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ert]17.12.20 ~21 Begin Again in Tokyo 돔 공연 1회, 2회의 기록(영상, 사진, 후기 모음) 윤호라 쓰고 사랑, 감동, 천사라 읽는다..
작성자dhhope작성시간17.12.24조회수2,067 목록 댓글 11윤호는 모든 이들의 마음을 감싸 안았다.
아픈 사람의 마음도, 슬픈 사람들, 행복한 사람들, 즐거운 사람들의 마음들을..
누군가에게 희망과, 기쁨, 위로를 전해줄 수 있다는 건 얼마나 근사한 일인가.
그러나 정말 어렵다는 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윤호는 언제나 상상의 범위를 넘어서 그걸 해내고 있는 슈퍼스타!!
그래서 난 윤호라 쓰고
그를 사랑, 감동, 천사라고 읽는다..
<도쿄돔에서의 윤호의 말...>
오늘 이걸 말을 할까 말까 고민했는데 사실 어제 (종현이를) 배웅했을 때,
그녀석에게 지금 내가 컨디션은 좋지 않지만 열심히해서 처음부터 날뛸거라고
나름대로 약속을 했어요. 그리고 오늘 무대에서 정말로 평소보다 4배정도 열심히 했어요.
그래서 목소리도 한계일지 모르지만. 정말 열심히 해서, 아까 창민이와도 얘기했었지만
우리의 에너지가 저기 하늘위까지 도달하도록 열심히 했어요.
정말 여러분이 다정해서 가능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의 힘이 되어주세요.
슬프고 놀란 저희를 걱정하고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저와 창민이는 하늘에 있는 그에게 전해지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171220] PREVIEW
TOHOSHINKI LIVE TOUR 2017 ~Begin Again~ in TOKYO
STILL in my heart
#동방신기 #TVXQ #東方神起 #Reboot
#정윤호 #YUNHO #유노윤호 #UKNOW #ユノ #允浩
171220 Begin Again in Tokyo #정윤호 #유노윤호 #Yunho #ユノ
[VID] 171220 Begin Again in Tokyo 2 "Reboot"
171220 TOHOSHINKI LIVE TOUR 2017 ~Begin Again~ in TOKYO
Love is there
171220 TOHOSHINKI LIVE TOUR 2017 ~Begin Again~ in TOKYO
Shy & Acrobatic Yunho
Plz give me a ball
171220 TOHOSHINKI LIVE TOUR 2017 ~Begin Again~ in TOKYO
Yunho was really tired
But it was the best performance for us and Jonghyun
Thanks for TVXQ
STILL直後ユノが「歌詞の意味がね…」って言いながら
挨拶に入ったんだけどみんなそう思ったはず。
STILL 직후 윤호가 "가사의 의미가..."라고 말하면서
인사에 들어간 것이지만 모두 그렇게 생각한 것.
君の声が聴けないなんて 君の名前呼べないなんて ってとこ。
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는
너의 이름 부를 수 없는
란 것
今更ながら歌詞をしっかり伝えようと歌ってるからこそ出た言葉だと思った。
心のこもったSTILL、今日一番グッと来た曲。
새삼스럽지만 가사를 제대로 전달하고자 노래하기에 나온 말이라고 생각했다.
정성이 깃들인 STILL 오늘 가장 좋았던곡.
ユノは本日、宙吊りの時少しぼーっとしていた、と。 確かに上から見てましたがブランコに丸まって乗ってる白くてかわいい子供のようでした。
윤호는 오늘, 공중에 매달릴 때 약간 멍했다,라고.
확실하게 위에서 봤는데 그네에 움츠리며 타고 있는 하얗고 귀여운 아이 같았다.
ユノが調子が悪いけどあいつに約束した
あいつに届くようにって
ユノってほんとに温かい人…今日はユノの想いひとつひとつに胸がいっぱい
윤호 컨디션이 나빴지만 그 녀석에게 약속했다고
그 녀석에게 닿도록 말야
윤호는 정말 따뜻한 사람 ... 오늘은 윤호의 마음 하나 하나에 가슴이 뿌듯한
RebootBegin 〜Again Version〜#東方神起#Reboot YUNHO from 東方神起 Burning DownU-KNOW DROP ユンホ
私はユノペンだから やっぱりユノが辛そうだと悲しいし
ユノが元気だったら嬉しい 本当に今日はめったにない日だった 明日のユノはどんなユノだろう? 元気だったら 嬉しいな 明日も精一杯応援しよう
나는 윤호팬이라 역시 윤호가 힘들어서 슬프고
윤호가 건강하면 좋겠다
정말 오늘은 드문 날이었다
내일 윤호는 어떤 윤호일까?
건강하다면 기쁜데
내일도 힘껏 응원하자
ユノ「これを言うか、ずっと今も悩んでいるんだけど。…
昨日、見送ってきた時に。アイツに約束したんです。…
今日はいつもよりもっと最初から爆発させるからって。
リフトからいつもの4倍くらい一生懸命やったんです。
その頑張りと、皆さんの応援が…上に届けと思って。」
윤호 "이런 말하거나 계속 지금도 고민하고 있는데 ...
어제, 보고 보내고 왔을 때. 그 녀석에게 약속했는데요 ...
오늘은 평소보다 좀더 처음부터 폭발시키겠다고
리프트에서 평소의 4배 정도 열심히 했죠.
그 노력과, 여러분의 응원이 ... 위에 닿았다고 생각해요. "
ユノは控え室で、今日は2人のテンションが落ちちゃうかもしれないと
ダンサーさん達に話してたそう。だから東方チームがたくさん盛り上げて助けてくれたと。
逆にファンのみんなからパワーをもらって僕たちが楽しかったと。
2人ともジョンを偲んでいたけどジョンまで届くようにといいライブをしてくれた
윤호는 대기실에서, 오늘 두 사람의 텐션이 떨어질지도 모른다고
댄서들에게 말했다고. 그래서 동방 팀이 많이 북돋워 도와주었다고.
반대로 팬들로부터 힘을 받아 우리들이 즐거웠다고.
둘 다 종현을 그리워했는데 종현에게까지 닿도록 좋은 라이브를 해 주었다
171220 TOHOSHINKI LIVE TOUR 2017 ~Begin Again~ in TOKYO
Love is there
종현을 보내 주면서 약속 했대. 몸이 안 좋더라도 처음부터 끝까지 미친 듯이 달리겠다고.
평소보다 네 배로 열심히 했대. 저 위까지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닿을 수 있도록.
그제 일본 가서 라디오 출연했을 때 올해 중 가장 힘든 순간 뭐냐는 질문 받고 어젯 밤 열이 심해서
아팠던거라고 말할 정도였는데 부고 듣고 밤에 한국 돌아가서 조문하고 오늘 아침에 돌아온 거 잖아.
정말로 아끼는 후배니까 dvd 촬영이 예정되어 있던 중요한 돔콘 앞두고 무리한 걸 테고,
그럼 정신적으로 얼마나 힘든 상황이라는 건지 상상 만해도 맘이 너무 아파.
비긴을 부를 때는 정말 울것 같았고, 마지막 인사 때도 눈물이 비 쳤대. 가슴 절절하게 스틸을 부르고 나서
낮은 목소리로 스틸은 가사가 좋아요,라고 말했는데 이런 이야기를 한건 이번이 처음. 정말
힘들었겠지만 이 황망한 이별을 받아들이기 위해 필요한 시간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윤호가 내일까지 무대에서 치유 받았으면 좋겠다. 윤호가 말했던 스틸 가사 덧붙일게
넌 지금 뭘 하고 있니? 넌 행복하니?너는 아직... still staying forever in my heart
너는 지금도... in my heart... in my heart
너의 손 붙잡고 약속하고 싶은데
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다니
너의 이름을 부를 수 없다니
꿈에서라도 만날 수 있다면 분명 너를 꽉 안아줄 텐데
하지만 너를 만날 수 없다니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다니
너무 슬퍼 미칠 것만 같아 슬프고... 슬픈 사랑을 했어
그저 울기만 했어
I want you to stay in my heart
I need your love that brings tears to my eyes
동방신기, 오늘(20일) 도쿄돔 공연 시작 전 故 종현 추모 메시지 "잊지않겠습니다"
http://chicnews.mk.co.kr/article.php?aid=1513760638167318007
171220 동방신기 도쿄돔 공연 Bigeast Staff Report
東京ドーム公演
Bigeastのみなさん、こんばんは。
도쿄돔 공연
Bigeast 여러분, 안녕하세요.
本日、このツアーが始まってから2度目の東京ドーム公演の初日を迎えましたが、
メンバーたちにとってはいつも通りに公演をすることはとても厳しい状況でしたが、
先程、無事に公演を終えることができました。
오늘, 이 투어가 시작하고서 두 번째인 도쿄돔 공연 첫날을 맞았습니다만,
멤버들로서는 언제나처럼 공연을 하는 것이 매우 힘든 상황이었는데,
조금전, 무사히 공연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それはメンバーの頑張りはもちろんですがみなさんの熱い応援のおかげでもあります。
みなさんのたくさんの赤いペンライトの光が2人の事を支えてくれたと思います。
그것은 멤버들의 노력은 물론이지만 여러분들의 열띤 응원 덕분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빨간 펜라이트의 빛이 두 사람을 지켜주었다고 생각합니다.
2人ともステージから見えるこのペンライト、1本、1本から改めて力を感じることができ、
そして改めてみなさんの笑顔に助けて頂いたようです。
もちろん、この会場にいらっしゃれなかったみなさんの想いもメンバーに届いています。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두 사람도 무대에서 보이는 이 펜라이트 하나 하나에서 다시 힘을 느낄 수 있었고,
그리고 다시 여러분들의 미소가 도움을 주신 것 같습니다.
물론, 이 공연장에 계시지 않았던 여러분들의 마음도 멤버들에게 전해졌습니다.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明日も東京ドームでの公演は続きます。
チャンミンが言っていたようにとても寒い季節です。
温かくして風邪をひかないように気を付けてください。
내일도 도쿄돔에서의 공연은 계속됩니다.
최강창민이 말한 것처럼 매우 추운 계절입니다.
따뜻하게 하셔서 감기에 걸리지 않으시도록 조심하세요.
明日も、そしてこれからもメンバーへの応援、宜しくお願い致します。
내일도, 그리고 앞으로도 멤버들에의 응원, 잘 부탁드립니다.
https://instagram.com/p/Bc6OawNAx4c/
"어제 그 친구에게 나름대로 약속했다. 오늘 상태가 좋지 않더라도, 하늘까지 닿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日 공연 중 故 종현 언급한 동방신기.jpg
https://www.dispatch.co.kr/1040150
동방신기가 일본 콘서트 투어 중 故 ‘샤이니’ 종현을 언급했습니다.
아끼던 후배이자 동생이 떠나간 것에 대해 추모했는데요.
동방신기는 지난 20일(현지시각)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비긴 어게인 투어'(Begin Again Tour)
시작 전 종현에 대해 언급하는 글을 올렸는데요.
스크린에는 일본어와 한국어가 순서대로 나왔습니다.
“오늘 공연에 와주신 여러분들에게”라는 문장을 시작으로 장문의 글을 적었는데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저희 동방신기에게 친동생 같은 존재였고 뛰어난 싱어송라이터였으며
무대에서 더욱 빛난 아티스트 종현이 우리 곁을 떠났다”고 운을 뗐습니다.
이어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 영원히 잊지 않겠다. 여러분도 종현과 그의 음악을 기억해달라”며
“종현을 기억하며 오늘의 라이브를 열심히 하겠다. 여러분도 응원해 주시면 고맙겠다”고 덧붙였죠.
또 두 사람은 공연 중간중간에도 종현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팬들의 후기에 따르면
“윤호는 계속 ‘하늘까지 닿도록(노래하겠다)’이라고 말하는데 듣는 나는 눈물이 날 것 같았다”,
“윤호가 어제 배웅할 때 ‘그 녀석에게 자기 나름대로 약속했다.
오늘 상태가 좋지 않아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더라”
유노윤호는 자신이 부르던 노래 가사에 종현을 떠올리기도 했습니다.
동방신기는 공연 중 일본 노래 ‘스틸'(STILL)을 불렀는데요.
‘스틸’ 가사 중에는 “너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다니, 너의 이름을 부를 수 없다니,
만약에 꿈에서라도 만난다면 꼭 너를 꽉 안아 줄거야”라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유노윤호는 노래를 다 부른 뒤 “가사가 마음에 확 와닿는다”고 말했는데요.
아마 자신의 절친한 후배였던 종현을 떠올린 게 아닐까 싶습니다.
12월 21일 2일차 도쿄돔 공연
171221 Begin Again in Tokyo
가슴 졸이며 보았던 도쿄돔 콘서트가 무사히 끝났습니다.
어제도 그랬지만 오늘도 윤호는 무대위에서 최선을 다해 노래하고 춤추었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갑작스럽게 떠나간 후배를 애도했습니다.
부디 윤호의 마음이 하늘까지 닿아서, 먼저간 그와 남겨진 모두에게 위로가 되어주길 기도합니다..
[fancam] 20171221 東方神起 LIVE TOUR 2017 ~Begin Again~ in Tokyo-Ending Talk [유노윤호, YUNHO]
이 트윗 조회수 100만 돌파, 리트윗만 해도 만천 이상.
[171221] STL PREVIEW TOHOSHINKI LIVE TOUR 2017 ~Begin Again~ in TOKYO 윤호의 목소리가 그에게 들렸을꺼라 믿어 윤호야 더 많이 사랑할게 고마워 #동방신기 #TVXQ #東方神起 #Reboot #정윤호 #YUNHO #유노윤호 #UKNOW #ユノ #允浩
【12/21東京】ユノの最後の挨拶②
もっと成長して、これがユノだ!って見せるように頑張りたいなって思っていたんですけど、
今日ステージをやって、言葉だけじゃなくて行動で約束を守れた気がして満足しています。
#BeginAgainTour #東方神起
[12/21 도쿄] 유노윤호의 마지막 인사②
더욱 성장하고, 이게 유노윤호다! 라고 보이도록 노력하고 싶다고 생각하는데,
오늘 무대를 마치고, 말뿐만 아니라 행동으로 약속을 지켰다고 생각하여 만족하고 있습니다.
東京二日目、カメラも入っていたので大衆にも受け入れられやすいMC内容でのライブになるかと思っていたら、
最後の最後STLでユノがドームの真ん中で、マイクが音割れする程の声量で叫んだ言葉がジョンヒョンの名前。 この二日間の東京公演は東方神起の全力の愛。全て彼の為に捧げられたライブだった。
도쿄 이틀째, 카메라도 들어와 있어서 대중에도 받아들이기 쉽게 MC내용의 라이브가 되는가 싶더니 ,
마지막 순간 STL에서 윤호가 돔 가운데에서 마이크가 음할레할 만큼 성량으로 외친 말이 종현의 이름.
지난 이틀 동안 도쿄 공연은 동방신기의 전력의 사랑. 모두 그를 위해서 바쳐진 라이브였다.
ハラハラしながら見た東京ドームコンサートが無事終わりました。
昨日もそうだったが今日もユンホは舞台上で最善を尽くして歌ったり踊ったり
自分だけの方法で急に去って行った後輩を哀悼しました。どうかユンホの心が天まで届いて
先に行った彼と残された皆に慰めになってくれることを祈ります。
가슴 졸이며 본 도쿄돔 콘서트가 무사히 끝났습니다.
어제도 그랬지만 오늘도 윤호는 무대 위에서 최선을 다해 노래 부르고 춤추거나
자신만의 방법으로 갑자기 떠난 후배를 애도했다. 여하튼(제발) 윤호의 마음이 하늘까지 닿아
먼저 간 그와 남겨진 모두에게 위로가 되어 주기를 기도합니다.
今日は最初から元気で笑顔で、いつもの東方神起の楽しいステージで。あぁ、
きっと自分たちの中に気持ち閉じ込めたんだな。って思っていたら、
Somebody to LoveのLove Love Loveのあと
「東京」でも「会いたかった」でもなく、
ユノが「ジョンヒョナー!!!!!!!!!」って叫んで全力で走りだした。
오늘은 처음부터 씩씩하고 웃는 얼굴로, 언제나의 동방신기의 즐거운 무대. 아아,
분명 안에 마음을 가두었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Somebody to Love의 Love Love Love 후
「도쿄」도 「만나고 싶었다」도 아닌,
윤호가 "종현아 !!!!!!!!!"라고 외치고 전력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今日はユノは登場の時からいつもの悪い笑みが戻ってて一安心した!
MCも特にジョンの事には触れずいつも通りだった。でも最後の挨拶の時に
「自分でも気付かないうちにSTLでジョンヒョンの名前を呼んでしまった。でも兄貴としての
約束を守れたと思う。満足してる」って。「종현아~!」届いたよ…。
오늘은 윤호는 등장 때부터 언제나의 해로운 미소가 돌아와 있어 우선 안심했다!
MC도 특히 종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아 평소대로였다. 하지만 마지막 인사 때
"자신도 모르게 STL에서 종현의 이름을 불러 버렸다. 그렇지만 형로서의
약속을 지켰다고 생각한다. 만족하고 있다」고. "종현아 ~!" 전해졌다 ....
最後の挨拶 ユノ「STLで知らないうちにジョンヒョン君の名前が出て自分でもびっくりしたんだけど…
兄貴としての約束は守ったと思ってるから」
마지막 인사
윤호 "STL에서 모르는 사이에 종현 군의 이름이 나와 스스로도 깜짝 놀랐다지만 ...
형으로서의 약속은 지켰다고 생각 하니까"
終わったぁはぁ、もう今日はガンガンだったよぉ
ユノ、STLで思わずジョンの名前叫んじゃったけど兄貴として頑張ったって
本当にビジュアルもパフォも最高で鼻水はまだ出てて手鼻かんでたけど笑、
もう子供のようにめちゃくちゃ楽しそうな笑顔でまだ鼻が赤かったけど声もよく出てたし最高
끝났다 하아, 또 오늘은 활활이었다 우와
윤호, STL에서 무심코 종현의 이름 외쳐 버렸지만 형으로서 열심히 한다고
정말 비주얼도 퍼포먼스도 최고로 콧물은 여전히 나와 손으로 코를 풀고 있지만(웃음)
이제 아이처럼 굉장히 즐거운 듯 웃는 얼굴로 여전히 코가 붉지만 목소리도 잘 나왔고 최고
【12/21東京】 最初から笑顔で元気な東方神起だった。
ユノは今年の東京の公演が終わるにあたり、2年前の約束を行動でちゃんと守れて満足だと
感慨深そうに言った後「STLで知らないうちにジョンヒョンくんの名前が出ちゃった。
アニキとしてアイツとの約束を守ったと思う」と。#BeginAgainTour #東方神起
[12/21 도쿄]
처음부터 웃는 얼굴로 기운찬 동방신기였다.
윤호는 이번 도쿄 공연이 끝날 즈음, 2년 전의 약속을 행동으로 잘 지켜 만족이다고
감개무량한 듯이 말한 뒤 "STL에서 모르는 사이에 종현 군의 이름이 나와 버렸다..
형으로서 그 녀석과의 약속을 지켰다고 생각한다."고.
yunho called out jonghyun’s name at the climax of somebody to love(after love~love~love~)
with all his might today at tokyo dome
ユノがSTLでジョンヒョナぁって
yunho called out jonghyun 's name at the climax of somebody to love
(after love ~ love ~ love ~) with all his might today at tokyo dome
171221 TOHOSHINKI LIVE TOUR 2017 ~Begin Again~ in TOKYO
STL
It's our red ocean to protect TVXQ
종현아, 오늘 형들을 보았어
들리니멋있지
171221 Tokyo Dome - Reboot
LIVE TOUR 2017 Somebody to love
渾身のbolero
渾身のSTLからの渾身のBEGIN
ライブ全てが”渾身の”だった
本当に本当にプロ中のプロだよ
今日あのレッドオーシャンの一つになれて幸せだった
ユノの黄金のオーラの輝きが泣けるほど眩しかったよ
혼신의 bolero
혼신의 STL부터 혼신의 BEGIN
라이브 모두가 "혼신의"였다
정말정말 프로 중의 프로 야
오늘 그 레드오션의 하나가 되어 행복했다
윤호의 황금빛 아우라의 빛남이 눈물만큼 눈부셨다
ユノのピュアな部分ユノのピュアな部分ユノのピュアな部分 好きです #
윤호의 순수한 부분 윤호의 순수한 부분 윤호의 순수한 부분 좋아합니다 #
ユノ最後の挨拶で 「(いまの)ピュアなユノが、ぼく好きです」 わたしたちも大好き〜( ; ; )
윤호 마지막 인사
"(지금의) 순수한 윤호를, 나는 좋아합니다"
우리도 아주 좋아해 ~ (;;)
【東方神起Begin Again東京12/21】ユノ 皆さんをただ好きで歌ってダンスして子供っぽくしたりするけど、
それは一番ピュアな気持ちで皆さんに伝えたくて。
意識して可愛くしてるけど、ピュアなユノが好きです。
これからはお互い大切な存在になってほしいし今迄一緒にかいた汗や情熱を守っていきたいです
[동방신기 Begin Again 도쿄 12/21]윤호
여러분을 그냥 좋아하고 노래하고 춤을 추고 애젊은이처럼 행동하지만,
그것은 가장 순수한 마음으로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어서. 의식하여 귀엽게 하는데, 순수한 윤호를 좋아합니다.
이제부터는 서로 소중한 존재가 되기 바라며 지금까지 함께 흘린 땀과 열정을 지켜 가고 싶습니다.
ユノは自分が可愛いっぽく、子供っぽく喋っているのが凄く幸せで嬉しいって言っていた。
韓国で見るユノはまさにカリスマの塊で頼もしい兄貴だけど日本では真逆で、
でもその素な自分が好きだと自分の口で、外国語である日本語で言ってくれたよ。
윤호는 자신이 귀엽게, 아이처럼 수다 떠는 것이 굉장히 행복하고 기쁘다고 말했다.
한국에서 보는 윤호는 바로 카리스마 덩어리로 든든한 형이지만 일본에서는 정반대인,
그래도, 그 퓨어한 자신이 좋아한다고 본인의 입으로, 외국어인 일본어로 말해 주었다.
私たちの前でみせるピュアな自分が好きって言うユノ
私の好きな人は私たちを心から愛してくれてる
心が触れ合う瞬間ほんとに幸せだなって思った
今日も世界で一番ユノが好き
Reboot Begin 〜Again Version〜
우리 앞에서 보이는 순수한 자신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윤호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우리를 진심으로 사랑해 주는
마음이 닿는 순간 정말로 행복이라고 생각했다
오늘도 세계에서 가장 윤호가 좋아
DUET〜WHITE で、順番でいくと、今日は ユノが スタンディングのはずなんだけれど、
昨日に引き続き 椅子に ちょこんと座って登場❤️ 今日、撮影だったからかな? 相変わらずの天使ユノ👼でした💗
DUET~WHITE로, 순서대로라면, 오늘은 윤호가 스탠딩(기립) 해야 하지만,
어제에 이어 의자에 다소곳이 앉아 등장 ❤️
오늘, 촬영이어서일까?
변함없는 천사 윤호였습니다.
東京ドーム2日目、ユノはカリスマ性があってかわいくてかっこよかったです。
たまに鼻水拭いてたのがまたかわいくて。
自分の中ではBoleroが最高でした。魂のこもった歌。椅子に座るユノはやっぱり天使
YUNHO Burning Down Reboot DROP ユンホ メロホリック
#YUNHOSOLO #DROP #U_Know #유노윤호
내 마음 속에는 Bolero가 최고였습니다. 혼이 담긴 노래. 의자에 앉은 윤호는 역시 천사
171221 Begin Again in Tokyo~
업로드를 잊고 있던 사진...
171221 TOHOSHINKI LIVE TOUR 2017 ~Begin Again~ in TOKYO
Yunho
Fantastic TVXQ
ユノ挨拶で『見づらいところからもたくさん応援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皆さんが きれいな顔をしてくれてて、僕たちの方がありがたかったです』って。
ファンを『きれいな顔』と言ってくれるユノの顔がさらにきれいで泣けました
윤호 인사에서 『잘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많이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예쁜 얼굴을 해주고 있어서, 저희들 고마웠습니다.」라고.
팬을 "예쁜 얼굴"라고 말해주는 윤호의 얼굴이 더욱더 예뻐서 울었습니다.
ユノが途中、自分達も成長したけど皆さんもパワーアップしたと思うと話していて
「BigeastとCassiopeia」って言った時にカシオペアが大きな声で叫んで、それが会場に響いた。
ユノが左上を見上げて「分かってるよ」って。笑顔で。それが本当に嬉しそうで。
その時から、ユノの感情が溢れてたの感じた。
윤호가 도중에 자신들도 성장했지만 여러분도 파워 업 했다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하고
「Bigeast와 Cassiopeia」라고 말했을 때 카시오페아가 큰 소리로 외치자, 그 소리가 공연장에 울려 퍼졌다.
윤호가 왼쪽을 바라 보고 「알고 있어요.」라고. 웃는 얼굴로. 정말 기쁜 듯.
그때부터, 윤호의 감정이 넘치는 걸 느꼈다.
ダンサー、バンドの挨拶で、拍手の後ユノが「一人一人が誰かの息子で、誰かの父親で、旦那さんで。
今日は家族が見に来てますよ。本当にいいステージを作ろうと頑張ってます。もう一度大きな拍手を」って。
それを聞いて照れ臭そうに誇らしそうに皆さんが一緒に拍手をしていた。素敵な場所だよね。
댄서, 밴드의 인사에서, 박수 후 윤호가 「한 사람 한사람이 누군가의 아들이며, 누군가의 아버지, 남편인.
오늘은 가족이 보러 왔어요. 정말 좋은 무대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큰 박수를」.
그것을 듣고 쑥스러운 듯 자랑스럽게 여러분이 함께 박수를 쳤다. 멋진 장소네요.
[171221] PREVIEW
TOHOSHINKI LIVE TOUR 2017 ~Begin Again~ in TOKYO
ユノが年々若返って、少年に見えた。 ありがとう東京ドーム今日も最高のステージでした^ - ^
ユノ、duetの時の指差し可愛いかった。U-KNOW DROP
윤호 매년 어려지고, 소년처럼 보였다.
고마워요 도쿄 돔 오늘도 최고의 무대였어요.^-^
윤호, duet 때의 손가락질 귀여웠어.
(´・J・`)B.U.Tで馬鹿みたいに高く飛んで…
( ˘∵˘ )ばかみたいって…やめなさい!
(´・J・`)派手にオシャレに飛んで…
( '· J ·`) B.U.T에서 바보처럼 높이 날아…
(˘∵˘) 바보 같다고… 하지마!
( '· J ·`) 화려하게 멋지게 날아 ...
ゆのちゃんの教育的指導
윤호의 교육적 지도
MCのときに、ナムジャの声で
"ゆの~"と叫んでくれた人がいて
"わかってるよ"って。
そこから、会場のナムジャだけに
叫んでみてもらおう。
せ~の!"ウォ~"‼
こんなにいたんだ❣って私もびっくり
確実に男性のファンが増えてるね。
ユノも喜んでた
MC 때 남자의 목소리로
"윤호~"라고 외쳐 준 사람이 있어
"알고 있어"라고.
거기서, 공연장의 남자만이
외쳐 보자고 하자
~에! "우와 ~"!
이렇게 있다니❣라고 나도 깜짝 놀랐다
확실히 남성 팬이 늘고 있구나.
윤호도 기뻐했다.
ユノが前に「皆んなそれぞれの人生があって。今苦しいかもしれない。
でも、そんな人も、東方神起のコンサートに来てる時間だけは、
それを忘れて幸せに楽しんでもらいたい」って言っていたのを思い出した。
今日、12月21日の東方神起のコンサートは、正にそれ。
윤호가 전에 「여러분 각각의 인생이 있고. 지금 괴로울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런 사람도, 동방신기 콘서트에 오는 시간만큼은,
그것을 잊고 행복하게 즐겨 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음을 떠올렸다.
오늘 12월 21일 동방신기의 콘서트는 바로 그거.
皆さんのレポでいつも思うんだけど
チャンミンは普通なのにどうしてユノのセリフはほとんどが可愛く仕上がってるの?
まんまそんな風に言ってるの?
てことでユノが可愛いくて仕方ない←
여러분의 리포트로 항상 생각하는데
창민은 무덤덤한데 어째서 윤호의 말은 대부분이 귀여움으로 마무리되는 거야?
뭐 그런 식으로 말하는 거야?
윤호가 귀여워서 어쩔 수 없는 ←
【東方神起Begin Again東京12/21】 サマドリの時にユノが右手の甲で豪快に鼻水を拭いて、きったなそうに下に向けてぺっぺって
腕を振った後にてへ♡って笑ったの可愛すぎて死ぬし、ユノの鼻水汚くないし!!!!!!!!
[동방신기 Begin Again 도쿄 12/21]
썸머드림 때 윤호가 오른쪽 손등으로 호쾌하게 콧물을 닦고, 잘라내듯 아래로 향해 탁탁
팔을 흔든 후에 멋쩍게♡ 웃은 너무 귀여워서 죽음, 윤호의 콧물 더럽지 않아 ! ! ! ! ! ! ! !
12/21 東京
MCでユノがSNSと言おうとしたのにFNSって言っちゃってたwww
かわいい
12/21 도쿄
MC에서 윤호가 SNS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FNS라고 말해 버렸던 www
귀여운
ユノは最後の挨拶で拍手と歓声が起きた時、目を細めて噛みしめるように「ありがたいなぁ…」て言ってた 時々可愛い姿を見せるのは自分の中の1番ピュアな部分をペンに見せたいからだって、
最近はそんな可愛いピュアな自分も好きだって 可愛いじゃないから!て言いつつ実は素直なユノを見せてくれてる
윤호는 마지막 인사에서 박수와 환성이 일어났을 때, 눈을 가늘게 뜨고 곱씹으며 "고맙습니다.."라고 말했다.
가끔 귀여운 모습을 보이는 것은 내 안의 가장 순수한 부분을 팬들에게 보이고 싶기 때문이라고,
요즘은 그런 귀여운 순수한 자신도 좋아한다고
귀엽잖아요! 하고 말하면서 실은 솔직한 윤호를 보여 주고 있는
ユノが「(こういう)ピュアなユノがけっこう好きです」って言ってくれてそれが本当にまた凄い可愛くて、
そうだよ〜気負ったりお兄さんでいようとか男らしくあらねばって気持ちも眩しいけど
思った事や感じた事を素直に伝えてくれてる(と思ってる)のが本当に嬉しいよ
윤호가 "(이런)순수한 윤호를 꽤 좋아합니다"라고 말해준 그것이 정말로 또 엄청 귀엽고,
그래요, 분발하다도 형이 있거나 남자 답게 어머. 해서 기분도 눈부시지만
생각한 일이나 느낀 것을 솔직하게 전달하고 주는(것 같아) 것이 정말 기쁘다.
ユノが途中、自分達も成長したけど皆さんもパワーアップしたと思うと話していて「BigeastとCassiopeia」って言った時にカシオペアが大きな声で叫んで、それが会場に響いた。ユノが左上を見上げて「分かってるよ」って。笑顔で。それが本当に嬉しそうで。その時から、ユノの感情が溢れてたの感じた。
윤호가 도중, 자신들도 성장했지만 여러분도 파워 업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다가 「Bigeast와 Cassiopeia」라고 말했을 때 카시오페아가 큰 소리로 외치고, 그것이 공연장에 울려 퍼졌다. 윤호가 좌측 상단을 바라보며 "알고 있어"라고. 웃는 얼굴로. 정말 기쁜 듯. 그때부터 윤호의 감정이 넘치는 것 느꼈다.
そうなの?ホントに?! ユノが日本仕様キャラを気に入っているのなら 本当に嬉しい 韓国ではどうしても逞しく頼れるドヤドヤユノだから 大好きなドヤユノだから
그래? 정말로?!
윤호가 일본 사양 캐릭터를 마음에 들어 한다는 것이라면.
정말 기쁘다
한국에서는 아무래도 씩씩하고 의지할 도야도야 윤호니까
좋아하는 도야 윤호니까
ユノ体調があっぷしつつも辛い中頑張ってた
調子悪いって言うも勇気がいる
それを払拭する位のステージを魅せる気概と信念が必要だから
ユノ凄いなっ
Reboot
윤호 컨디션을 업하면서도고통스런 가운데 열심히 했다
컨디션 나쁘다고 말하는 것도 용기가 있는
그것을 불식하는 정도의 무대를 매료시키는 기개와 신념이 필요하기에
윤호 대단하네!
ライサン最後のRise up! ジャケットはだけさせる演出 めっちゃセクシーだった~
라이징 선 마지막 Rise up!
재킷 벌리는 연출
굉장히 섹시했다 ~ 😳
YUNHO Burning Down
U‐KNOW DROP
MCのときに、ナムジャの声で
"ゆの~"と叫んでくれた人がいて
"わかってるよ"って。
そこから、会場のナムジャだけに
叫んでみてもらおう。
せ~の!"ウォ~"
こんなにいたんだって私もびっくり
確実に男性のファンが増えてるね。
ユノも喜んでた
MC 때, 남자의 목소리로
"윤호~"라고 외쳐 준 사람이 있어
"알고 있어"라고.
그래서, 회장의 남자만
외쳐 봐 달라.
하자 ~! "우와~" ️
이렇게 있어 라고 나도 깜짝 놀랐다
확실히 남자 팬이 늘어나고 있구나.
윤호도 기뻐했다
高橋克典さん、可愛らしい息子くんと参戦だったんだ!!
男性2人の参戦って嬉しいな
息子くんも喜んでくれたかな、またカッコいいお兄さん達を見にきてね〜
171221 #東方神起 #BeginAgainTour in 東京ドーム #Reboot !!
타카하시 카츠노리 씨, 사랑스러운 아들과 참전했다! !
남성 2명의 참전이라 기쁘다
아들도 기뻐했을까, 또 멋진 형들을 보러 오세요 ~
高橋克典さん オフィシャルブログ
타카하시 카츠노리 씨 오리지널 블로그 https://ameblo.jp/takahashi-katsunori/entry-12338160285.html … 東方神起♪ 久しぶりに行きました
동방신기♪
오랜만에 갔습니다
とてもいいコンサートでした 楽しかったね
아주 좋은 콘서트였습니다
즐거웠어요
ユノがカシオペアって言ったときの歓声を受けて、にやってしたときの顔がやばかったな。
心臓撃ち抜かれた。あれはピュアでかわいいユンホくんの顔じゃない。カリスマユノユノオッパ顔だった( ´ཫ`)
윤호가 카시오페아라고 말할 때의 환호를 받고, 히죽 웃었을 때의 얼굴이 위험했다.
심장 관통했다. 저것은 순수하고 귀여운 윤호 군의 얼굴이 아니다. 카리스마 윤호 오빠 얼굴이었다 ( 'ཫ`)
ユノ昨日に比べたら鼻声がぜんぜん気にならないくらい治ってた少し前にひどい風邪を
ひいて今日もまだ辛いって。昨日はWhy?で鼻水が飛び散ったり咳くしゃみが出て
チャンミンにも聞こえたしダンサーさんも笑ってたらしい少しずつ良くなってるね
윤호 어제에 비하면 콧소리가 전혀 신경이 쓰이지 않을 정도 나았다전에 심한 감기에
걸려서 오늘도 여전히 아프다고 어제 Why?에서 콧물이 튀거나 재채기가 나와
창민에데도 들렸고 댄서도 웃고 있었던 것 조금씩 좋아지고 있구나
今日のみんなのユノです!(*∵)は首かしげバージョンだったね かわいい
오늘 모두 유노윤호입니다! (* ∵)는 고개 갸우뚱하는 버전이었지 귀여운
Begin의 시작부터 윤호가 이미 눈에 눈물로. "울고 싶을 때는, 울면 좋으니까." 뒤의
"무리는 하지 마"에서 얼굴이 참고 있던 것을 억누를 수 없게 된 것 같이 얼굴 찡그리다 눈을 감았다. 거기부터는
더욱, 감정의 파도가 엄청나, 무슨 생각이며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보고 전부 알 듯한 Begin이었다.
ユノ ありがとう レッドオーシャンは 少しでもあなたの心を 癒せたかな 今夜もユノペンさん達の 思い遣りと赤い海が あなたをハグできます様に
윤호 고마워요
레드오션이
조금이라도 마음을
달랠 수 있었는지
오늘 밤도 윤호팬 님들의
배려와 붉은 바다가
당신을 껴안을 수 있도록
ユノお疲れさま MCは鼻声なのに歌・パフォーマンスは問題ない(そう見える)からプロって
本当にすごいなぁと感心する 風邪が早く良くなりますように
윤호 수고했어요
MC는 콧소리인데 노래 퍼포먼스는 문제 없다(그렇게 보이는)에서 프로라고
정말 대단해 감동했다
감기가 빨리 낫기를
171221 TOHOSHINKI LIVE TOUR 2017 ~Begin Again~ in TOKYO KING revived Yunho was very shining today #Yunho #정윤호 #유노윤호 #U_Know #ユノ
#ユンホ #東方神起BeginAgain #BeginAgainTourTokyo #ビギアゲツアー
<동료, 업계 사람들의 후기>
井上慎二郎(이노우에 신지로)
songwriter, sound producer, guitarist ELT
/大黒摩季/織田裕二/Kis-My-Ft2/Kinki Kids/倖田來未/反町隆史/タッキー&翼/
東方神起/AAA/PUFFY/V6/ベイビーレイズJapan/Buono!/山下智久/U-KISS/吉田拓郎/ラムジ etc.
本当に素晴らしかった。 あんなに大きな会場が、こんなに同じ思いで一体化してるのを初めて観たのかもしれない。
정말 좋았어요.
그렇게 큰 공연장이, 이렇게 같은 생각으로 일체화하고 있는 것을 처음 본 건지도 모른다.
#東方神起 #東京ドーム #ビギアゲツアー# 동방신기 # 도쿄돔 # 비긴어게인
작가
昨日は東方神起@東京ドームへ。仲間の死があったり、ユンホが鼻水を気にしてたり。
心労と体調不良で不本意なステージだったかもしれないけれど、
精一杯やんなきゃという心意気と頑張りが特に後半、パフォーマンスから伝わってきた。
最後の仲間を悼むメッセージも胸アツ。いい奴らだな、ホントに。
어제는 동방신기@도쿄돔에. 동료의 죽음이 있고, 윤호가 콧물을 걱정하기도 하고. 심로과 컨디션 불량으로 기대에 어긋난 무대였는지도 모르지만, 한껏 하지 않으면이라고 기상과 노력이 특히 후반, 퍼포먼스에서 전해져 왔다. 마지막 동료를 애도하는 메시지도 가슴이 뭉클해지는 것. 좋은 녀석이구나, 정말로.
再始動後の東方神起にインタビューした原稿がWOWOW 東方神起特設サイトにUPされました。
『FINE COLLECTION〜Begin Again〜』や「Reboot」についてのコメントもあります。
よろしければ是非〜。
http://www.wowow.co.jp/music/contents/toho/ …
沈まぬ太陽はない。昇らぬ太陽もない。2015年4月2日、
自身2度目の5大ドームツアーの最終公演で「必ずここで会いましょう」
「必ず戻ってきます」と再会を誓った東方神起が2年半ぶり沈まぬ太陽はない。
と再会を誓った東方神起が2年半ぶりに活動を開始。
再び東方に神が起き上がった。
저물지 않는 태양은 없다. 승천하지 않는 태양도 없다. 2015년 4월 2일
자신의 두 번째 5 대 돔 투어의 마지막 공연에서 "반드시 여기서 만나요"
"반드시 돌아올 것입니다" 라고 재회를 맹세한 동방신기가 2년 반 만에 활동을 시작
다시 동방의 신이 일어났다.
ユンホ:「1位になったこともすごく感謝してますし、
再始動した東方神起で新たな記録を作れたことも嬉しかったです。
自分たちの記録を自分たちで更新して、またひとつ上にあがれた気がしたので。
でも、何位だとか何枚売れたとかっていう数字以上に、
こんなにたくさん愛されてるんだって思えたことが何より嬉しかったです。
윤호 : 「1위가 된 것도 너무 감사하고,
재시동한 동방신기가 새로운 기록을 만든 것도 기뻤습니다.
자신들의 기록을 스스로 갱신하여, 또 하나 상승했다고 생각하기에.
하지만, 몇 위이니 몇 장 팔렸다든지라는 숫자 이상으로,
이렇게 많이 사랑받는다는 것 같아서 무엇보다 기뻤습니다
水道橋ライブ初日終了ー!
アンコールの声援大きかった!!
本日はReboot/BEGINの発売日ですねー!d(^_^o)
グッズ紹介はCDでした!
明日も素晴らしいライブにしましょうー♪( ´θ`)T
총감독 샘 상의 코멘트!!
切なくて、激しい、愛の詰まったliveだった。 よく頑張った。 本当にお疲れ様。
rest in peace..
애절하고, 치열한 사랑이 담긴 live였다.
잘했다.
정말 수고했다.
いつも思うけど2人の魅力は歌やダンスはもちろんだけど、あの綺麗な心だな、、
ファンのみんなを思う気持ちが本当に清らかで深い。
拙い異国の言葉で一生懸命伝えようとする姿にいつも涙が出る。
メンバー、スタッフ、バンドメンバー、ダンサーのみんなお疲れ様でした。
年内あと3本。
大切に行こう!
항상 생각하지만 두 사람의 매력은 노래와 춤은 물론이지만, 그 예쁜 마음이다.
팬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정말 맑고 깊다.
서투른 이국의 언어로 최선을 다해 전달하려는 모습에 항상 눈물이 나온다.
멤버, 스태프, 밴드 멤버, 댄서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금년 내 이후 3공연
소중하게 합시다!
全身全霊で気を送ります。
전심전력으로 마음을 보냅니다.
무대감독 히데시 님
東方神起 LIVE TOUR 2017 ~Begin Again~
昨日2回目の東京公演本番1日目終了しました。
ユノ、チャンミン、バンドメンバー、ダンサーズ、SAMさん、ツアースタッフのみなさん、
関わる全てのスタッフ、関係者のみなさま、お疲れ様でした!
어제 2회째의 동경 공연 1일째 종료되었습니다.
윤호, 창민, 밴드 멤버, 댄서들, SAM씨, 투어 스태프 여러분,
관련된 모든 스태프, 관계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昨日はホントにホントに素晴らしいライブでした!
キツかったと思う、つらかったよね…
でも二人が彼のこと思って精一杯の気持ちを込めて歌った思いは
彼だけではなく、
たくさんのファンの人たちはもちろん、
オレたちスタッフにも痛いほど伝わったよ!
어제는 정말 정말 멋진 공연이었어요!
심했다고 생각하면서, 힘들었던...
하지만 둘이 그를 생각하면서 한껏 마음을 담고 노래한 애정은
그뿐 아니라,
많은 팬인 사람들에게는 물론,
우리 스태프들에게도 가슴 아프게 전해졌어요!
SAMさんもバンドメンバーもダンサーさんも
たくさんのスタッフも、オレたちみんな2人のそばにいるから。
振り返ったら、そこに絶対いるからね。
SAM씨도 밴드 멤버들도 댄서 분도
많은 스태프도 우리 모두 두 사람의 곁에 있으니까.
돌아보면, 거기에 꼭 있으니까.
スタート直前、そう言うのが精一杯で。
こんなツライ時にオレは2人を近くから見守ることしか出来なかったのに、
あんなにも最高なライブが出来るなんてやっぱり2人はとても強く優しく、
素晴らしいアーティストだなって思いました。
すぐには気持ち切り替えるなんて出来るワケないけど、少しずつでもいいから
穏やかな気持ちになって
その気持ちをまた彼やたくさんのファンの人たち、
たくさんの仲間たちに伝えていければいいね。
시작 직전, 그렇게 말하는 것이 고작.
이런 힘든 때에 나는 두 사람을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밖에 없었는데,
그렇게도 최고의 라이브를 할 수 있다니 역시 두 사람은 너무 강하고 상냥한,
훌륭한 아티스트다라고 생각합니다.
당장은 기분 전환 같은 건 할 수 없지만, 조금씩이라도 좋으니까
평온한 기분이 되어
그 기분을 다시 그와 많은 팬들,
많은 동료들에게 전해줄 수 있으면 좋겠네.
さあ、いちばんグズグズしてちゃいけないのはオレです!
今日もドーム恒例のコレ飲んで頑張ります!
자, 가장 꾸물 거려면 안 되는 것은 나입니다!
오늘도 돔 항례의 코레 마시고 힘냅니다!
#東京ドーム #tokyodome #beginagain #東方神起 #tvx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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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eshi_gainsbourg
https://www.instagram.com/p/BdAk76Ehc73/
東方神起 LIVE TOUR 2017 ~Begin Again~
2回目の東京公演本番2日目終了しました。
ユノ、チャンミン、バンドメンバー、ダンサーズ、SAMさん、ツアースタッフのみなさん、
関わる全てのスタッフ、関係者のみなさま、お疲れ様でした!
두번째 도쿄돔 공연 2일째가 끝났습니다.
윤호, 창민, 밴드 멤버, 댄서들, SAM 씨, 투어 스태프 여러분,
관련된 모든 스태프, 관계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実は昨日はおふくろと妹と高校生になる姪っ子が見にきてました。
一度ぐらいはオレの関わっているアーティストのライブが見たいと。
オレがどんな仕事をしてるのか?って。
사실은 어제 어머님과 동생, 고등학생이 된 조카딸이 보러 왔습니다.
한 번 쯤은 저와 함께 일하는 아티스트의 공연이 보고 싶다고.
제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 게?(궁금)해서.
ROCKに憧れ、エレキにカブれたオレは
高校ドロップアウトして、家族関係崩壊で。
親父、おふくろ、妹の3人対オレで完全に孤立無援…
音楽やROCK、バンド、ライブなんてバカにされて。
そんな世界じゃやってけない、メシなんか食えないって。
まあマトモな親ならみんなそう言うわな。
でも、だからオレ、スーパースターになって絶対見返してやるって。
永ちゃんの成り上がりがバイブルだったからね。笑
そうか、スーパースターになったら全部解決するんだ!
この最悪の状況から抜け出せるってね。
18かそこらで家飛び出して。
ROCK을 동경하여, 일렉트릭 기타에 빠져든 저는
고교를 도중에 그만 두고, 가족 관계가 단절되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여동생 세 사람으로부터 저는 완전히 고립무원.
음악이나 ROCK밴드, 콘서트 따위, 바보로 여겨지며
그런 세계에서는 해나갈 수 없어, 밥 먹고 살 수가 없다고...
뭐 멀쩡한 부모라면 모두 그렇게 말하겠죠.
하지만 그러니까 저는, 슈퍼스타가 돼서 꼭 되돌려주고 말거라고
야자와 에이키치의 벼락출세가 바이블이었으니까요. 웃음
그런가, 슈퍼스타가 되면 다 해결되는구나!
이 최악의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열여덟 살 정도에 집을 뛰쳐나왔고.
そんな話をしてたの、朝楽屋に行った時にユノと。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었어, 아침 연습실에 갔을 때 윤호와.
結局スーパースターにはなれなかったけど 笑
スーパースターの舞台監督になって
こうして裏方だけど、好きな音楽、ライブの仕事でメシ食えるようになったって。
결국 슈퍼스타는 되지는 못했지만 웃음
슈퍼스타의 무대 감독이 되어서
이렇게 무대 뒤쪽이지만, 좋아하는 음악, 콘서트의 일로 밥벌이를 할 수 있게 되었다는,
それをね、話してくれたんだ、ユノは。
あの最後のあいさつのMCで。
「認められてるかわからないけど、
みんなこんなにこのツアーのために頑張ってるんですよ!」って。
それはユノがオレの家族に
親兄弟は息子の生き方を認めていないかも知れないけど
こんな素晴らしいライブを作るために
一生懸命頑張ってやってくれてるんですよって。
そう言ってくれたんだなって。
まだまだ気持ち、ツライはずなのに
そんな楽屋でのたわいない話、ちゃんと覚えててくれて。
ユノの気持ちがうれしくて。
そんな家族との確執なんてもう何十年も前のことなのに、あの悔しかった気持ち、
あの時の気持ちが急に込み上げて来て。
그것을 말이죠, 이야기해 주었다, 윤호는.
그 마지막 인사의 MC에서.
「인정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모두 이렇게 이 투어를 위해서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라고.
그것은 윤호가 저의 가족에게
부모 형제가 자식의 삶의 방식을 인정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이런 훌륭한 라이브 공연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최선을 다해 주고 있습니다, 라는.
그런 말을 해주었습니다.
아직 여전히 마음이, 힘들 텐데
그런 연습실에서의 하잘 것 없는 이야기까지, 다 기억해주다니.
그런 윤호의 마음이 고마워서
그런 가족과의 갈등 따위 이제 수십 년도 이전의 일인데도, 그 분한 마음이,
그 시절의 기분이 갑자기 북받쳐 와서.
あの拍手の中、オレ涙が止まらなかった。
저 박수 속에서도,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楽屋に戻る途中で
ユノにありがとうって言ったら
あの笑顔で「いつもいっぱいお世話になってるから!」って。
연습실로 돌아오는 도중에
윤호에게 고맙다고 말하니까
그 웃는 얼굴로 「항상 엄청 신세지고 있는데요!」 라고
もう、たまんないよ、マジで!
世の中舞台監督なんてたくさんいると思うけどオレほどしあわせな舞台監督はいないと思う。
ファンの人たちはもちろんのこと、バンドメンバー、ダンサーズ、
そしてオレたちスタッフまで家族のように思ってくれる二人。
その気持ちに絶対応えていかなきゃって
あらためて思いました。
더 이상, 못 참겠다, 진짜!
세상에 무대 감독은 많이 있겠지만 나만큼 행복한 무대 감독은 없다고 생각해요.
팬들은 물론, 밴드 멤버, 댄서들,
그리고 우리 같은 제작진까지 가족처럼 생각해 주는 2인.
그 마음에 반드시 보답하며 가야한다고
다시 한 번 생각했습니다.
そんなまだまだシャバダバなオレですが
次回大阪も、みなさんヨロシクお願いします!
m(__)m
그런 아직 부족한 저이지만
다음 오사카도, 여러분 부탁드립니다!
今日の写メは二人が大切に思ってくれてるツアースタッフのバラ打ち風景!
오늘의 사진은 두 사람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투어 스태프의 バラ打ち 풍경!
#東京ドーム #tokyodome #beginagain #東方神起 #tvxq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윤호♡(*∵*)♡의angelina 작성시간 17.12.25 지금같은 상황에 공연이라니 굉장히 힘들었을텐데ㅠㅠㅠ 돔투어가 끝나면 자신을 잘 돌보기를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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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dhhop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12.25 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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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윤호♡(*∵*)♡의angelina 작성시간 17.12.25 무대감독님 인스타 감동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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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dhhop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12.25 진짜 감동..
히데시 감독 님은 정말 윤호에 대한 신뢰와 사랑이 넘치는 분같아..
언제나 좋은 글로 윤호에 진심을 알려주는 분!! -
답댓글 작성자superstaryunho 작성시간 17.12.25 저두 감동이요. 윤호 정말 아껴주시는 것 같아서 너무 기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