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판도
윤호파트임에도 윤호를 안보여주고
타멤 얼굴과 상반신만 보여줌
무대는 백댄서와 같은 옷을 입혀
댄서와 윤호 구분하기 어려워 식별 불능
결국 공연내내 윤호 보기힘든
관객들에게 특히 윤호공연 보고싶은
관객들에게 피해를 줌
이런 파렴치한 공연 연출한 총연출자 심재원씨
이 사태에 책임을 지고
앞으로 있을 아시아투어때
무대서 윤호를 찾이보기힘든 이런 공연 시정해주길
윤갤서 자료 정리해 올렸는데
우리도 각자 이 자료 트윗에 올리고
아는 해외팬들에게도 이사실 알려
이 문제 에셈에 피드백 해주길 요청합시다
윤호파트임에도 윤호를 안보여주고
타멤 얼굴과 상반신만 보여줌
무대는 백댄서와 같은 옷을 입혀
댄서와 윤호 구분하기 어려워 식별 불능
결국 공연내내 윤호 보기힘든
관객들에게 특히 윤호공연 보고싶은
관객들에게 피해를 줌
이런 파렴치한 공연 연출한 총연출자 심재원씨
이 사태에 책임을 지고
앞으로 있을 아시아투어때
무대서 윤호를 찾이보기힘든 이런 공연 시정해주길
윤갤서 자료 정리해 올렸는데
우리도 각자 이 자료 트윗에 올리고
아는 해외팬들에게도 이사실 알려
이 문제 에셈에 피드백 해주길 요청합시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miche 작성시간 18.05.14 윤호 재계약 이후 어김없이 다시 시작된 윤호 가리기 전략.
진짜 꼴보기 싫은 저 소속사! -
작성자dhhope 작성시간 18.05.14 영화는 감독의 예술이고 드라마는 작가 놀음이라는 말도 있듯이
공연에서 무대를 호령하는 아티스트 못지 않게 연출가의 재능도 무지 중요함.
연출가가 ABC를 모른다면 노답임..
솔로 무대도 아닌 듀오의 무대에서 한 사람을 의도적으로 가리고 한 사람만을 위한 안무를 짜고 의상도 차별대우, 전광판 가지고 장난질하는 연출가, 경영진은 양심도 프로의식도 없는 개쓰레기임..
에셈 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의 공연예술을 위해서도 그런 자들은 영구퇴출되어야 함.
친목질로 흥한 자는 친목질로 망하며
직업윤리를 저버리는 자가 바로 적폐임.
적폐는 청산되어야 하듯 무대와 아티스트를 망치는 스텝과 경영진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