、ずっと、せ、せ、さ、さ、って
繰り返して全客席を???の渦に巻き込んだユノちゃんが可愛すぎて
本当に仔犬ユノちゃんがステージを走り回ってドヤってかっこよくて最高だた
끝났다~ 이제, 윤호의 강아지 미가 커지는
귀여움, 멋짐은, いっせい, 가 나오지 않아, 계속 ,せ、せ、さ、さ、라고
반복해서 전체 객석을???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한 윤호가/너무 귀여워서
정말 강아지 윤호가 무대를 누비고 도야라는 멋있고 최고였다
갑자기 오게 된 후쿠오카. 오늘은 어떤 윤호일지
#멜로홀릭 #U_Know #DROP #Yunho #윤호 #유노윤호 #정윤호 #Meloholic #ユノ #ユンホ #tvxq
171202 in FUKUOKA
Easy Mind
#동방신기 #東方神起 #TVXQ #유노윤호 #YUNHO #UKNOU
#ユノ #ユンホ #BeginAgainTour pic.twitter.com/AcFhPGNMOd <영상>
席はチャンミン側だったけど、完全にユノにやられた、うふ。ギリシャ神話に出てきそうな男前。
자리는 창민 측이었는데, 완전히 윤호에게 당한, 우후. 그리스 신화에 나올 만한 미남자.
12/3 福岡2日目 トロッコが止まってユノが客席に向かってバズーカで2本ボール打った後ダンサーさんが
ユノにボールの入った赤いカゴを差し出した時ユノは歌いながら”ここはもう大丈夫だよ”的な感じで
手で優しくそっと制止してた姿がめちゃくちゃカッコよかった今日はペース配分完璧だった
12/3 후쿠오카 2일째
트롯코가 멈추고 윤호가 객석을 향해서 바주카로 2개 공 던진 뒤 댄서 분이
윤호에게 공이 든 붉은 바구니를 내밀었을 때 윤호는 노래부르며 "여기는 이제 괜찮아"적인 느낌으로
손으로 부드럽게 살짝 제지하는 모습이 무척 멋있었어 오늘은 페이스 배분 완벽했던
ユノがダンサー、バンドのメンバー紹介で「実は今日、ダンサーの1人と、あとスタッフの1人の誕生日で。
ドッキリカメラをしたら、めっちゃ泣いちゃったんです。
何でこんな話をしたかと言うと、ここの東方チームは、
家族みたいで、みなさんに熱いも想いや感動を伝えようと本当に頑張ってるんです。」
윤호가 댄서, 밴드의 멤버 소개에서 "실은 오늘, 댄서 한 분과,, 그리고 스태프 한 분 생일로,.
몰래 카메라를 하니, 엄청 울어 버렸습니다. 왜 이런 말을 하냐면 여기 동방팀은,
가족 같아서, 여러분들에게 열정이나 감동을 전하려고 정말 열심히 하고 있어요."
ブランコも相当可愛いかったが立ってるユンホが想像越えた可愛さだおー
그네도 상당히 귀엽지만 서 있는 윤호가 상상을 초월한 귀여움이다.おー
チャンミンソロMCの時 (´・J ・`)デビューして何年も経ってまた再始動って、これ以上の再始動は… って所でイヤモニ変えたユノが声だけで (`∵´)ない!!!! ってアニメの主人公みたいに登場してきてカッコよさ大爆発。その後 (`>.<´)だってもう離れたくないモン!! って可愛さも大爆発して尊かった
창민 솔로 MC때
('·J·`)데뷔하여 몇 년이 지나고 또 다시 재시동, 더 이상의 재시동은..
라는 곳에서 이어모니터 바꾼 윤호가 목소리만으로
(`∵' 없다!
라는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처럼 등장하여 멋짇 대폭발. 그 후
(`>.<')라고 벌써 떠나기 싫은 괴물!!
이라는 귀여움도 대폭발하여 소중한
念願の東方神起のライブに行って来ました!!
まだ興奮が冷めない笑 生でみるのはやっぱ全然違う!もうかっっこよすぎるし、
歌うっっっっっまいしほんと最高。初めてのライブだったけどめちゃめちゃ楽しかったから
また来年あったら絶対いきたいなー!みんな東方神起好きになってくれ🙏笑
#東方神起 #biginagain https://www.instagram.com/p/BcM_EHvhkbH/
염원의 동방신기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아직 흥분이 가시지 않은 웃음
라이브로 보는 것은 역시 전혀. 다르다! 더욱 엄청 멋있고.
노래~!~안고 정말 최고. 첫 라이브 이었지만 너무나 즐거웠어.
또 내년 되면 반드시 가고 싶다-! 모두 동방신기 좋아하게 되어 버린 웃음
12/3 福岡2日目 今日、ダンサーさんの1人と、スタッフの1人が誕生日で、
ユノ「どっきりカメラしたんだけどぉ…」って、
サプライズをどっきりカメラって言うのもかわいいww
12/3후쿠오카 2일째 오늘, 댄서 분 중 한명과 스태프의 한명이 생일로, 윤호 "몰래 카메라 했는데,..."란
서프라이즈를 몰래 카메라라고 하는 것도 귀엽고 ww
【福岡2日目】 ユノ「今日、ダンサーとスタッフのメンバーで誕生日の人がいます!
サプライズでお祝いしたら泣いちゃって(テヘペロ」 [후쿠오카 2일째] 윤호"오늘, 댄서와 스태프 멤버 생일인 분이 있습니다!
서프라이즈로 축하하니 울어서(에헤"
whiteの終わりステージが暗くなってスクリーンにバンドさんが演奏してる
映像が映っててもゆのずっと音に合わせて手振っててめちゃくちゃ可愛かった
white의 마지막 무대가 어두워지고 스크린에 밴드 분이 연주하는
영상이 비추자 주욱 소리에 맞춰 손 흔들어 엄청 귀여웠어
福岡二日目
ユノの最後:東方神起の物語はこれからだ!!!!!
もう無理、毎回泣く#BeginAgainTour
후쿠오카 이틀째
윤호의 마지막: 동방신기의 이야기는 지금부터다!
이제 무리, 매회 울다
この話をどうして皆にしたかというと、
同じように家族だからとの事
이 이야기를 왜 모두에게 했냐 하면,
똑같이 가족이라는 일
Maximum、Why… SMPはユノの本領発揮というか、曲もユノも両方の素晴らしさが冴える 顔つきから違うユノに息を飲む、目が離せない。
見てる方が引きずり込まれる勢いと迫力! 何度も観たはずなのに… あぁ日本でもまたDropが見たいなと今日改めて思ったよ
Maximum, Why...
SMP는 윤호의 진가 발휘라 할까, 곡도 윤호도 양쪽의 멋짐이 선명해진다
얼굴부터 다른 윤호에 숨이 막히고 눈을 뗄 수 없다. 보는 분들을 끌어들일 기세와 박력!
몇 번이나 보았는 데도..
아 일본에서도 또 Drop이 보고 싶다고 오늘 다시 생각했어
福岡2日間初めてユノ天使側で可憐で清らかなユノ天使をみることができた〜幸せ
今日も一生懸命指をフリフリして上の階に優しい微笑み。
今日はスタンドタイプと思ってなかったみたいだから
心構えはできてなかったみたいだけど。(^^)
#DROP #U_Know 東方神起 Burning Down #정윤호
후쿠오카 2일 처음으로 윤호 천사 쪽에서 사랑스럽고 깨끗한 윤호 천사를 볼 수 있었다, 행복 ️
오늘도 열심히 손가락을 흔들흔들 하고 위층으로 부드러운 미소.
오늘은 스탠드 타입이라 생각하지 못해서
마음가짐은 되어 있지 않은 것 같은데.(^^)
福岡終了 福岡ドームの着席席は神席!! ユノトロッコが目の前に来た時は、本当にユノが目の前で、
一緒に参戦のユノペン全員が「ユノと目が合った」と、半狂乱 立って見ても、座って見ても、どこから見ても東方神起ライブは最高
후쿠오카 종료
후쿠오카 돔에서의 앉은 자리는 신석!!
윤호 트롯코가 눈앞에 왔을 땐, 정말 윤호가 눈앞에,
함께 참전한 윤호 팬 모두가 "윤호와 눈이 마주친」과, 반광란
서서 보더라도, 앉아 봐도, 어디서 봐도 동방신기 콘서트는 최고
最近、眉を上げてお目目をくりくりに見開いて必死に歌うユノが仔犬にしか見えない病なのですが、
きょうオープニングのスモークで煙るキューブを蹴散らした後のユノがドヤ顔でなく伏し目で…
それが恐ろしく美人で、目を開いてようが閉じてようがユノ困る。゚(゚´Д`゚)゚。
최근, 눈썹을 올리고, 눈을 부릅 뜨고 필사적으로 노래하는 윤호가 강아지로밖에 보이지 않는 병인데,
오늘 오프닝의 연기로 부옇게 보이는 큐브를 걷어찬 뒤의 윤호가 도야 얼굴이 아니라 눈을 내리 깔아...
그것이 무서울 정도 미인으로, 눈을 부릅 뜨거나 닫혀 있거나 윤호 곤란하다.'(''Д`')'.
次の曲に行ってほしくないってくだりで、ユノが「今3時間とちょっと…」
って言ったら近くのスタッフさんみんな一斉にザッッッて腕時計みて
「どこがやねんwww」って感じで首振ってたのわろた
다음 곡으로 가고 싶지 않는 대목에서, 윤호가 "지금 3시간이라 좀...."
라고 말하면 근처의 스탭 여러분 모두 일제히 손목 시계 보고
"어디가요 www"라는 느낌으로 머리를 흔들고 있어 웃었다
【福岡12/3】 自分の真上数メートルを、ムビステユノが何度も何度も通りこしてくれたことが、
本日の私的ハイライト(知らんがなw\(//∇//)\
ユノの瞳が好きっ綺麗って散々言っるけど宇宙に存在する万物の中で最も美しいよねって確認 ミラーボール衣装の光でユノのちっこいお顔の輪郭は見えないのに瞳はその輝きを凌駕してる
世界遺産に認定しますっYUNHO from 東方神起 Burning Down
[후쿠오카 12/3]
내 주위 몇 미터를 ,무빙 스테이지 윤호가 몇 번이나 지나가 준 것이
오늘의 개인적 하이라이트( 모르겠는데 \(//∇//)\
윤호의 눈동자를 좋아하고 예쁘다고 많이 말하지만 우주에 존재하는 만물 가운데 가장 아름답다라고 확인
미러볼 의상의 빛으로 윤호의 작은 얼굴의 윤곽은 보이지 않는데 눈동자는그 빛을 능가하는
세계 유산으로 인정합니다.
171203 Tohoshinki Begin Again in Fukuoka
Whiteの♪(*´∵`*)ふあんなかおをした〜きみにみまもられて〜 を不安げに瞳を揺らしてるユノが私達を見守りながら天空から歌うから
歌詞の通りすぎてもしやこの大掛かりな演出はこの天使ユノを実現する為に…?!
と思うくらいWhiteグッジョ〜ブ
White의♪(*'∵`*) 불안한 얼굴을 한, 너의 가호로,
를 불안한 듯 눈동자를 흔들고 있는 윤호가 우리를 지켜보면서 공중에서 부르면
가사대로 혹시나 이 대대적인 연출은 이 천사 윤호를 실현하기 위해서...?!
라고 생각할 정도 White 굿이죠,.
天使?仙子?太美了!
후쿠오카 콘서트 다녀왔다.
윤호는 실제로보면 정말 신기루같아
언제나 면봉만한 크기로 봐서 그런지 조그마한 윤호가 이쁘게 춤추고 노래하던 잔상만이 남아있지, 글로 쓰려면 생각나는게 없어.
카아투어도 없을 것 같고, 후쿠오카 가보니 내가 만나지 못한건지 한국 팬이 눈에 크게 띄지 않아서 나라도 후기를 쓰는게 좋을 것 같아 쓴다. 최대한 기억을 더듬어 자세히 쓸게.
셋트 리스트는 싱글신곡인 Reboot로 시작해서 마지막 곡인 Begin까지 총 28곡.
전체적으로 이번 콘서트는 의상 컨셉 등이 토호신기 콘서트라기보다 서울 동방신기콘서트의 연장같은 느낌이었어. 난 여러번 토호신기 공연 갔는데, 난 일본의 의상이나 컨셉 등이 한국콘보다 더 취향이었어.
무대가 좀 특이했는데, 이전보다 더 이동무대를 다양하게 배치한 것 같아. 토롯코는 기본이고 메인무대를 축으로 가운데도 가설무대가 앞뒤로 움직이고, 양 옆으로도 가설무대가 움직여 양 날개쪽 팬석으로 이동하고 다시 가운데 무대에 가서 합치고 뭐 그런식으로 이동무대를 많이 이용해. 이번에는 큰 이동장치가 움직이는 길(프리미엄석 등 아레나 석이 정말 대박이야. 심지어 맥시멈 도중 윤호가 프리미엄 석 중간을 걸어가는데 그때도 윤호는 그냥 걸어가지 않잖아...춤을 추면서 가는데 아휴 정말 이쁘고 멋지고. 또 플라잉도 하고, 하늘에서 개인용 오픈무대 장치가 직선으로 내려갔다 올라갔다 하는데, 하나는 의자이고 하나는 서 있을 수 있는 기둥이야. 기둥을 보니 기둥에 손목을 묶어 두었더라고. 아마도 위에서 내려오는 사람 입장에서는 아찔할 것 같더라. 난 그 무대가 제일 무서워 보였어. 그런데 아래서 보기에는 빨간 비기봉 바다위로 한줄기 빛이 내려오는 것 같은 느낌으로, 윤호가 그때 너무너무 이쁘고 신비로운 느낌이었어.
각 노래와 퍼포별로도 생각나는대로 써볼게(기억이 틀릴수도 있어).
1.Reboot는 동방신기 재시동이라는 의미에 맞춰 오프닝곡으로 선정된 것 같아.
안무가 대단히 인상적인 것은 아니지만, 윤호가 또 기막히게 퍼포를 해.
특히 글로 설명하긴 힘들지만, reboot는 사선으로 몸을 뉘는 동작이 많이 들어가는데,
윤호가 뒤로 넘어지지 않는 것이 이상할 정도의 포즈이고, 계산된 듯 뒤에 자켓까지 같이 움직이는데 윤호의 늘씬한 몸매에서 나오는 동작이 실제로 보면 너무 멋짐. 그게 윤호가 아니면 도저히 불가능한 동작이야(트윗에서 한 일본 팬이 아침방송을 캡쳐한 것 첨부함. 그 팬은 윤호에게는 왜 만유인력이 작동하지 않냐고...ㅎ)
그런 몇 가지 안무 포인트가 인상적이라 댄스버전이 더 나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어(개인적으로 Reboot MV가 세련된 느낌도 기존의 전통 토호의 고급스럽고 화려한 카리스마도 보이지 않고 그래픽을 과도하게 사용해서 별로임) Reboot부터 chandelier까지 의상은 넓은 검정가죽 허리띠를 한 붉은 위아래 의상 위에 봉황무늬가 수 놓여진 중국풍 자켓이었어. 둘다 키가 크고 스타일이 좋아서 의상이 잘 어울렸음
2.Android, 3.Humanoids를 이어서 불렀는데, 안드로이드는 내가 무척 좋아하는 윤호의 안무포인트 들이 있는데(오른쪽 다리를 옆으로 길게 뻗고 손으로 다리를 쓸어올리는 동작 등), 니산 공연보면 그 무대에서는 둘이 같이 하는 퍼포를 보여줘서 멤버가 노래를 하더라도 윤호의 멋진 포즈를 볼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양 옆에서 각각 퍼포를 하거든 그런데 윤호가 화면에 잡히지 않으니 그건 무척 아쉬웠어. 그렇지만 오페라 글래스로 봤는데, 붉은 의상이 몸에 붙어서 더 멋졌어.
4. one more thing과 5. 슈퍼스타, 7. 샹들리에는 윤호팬 영상에서도 봤겠지만, 상의를 벗고 부르는데, 그 붉은 의상의 재질이 얇은 모직같은 그런 느낌의 천이라서 윤호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줘. 살랑살랑 춤추면서 오는데 와~ 거기서 윤호가 얼마나 열심히 관리했는지 알겠더라. 몸매가 너무너무 이쁘고 허리가 한줌이고 힙도 너무 작아서 스스로의 몸매를 한탄하게 되더라.
7. BUT부터는 의상이 검정나시에 흰색바지 그리고 불꽃무늬의 검정하양 블루종 같은 것을 입고하는데, 특히 But 때는 허리에 일본남자 전통의상인 검정색 치마 같은 것을 두르고 해. 그 검정색 치마 같은게 없었으면 의상은 그냥 한국콘 의상이랑 같아 보였어. But는 메인무대에서 도입부분 댄스를 하는데, 뭔가 윤호 동작이 좀 작은거야. 이상하네 했더니 몸이 묶여 있어서였어. 윤호가 플라잉해서 서브무대로 날아오르는데, 그걸 조명이 따라 가거든, 그 순간에도 윤호 포즈가 너무 멋져서 다시 감탄.
8.Spinning, 9.Survivor, 10.one and only one은 서브스테로 와서 움직이는 이동장치 위에서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면서 퍼포를 해. 이때는 검정 치마같은 의상이 사라지는데 검정구두가 두드러지는게 의상이 너무 포멀한 느낌이었어. one and only one에서 윤호 가창력 폭발하는데 이 곡이 이렇게 좋았나 했어.
11.행복색 꽃부터 발라드넘버가 이어지는데 이때 스왈로브스키 옷을 입었나. 기억이 가물가물해. 그런데 이번에 발라드곡들 전부 윤호가 정말 너무너무 노래를 잘해서 감동했어. 목소리가 4만5천 돔을 쭉 뻗어나가는데 윤호 목소리가 얼마나 다양한지 이번에 많이 놀랐어.
14.만나고싶어서 참을수 없어(아이타쿠데아이타쿠데 타마라나이) 때는 그 윤호 휘파람과 귀여운 동작으로 토롯코를 타고 도는데 정말 귀여웠어.
17.Catch me는 본무대에서 하는데 팔과 온몸에 조명의상을 입고 춤을 추는데, 불을 끄니까 두 사람의 얼굴은 안보이고 그 이상한 조명만 보여서 미슐랭 타이어 같았어. 개인적으로는 난 한국에서도 catch me 할때 등파진 의상이 더 좋았고, 불꺼진 무대에 의상의 조명만 보이는 퍼포는 별로였는데, 이번에도 윤호의 섬세한 퍼포가 안보여서 아쉬웠어.
18.easymind 때는 토롯코를 타고 회장을 도는데 영상에서 본 이상해보이는 헐렁한 파란바지있잖아...정말 예술이더라...윤호의 멋진 근육과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바지더라. 파랑바지에 시스루이너, 소매없는 블루종을 입었는데, 허....특히 뒷 모습... 윤호의 다리근육과 힙이 기가막히게 보이는데, 윤호 몸이 너무너무 아름답고 동작의 디테일이 다 드러나는 의상이라서 난 좋았어.
21.Bolero윤호 목소리 너무 좋고, 윤호 가창력이 돋보였어. 난 이 곡을 몰랐는데 다른 일본발라드보다 좋았어. 같이 간 친구는 눈물을 머금더라. bolero 시작전에 회장 전체가 어두워 지는데 윤호 실루엣이 무척 아름다워
22.Why는 역시 윤호의 곡이야. 처음 윤호가 등장하면서 인트로 하는데 언제나 동방 콘서트의 백미는 왜 인트로와 라이징선의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있었으므로 이번에도 여지없이 압도당했어.
23.Maximum도 같은 의상인데 난 솔직히 아쉬워 맥시멈 국내 활동 의상이나 일본 톤투어 등 의상이 너무 안무나 곡이랑 잘 맞았거든. 그래도 윤호가 인트로에 무대아래에서 튀어오르면서 특유의 강력한 댄스를 보여주는데 솔로가 없어서 그나마도 반갑더라. 이때도 움직이는 무대위에서 그 어려운 맥시멈 댄스를 하는데 와 윤호 정말로 한치의 흐트러짐 없이 퍼포를 하는데, 도대체 얼마나 연습을 했을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였어.
24.Rising sun은 많은 윤호팬들이 이야기하듯이 왜 그런 안무변경이나 편곡을 했는지 역시나 이해가 안되는 구성이라, 원래 라이징선이 가지는 그런 압도감이 좀 반감되는 느낌이었어. 그래도 윤호가 마지막에 격렬한 헤드뱅잉으로 그나마 곡의 원래 느낌을 붙잡고 있는 느낌이었어.
26.summer dream 과 27. somebody to love는 넓은 이동장치를 타고 춤추면서 이동함. 중간중간 원반이나 공을 던져주고. 윤호가 아니면 저런 이동하는 중에 저 정도로 균형을 잡을 수 있을지 상상할수 없을 정도인데, 그걸 카메라가 절대로 잡을 수 없는지(아님 안하는지) 너무 아쉬웠어. 특히 이때는 왼팔에 반다나를 묶었는데 정말 너무너무 귀엽고 윤호 팔 근육과 몸매와 너무 잘 어울리는 의상이었어. 개인적으로 이번에 마음에 드는 의상이 오히려 이거였어.
맥시멈부터 마지막 곡인 Begin까지 6곡이 앵콜 곡이었는데, 후쿠오카는 전반적으로 조용한지 앵콜도 조용하고 질서있게 하는 느낌이었어. 28. Begin으로 마무리하고 윤호가 인사하면서 들어가는데, 역시나 정다정 끝까지 손 흔들어주고 감사하다고 계속 말하면서 들어갔어.
그렇게 3시간을 윤호가 단 한순간도 그냥 서있거나 쉬는 것 없이 끊임없이 움직이며 춤추고 노래하는데도 somebody to love때는 메인스테이지에서 서브스테이지까지 엄청난 속도로 달려가는데 내가 좋아했던 시간을 달리는 소년 윤호 그 자체였어. 윤호가 무대를 엄청난 속도로 달리는게 내겐 매번 감동이야.
그리고 사실 윤호의 댄스는 어떤 순간을 잘라봐도 일부러 그렇게 포즈를 취한 것처럼 깨끗하고 멋지잖아. 그런데 콘서트에서 보면 윤호의 전체적 동작의 흐름, 하나하나의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포징이 강물처럼 때로는 격정적인 파도처럼 하나로 이어지는데 그런 이어짐이랄까, 흐름이 너무너무 멋져. 그건 윤호의 퍼포만이 줄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것인데, 또 그건 콘서트를 가서 보지 않으면 볼 수 없는것인듯해. 사실 직장도 바쁘고 연말이라 스케쥴도 많아서 간신히 갔는데, 너네 기회가 있으면 이번은 아니더라도 다음에(그게 솔로콘이면 더 좋지만, 신곡일 때)갈 수 있으면 가라.
윤호가 정말 “너무너무 멋진 괴물이 되어 돌아왔어”
#reboot 윤호 동작 캡쳐랑 윤호가 하늘에서 내려올때 사진은 짹줍
福岡公演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色んな意味で絶対に忘れない思い出になりました! こんな素敵な方しかいない最高の現場にいれて幸せです! 残りもします!! #tohodancer#福岡ドーム… https://www.instagram.com/p/BcPXGa7F74R/
후쿠오카 공연 고마웠습니다.
여러가지 의미에서 절대로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이런 멋진 분밖에 없는 최고의 현장에 들어가 행복합니다!
남은 공연도합니다!!
私の人生はユノに左右されているといっても過言ではない。笑
내 인생은 윤호에게 좌우되고 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웃음
171203 TOHOSHINKI LIVE TOUR 2017 ~Begin Again~ in FUKUOKA
Reboot
Yunho is so cool
pic.twitter.com/gcTokut2tO <영상>
171203 TOHOSHINKI LIVE TOUR 2017 ~Begin Again~ in FUKUOKA
Begin
Thank u for TVXQ
「心のコントロールが重要」って語るユノのお顔が綺麗
「마음의 컨트롤이 중요」라고 말하는 윤호의 얼굴이 예쁘다.
171203 비긴어게인 후쿠오카
후쿠오카 돔 천장에서 천사가 내려오셔따ㅠㅠㅠㅠㅠㅠㅠ
ความยอดดอยกลับมาเยือนตามเดิม ดีที่ยังอยู่ฝั่งยุนโฮ #TohoBeginAgainTour #Fukuoka #Day2
อีกเพลงที่ชอบมากในคอนนี้ #Borelo #TohoBeginAgainTour #Fukuoka #Day2 pic.twitter.com/9sSmpfTUox
ユノのワイヤーフライング、すぐ上を通って行ったんだけど、
ポーズ最後までキメて頑張ってた!空を翔けてるようなあの片膝を少し上げてるポーズ。
痛みのことなんてチラリとも思い出させずにホレボレしたよ~
윤호의 와이어 플라잉 ,바로 위를 통과해 지나갔는데,
포즈 끝까지 멋지고 열심인! 하늘을 솟구치는 듯한 그 한쪽 다리를 조금 올리는 포즈.
통증에 대해서 치라리다고 생각하지 않고 홀딱 반했어~
ビギアゲ福岡2日目 今日スタッフさんとダンサーのKODAIさんが誕生日でドッキリカメラをしかけたら泣いちゃったって そしてユノが『東方チームは家族だからみなさんに感動や熱い情熱を伝えようとしてる』って
東方チーム最高!! #BeginAgain #東方神起
비긴어게인 후쿠오카 2일째
오늘 스탭 여러분과 댄서인 KODAI 씨가 생일로 몰래 카메라를 보고 울어 버렸다고
그리고 윤호가 『, 팀은 가족이라 여러분에게 감동과 뜨거운 열정을 전하려고 한다는 』
동방 팀 최고!
俺、ぽく、ユノ、主語をシーンに合わせて使い分けファンを翻弄する男、ユンホ。
오레(나), 보쿠(나), 유노, 주어를 장면에 맞춰서 사용하여 팬들을 농락하는 남자, 윤호. #東方神起 #BeginAgainTour
멋진 무대를 선물해줘서 너무나 고마워
행복한 시간이었어 동방신기 사랑해
幸せなことにユノのフリスビーゲット出来ました!! 夢みたい
행복한 일로 윤호 프리스비 획득 했습니다!!
꿈만 같아 #東方神起#ビギアゲツア(비긴어게인)ー
再起動
『TOHO TEAM BeginAgain 』
本日FAEPはヤフオク!ドームにお伺いしております
오늘 FAEP은 야후 옥션, 돔에 방문하고 있습니다 #東方神起 – 福岡 ヤフオク!ドーム에서
오늘도 행복한 시간!
http://9ovo5.blog.me/221156315814
후쿠오카 날씨 정말...
캐널시티 겨우 도착했더니 유노윤호가 반겨줌
【#東方神起】東方神起 LIVE TOUR 2017 ~Begin Again~』
12/3(日) 福岡 ヤフオク!ドーム公演 本日福岡最終日!! 参戦される方は全力で楽しんできてくださいー!!
当店もストアプレイで絶賛盛り上げています!!
[#동방신기]동방신기 LIVE TOUR 2017~Begin Again~』
12/3(일) 후쿠오카 야후오쿠, 돔 공연 오늘 후쿠오카 마지막 날!!
참전하시는 분은 전력으로 즐기고 오세요- 이곳도 스토어 플레이로 절찬 북돋우고 있습니다!!
#気になる芸能ピックアップ ▽東方神起▽ユンホ▽チャンミン 再始動した2人が約3年ぶりに ヤフオクドームに帰って来ました♪ 新曲はモチロン、チャンミンさんへユンホさんからアドバイス!
そして新しい博多弁も!? #アサデス #東方神起 ※内容は変更になる可能性があります
12월 4일(월)①
# 궁금한 연예 픽업
▽ 동방신기 ▽ 윤호 ▽ 창민
재시동한 두 사람이 약 3년 만에
야후 옥션 돔으로 돌아왔습니다 ♪
신곡은 물론, 창민 씨 윤호 씨에게 어드바이스,
그리고 새로운 후쿠오카 사투리도?
#아사데스#동방신기
※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12月4日(月)バリはやッ!
ヤフオク!ドームでライブを行った東方神起の2人にインタビュー。
インタビュー後に一緒に写真を撮ってもらいました。
ユンホさんは福岡で念願のアレを、チャンミンさんは定番のアレを食べたそうです。
12월 4일(월) バリはやッ(후쿠오카 방송)!
야후 옥션, 돔에서 콘서트를 가진 동방신기의 두 사람을 인터뷰.
인터뷰 후에 함께 사진을 찍어 주었습니다.
윤호 씨는 후쿠오카에서 꿈의 그것을, 창민 씨는 늘 먹던 그것을 먹었다고 합니다.
#東方神起 #ユンホ #チャンミン #福岡 #バリはや #福岡の食べ物といえば
きょうは取材です!がんばるぞ!
오늘은 취재입니다! 힘낼게요! #森洸 #バリはや #ヤフオクドーム #何の取材 #緊張
ヤフオクドーム2日間終了ー!
楽しいアットホームな雰囲気で最高でした! shin shin コラボラーメンもめっちゃ美味しいですね! 次はまた水道橋でお会いしましょう
야후 옥션 돔 2일 종료!
즐거운 가정적인 분위기에서 최고였어요!
shin shin 코라보 라면도 무지 맛있군요!
다음은 또 스이도 바시에서 만납시다
(ᵔᴥᵔ)T
東方shinshinらーめん
お隣は韓国ナムジャ。御一人様同士、袖振り合うも多生の縁でお話。
東方神起コラボラーメンとドームライブの説明をしました
「동방신기ペン?」と聞かれたので「ネーユノヌンモッチョヨ」と答えましたw
동방 shinshin라면
옆은 한국 남자. 한 분, 옷깃만 스쳐도 전생의 인연인 이야기.
동방신기 코라보 라면과 돔 라이브에 대해 설명을 하였습니다.
"동방신기 펜?"라고 묻길래 "네 ⤴ 윤호 멋져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w
ヒルトンのにわかせんぺい売場
おかえりなさいムード
힐튼의 반짝 센페이 매장
잘다녀왔어요 어서 오세요 같은 분위기
博多駅内マイングで明日、限定販売するみたいですよ〜(^○^)
하카타 역 내 마잉구에서 내일, 한정 판매하는 것 같아요(^○^)
福岡のJEJUブースはスムーズ 福岡のモバイルスタンプも、とっても可愛い〜(*´艸`)
후쿠오카의 JEJU 부스는 스무스
후쿠오카의 모바일 스탬프도 매우 귀여운〜(*´艸`)
お越しの際は是非お土産にもピッタリですよ
오늘도 콘서트입니다
카페도 예약으로 가득합니다 감사합니다 ️
가게 안은 PV가 흘러나와 #동방신기 팬에게는 아주 즐거운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호평 중인 스노우돔 토이도 재고 있으니, 오시면 꼭 선물에도 딱이에요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dhhop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12.17 무대위의 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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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윤호♡(*∵*)♡의angelina 작성시간 17.12.18 천사윤호의 투어네♡♡♡♡ 정말정말 가고싶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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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dhhop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12.18 난 1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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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윤호♡(*∵*)♡의angelina 작성시간 17.12.18 무대에서 매순간 즐겁게 온마음을 다해 공연을 보여주는 윤호♡♡♡♡♡ 이번 돔공연도 성공적으로 멋지고 즐거운 시간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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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dhhop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12.18 돔 공연에서 또 진면목을 보여주겠지.. 그리고 팬들 또 코어화, 혹은 신생팬 생성될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