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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 fansite]18.09.01 윤호 출국 + KOREAN STARS' REAL PERSONALITY TVXQ YUNHO + “성적도 인기도”유노윤호-송중기-차은우, 전교 회장 출신 ‘엄친아’ 스타 유노윤호

작성자dhhope|작성시간18.09.02|조회수2,662 목록 댓글 4



원래 현자(賢者)는 자기 고향에서는 인정을 받지 못한다고들 하지만..
윤호의 상황을 보니 정말 그렇다고 할 수밖에 없는.
외국의 경우, 윤호를 K-POP의 리더,
 동방신기의 리더로 꼬박꼬박 언급하는데...



국내 언론에서는 윤호에게 리더라는
 말을 하는 걸 듣기가 참으로 어려운.
그냥 동방신기의 멤버로 퉁치는 일이 다반사..

아마 소속사나 멤버의 의도, 의지가 
반영되었다고 볼 수 있겠지요.
하긴 그룹에 둘밖에 없는데 무슨 
 리더를 찾냐란 얘기를 한 적도 있었죠.

하지만 사람들은 알죠. 
둘 이상이 모이면 이미 그건 하나의 사회이고
사회 속에선 리더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동방신기는 멤버 둘로 이루어져 있지만, 수많은 댄서, 밴드
스태프로 뭉쳐진 하나의 팀이고 팀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선
리더는 필수적일 수밖에 없다란 것을..
그걸 부정하려니 동방신기가 엉망진창이 되어 가고 있음을..

두니아에선 윤호에게 '우리 리더'라
칭하며 존중하고 애정하는 게 그냥 느껴짐...
자료들 찾다가 예전의 영상을 어쩔 수 없이 보게 될 때,
듀오 팬들이 그토록 욕하던 그들도 
윤호에게 꼬박꼬박 형이라
리더라 하던데, 지금은 그저 씁쓸하기만...

시간이 만드는 기적처럼
피. 땀, 눈물과 함께 한 윤호의 시간이,
 윤호가 일관되게 걸어왔던 그 길이 이런 평가를 가져왔네요~~




오역이 있을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KOREAN STARS' REAL PERSONALITY] TVXQ YUNHO

한국 스타의 진짜 인격(실제 성격, 진짜 인물) 동방신기 유노윤호


https://www.kpopbehind.com/2018/08/korean-stars-real-personality-tvxq-yunho.html


People change. Everyone says that maintaining one's original intention is really important, 

but it is easier said than done. The same goes for k-pop idols. There’s very few 

idol stars who don’t forget their first time, while many of popular stars get

 themselves talked about due to their haughty and arrogant manners.

사람들은 변한다사람들은 초심을 유지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말하기는 쉽지만 행하기는 쉽지 않다. k-pop 아이돌도 마찬가지다

그들의 처음을 잊지 않은 아이돌 스타들은 거의 없다. 인기를 얻은 

대중 스타들 중의 대부분은 거만하고 오만한 태도로 이야기한다.

 

However, Yunho is different. All the people in the k-pop world say he hasn't changed a bit since he  

debuted in 2004. Even though he’s been at the top all the time, he still bows to everyone very politely. 

Actually, there’s a reason for it. According to people in SM Entertainment, Yunho always says he could 

achieve such a great success thanks to great help from people around him. Yeah, he is not a maverick

 and  is the one who can be thankful to people around him for their help. People in the k-pop world 

agree that he is modest by nature and is not the type of person who puts on airs, while the 

upright veteranidol star has been setting a good example to young and fresh k-pop idols.

하지만, 윤호는 다르다. k-pop 업계의 사람들은 그가 2004년도에 데뷔한 이후로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고 말한다그는 항상 정상에 있었지만, 여전히 모든 사람들에게 매우 정중하게 인사한다.

사실거기에는 이유가 있다. SM 엔터테인먼트의 사람들에 따르면윤호는 항상 주위 사람들의 

큰 도움 덕분에 이렇게 성공을 거둘 수 있어 고맙다고 말한다고. 그래요그는 독불장군도 

아니고 자신을 도와준 사람들에게 감사드리는 사람입니다, k-pop업계의 사람들은

 그가 천성적으로 겸손하며 잘난 척하는 타입의 사람은 아니며강직한 베테랑인

아이돌 스타는 어리고 새로운 아이돌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왔음에 동의한다.




K-POP STARS WHO ONCE WERE BIG FANS OF K-POP STARS

한때 K-POP 스타의 빅팬이었던 K-POP 스타들




- Girl's Day's Minah is a long-time fan of TVXQ's Yunho.

걸스데이의 민아는 오랜동안의 동방신기 윤호팬인



Girl’s Day’s Minah(걸스데이의 민아)
Girl's Day's Minah is a long-time fan of TVXQ's Yunho. Minah began to like Yunho when she was a fourth grader

 in elementary school. She dreamed of becoming a k-pop star because of Yunho. After making a debut, 

Minah realized her dream by appearing in various TV shows with Yunho. And in 2014, when Girl’s Day 

released its new song “Something”, TVXQ made a comeback with the song of the same title around

 the same time, and the two groups competed for no.1 trophies of k-pop chart shows. 

Of course,  Minah could stand on the same stage with Yunho.

걸스데이 민아는 동방신기의 Yunho의 오랜 팬이다민아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윤호를 좋아하기

 시작했다그녀는 윤호 때문에 팝 스타가 되는 꿈을 꾸었다데뷔 후 민아는 윤호와 함께 다양한

 TV 쇼에 출연하여 꿈을 실현했습니다그리고 걸스데이가 신곡 "Something"을 발표했을 때

동방신기는 동시기에 같은 제목의 노래로 컴백했고, 두 그룹은 k-pop 차트 쇼에서 1

 트로피를 놓고 경쟁했습니다물론 민아는 유노윤호와 같은 무대에 설 수 있었다.






추가, 유노윤호의 팬


마마무 문별 이상형은 동방신기 유노윤호



믿어요 I believe - 문별(마마무) ft. 윤호(동방신기)




[HD테마] “성적도 인기도유노윤호-송중기-차은우

전교 회장 출신 엄친아’ 스타 유노윤호 송중기 차은우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474638#_enliple

 



#동방신기 유노윤호

 

유노윤호는 초등학생 시절 전교 회장을 역임했다.

  

과거 동방신기의 72시간’ 프로그램에 출연해 당시 숲 유치원을 찾아 입사지원서를 제출한 바 있다.

 

그 입사지원서에서 초등학생 시절 전교 회장을 했었음을 알 수 있다.

 

지난 2004년 동방신기로 데뷔한 유노윤호는 그룹 내 책임감있는 리더는?’

이라는 한 커뮤니티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책임감 강한 리더로 유명하다.

 

브라운관을 넘어 스크린까지 연기자로서 입지를 다져온 유노윤호.

 

2011년 포세이돈을 시작으로 ‘I AM’, ‘야왕’, ‘멜로홀릭’ 등 

조연부터 주연까지 다양한 역할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최근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에 출연해 예능까지 섭렵했다.




두니아 제작발표회의 윤호의상과 조문 예복의 상관관계



장례식 복장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스타들의 조문 행렬<뉴스 기사 중>




장례식 복장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제작 발표회 때 깜놀했던 의상..


물론 이날의 윤호는 너무나 멋지고 존잘이었던..

미모로 난해한 의상마저도 발라버렸지만..


상가집에서 볼 수 있는 문양(두 줄 완장)을 의상에

 부착하여 뭔가 섬뜩함마저 느꼈지만,

좋은 날이라 그냥 지나쳐 버렸던....


하지만 일관되게 윤호에게 의상으로,

 액세서리로 장난질 하는 걸 보니..

'제 버릇 개 못 준다'란 속담이 딱 맞다고 밖에..


기쁘고 설레고 즐거운 제발회에 저따위 의상을 입힐 정도로

윤호의 미래에 초를 치고 싶은 것일까? 그런 의도가 

아니라도 패션의 TPO(time, place, occasion)에 

전혀 맞지 않는 의상일 뿐..


소속사는 저따위로 밖에 의상을 선택하는 스타일리스트를 채용하는 무능력한 회사인가?

아니면 너무나 능력이 많아 일부러 TPO를 파괴하는 스타일리스트를 채용하는 비열하고 음흉한 회사인가?




다른 두니아 멤버들의 의상 색상을 보면 확연히 대비가 되는..

화려한 색상 바라지도 않는다. 하지만 셔츠라도 블랙은 아니어야 하지 않았니?









2010>>>2018 ユノ変わらない。 今も昔も猛烈にカッコよくてどこかかわいい😘
윤호는 변하지 않아.
지금도 예전도 맹렬하게 멋있고 어딘가 귀여운😘


사람의 얼굴은

유전적으로 타고나기도 하지만

살아가는 도중에 자신의 성격대로 자신의 이미지대로

변해 가는 것이라는 사실을 내 얼굴의 변천사를 봐도

잘 알 수 있다마치 매일 가는 산도 봄여름가을,

겨울이면 그 풍경이 바뀌듯 얼굴도 나이에 따라서

그 풍경이 바뀌고 있는 것이다그런 의미에서

얼굴은 그 사람의 역사이며 살아가는 현장이며

그 사람의 풍경인 것이다.

 

최인호의산중일기중에서 -






윤호, 180901 김포공항 출국







180901 김포공항








180901 GMP🇰🇷>>>>>HND🇯🇵 Safety flight🛫




180901김포출국💕



































귀여운 윤호~~








180901 김포공항 오빠 안녕 😎😎😎







180901 에인젤 오빠ㅜㅜ 지금쯤 비행기 출발했겠네요ㅜㅜ 조심히 잘 댕겨와요~💕












180901김포출국💕









180901 김포출국 ~ ✈️ 金浦空港 出国 ~













오늘 가면 언제 오려나 건강해야 해




180901 김포공항출국, 윤호야 잘 다녀와~











180901 GMP departure HD 止まっていた時間が動きだす 俺が拓く新しい世界😎

멈춰진 시간이 움직이는 내가 개척하는 새로운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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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miche | 작성시간 18.09.03 오, 알차고 다양한 내용 고마우이~ ^^
  • 답댓글 작성자dhhop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9.05 미체 갤러 반가워~~
  • 작성자miche | 작성시간 18.09.03 두니아 때 윤호의 저 두줄 달린 검은 의상, 난 매우 불쾌했음.
    제작발표회에 상복 입혀 내보내는 소속사와 코디라......
    두니아 제작진, 그리고 이 프로에 함께 출연하는 다른 연예인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집단!
  • 답댓글 작성자dhhop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9.05 회자정리.... 만남에는 이별이 필연적이라.. 어서 그곳과 결별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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