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0 윤호 입국(영상, 공항패션 모음, 조각미모 실화냐) + 구라 치다 쪽팔린 자칭이들+ 가족 같은 두니아 멤버들 + 머글들의 윤호 찬양후기
작성자dhhope 작성시간18.08.10 조회수2229 댓글 6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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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후후네 작성시간18.08.10 심씨 팬들은 직업이 날조 였으면, 아주 날조계에서 1위였겠네. 저러면 안 창피한가? 날조의 '최강'자들. 어째, 가수나 팬이나 진실성이라고는 눈을 씻고 봐도 찾을 수가 없는지.. ㅉㅉ
윤호와 심씨는 정말 확실한 비즈니스 사이다. 개셈도 계속 저 따위고, 기사 보면 아주 심씨 세상이더만. 좋은 기사는 심씨만 다 내주고. 특히, 기부 기사.. 윤호도 기부 많이 한 걸로 알고 있는데, 윤호 기부 기사는 단 한 줄도 보이지 않고, 심씨만 아주 기부 기사 며칠에 걸쳐 계속 내보내더만. 그렇게까지 지저분 하게 서포트 하고 싶을까. 재활용도 안 될 것들.
윤호 보고 마음 정화 하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dhhop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8.11 윤호 인성 영업 못하게 한다고 윤갤에 알바들이 난입해 월월하지 않았나요? 저런 식으로 몰면서 다른 사람 인성 영업하고 윤호는 깍아내리고 하려고 작당 모의했나 보네요. 요즘 윤호 인스타 가서 횡포부리는 자들이 누군지 짐작할 수 있다는.. 웃기지도 않게 무슨 평화 운운하며 위아티로 600개 정도 도배한 인간들이 동방팬이라는 자들이죠.. 진짜 섬뜩하지 않나요. 테러가 테러임을 모르는 지적 수준의 팬들이 동방팬이라니. 그러니 가시오페아라는 놀림을 받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