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그재팬의 윤호는 핫이슈(인터뷰전문, 일본, 한국 실트에/기사,영상,움짤)+미샤 CEO의 윤호 칭찬 & 우르오스 300만 병 돌파 & 윤호의 ready! 보아의 기대된당(
작성자dhhope 작성시간18.03.01 조회수5684 댓글 7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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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dhhop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3.01 미체 갤러 반가워~~
넘 바쁘고 그래서 ...
진짜 저 이상한 콘셉트 역겨워...
좀더 자유롭고 진보적인 서구도 저런 호모 컨셉 대부분 싫어하고 좋아하는 부류는 아주 소수에 불과한데 마이너로 가려는 소속사 진짜 이상해.. 존경받도 사랑받던 오스카와일드, 말라르메, 랭보 철저히 몰락했고.. 자유롭다던 로큰롤 세상에서도 이해받지 못하고 사라져간 별들이 참 많았는데 말이야.. 컬처클럽의 누구도..데이비드 보위와 믹 재거도 인정하지 않으려 하는 그런 걸...
영상 보면 윤호 정말 쑥스러워하던데...
거지 같은 콘셉트 빼면 윤호는 정말 멋있는.. 아우라가 넘치는 스타야..
참 한가지 웃픈 건 타멤 공주로 만들려던 전략이 역전되었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