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H 소식]닛산 리프 유노윤호 혹은 마릴린 윤호 + 윤호 보그재팬 인터뷰(영상), 동방광고 전략에 대한 후기 + 기사로 보는 윤호는 시대의 아이콘
작성자dhhope작성시간19.03.01조회수1,762 목록 댓글 7오랜만에 왔어요.
그동안 몹시 바빠서....
며칠 동안은 한가하니, 그동안 밀린 거 올릴 게요~~
윤호의 단독 광고 스트레스 없이 그냥 원없이 이렇게나 즐거운데..
그룹 활동에서 보여지는 것 정말 습쓸하네요
윤호는 잘생김, 멋짐, 엣지(Edge) 뿜뿜이나,
소속사 일당들의 행태는 정말 밥맛 그 자체네요.
반반 전략은 참으로 양호한 편이 되어버린 지금.. 그냥 웃플 뿐..
하지만 어둠이 깊을수록 별은 더욱 빛나고, 아침이 멀지 않았으니...
눈꼬리의 아름다움 네페르티티와 같은 차원
目尻の美しさネフェルティティと同じ次元❤︎
마릴린 훠 마릴린 윤호
마릴린 먼로의 치명적 매력을 윤호도 갖고 있다는..
7년만의 외출 중에서~~~
백치미의 섹시 심벌로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아주 명석했다죠.
그녀가 교류한 사람들은 당대 지성들이었죠.
남편이었던 극작가 아서 밀러부터 아인슈타인까지~~
마릴린 먼로가 한 말 뼈를 때리네요..
東方神起が『VOGUE JAPAN』4月号で語った、アーティストとしての情熱と、進化し続けることの極意とは。
동방신기가 『VOGUE JAPAN』 4월호에 이야기한, 아티스트로서의 정열과, 계속 진화하는 비법이란.
https://www.vogue.co.jp/celebrity/news/2019-02-28/beyondstardom …
雑誌広報のためにSNSで複数拡散の画像は、
発売元の垢が添付してるものとは違うんだね。
古くからプロパガンダ目的で写真って効果的に利用されてきたね。
腕で押さえ込むようなシーンや単独画像?思い込みじゃなくて
SMEがこれまでやってきたお得意の小細工、印象操作と同じだよね。
잡지 홍보를 위해서 SNS로 복수 확산된 사진은,
원 발매처 계정이 첨부하고 있는 것과는 다르네요.
예부터 프로파간다 목적으로 사진은 효과적으로 이용되어 왔지.
팔로 누를 듯한 씬이나 단독사진? 굳은 믿음이 아니라
SME가 지금까지 해 온 자신들만의 잔재주, 인상 조작과 같네.
여기나 저기나 새는 바가지들 참 많다.
실속도 없는 애들 소속사 사장으로부터
이쁨을 받는 게 독이 된다는 사실 왜 모를까..
사실상 A는 다른 아이돌에 비해 큰 인기는 없지만 소속사 사장이 워낙 끼고 돌아
본인이 '톱 오브 더 톱스타'인 줄 착각하고 있다는 군요.
東方神起が2月28日発売の『VOGUE JAPAN』4月号に登場!
モードな一面&鍛えられた筋肉を披露しています。お楽しみに!
동방신기가 2월 28일 발매의 『VOGUE JAPAN』 4월호에 등장!
https://www.vogue.co.jp/magazine/latest-issue …@TVXQ #동방신기 #東方神起
#TVXQ pic.twitter.com/0laejg3jfd
<트윗에서>
정작 일본아이돌들도 전부 개인으로 드라마, 광고, 솔로활동 하는데.
30대 남자끼리 커플화보라, 개인으로 활동하는 다른 30대스타들은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을 컨셉인데, 제대하고서도 한물간
커플화보를 찍어야 하다니 둘 다 애도
ユノ、美しい(윤호, 아름다워)
#VOGUEJAPAN 이 미친건지
#정윤호가 미친건지
이 느낌은 영화 느낌이네
ユノだけ #ユノがいいソロがいい #ユノはなぜこんなに美しいのか格好いいのか #みんなユノを愛しています
윤호만
#윤호가 좋아 솔로가 좋아
#윤호는 왜 이렇게 아름다운지 멋있는 건지
# 모두들 윤호를 사랑해요
私はユンホのようなフェイスラインになりたい
そしてユンホのような素直に髪質になりたい
나는 윤호같은 페이스 라인이 되고 싶어
그리고 윤호같은 꾸밈없는 헤어스타일 하고 싶어
ユノのお写真はとっても美しくて素晴らしいのだけれど、
記事の内容も見てみたいのだけれど漏れなく付いてくる腐った臭いが嫌。
単独でページを分けて載せてくだされば即購入。 #YUNHOSOLOコン熱望 #みんなユノを愛しています
윤호의 사진은 정말 아름답고 멋진 사진이지만
기사 내용도 보고 싶은데 빠짐없이 따라오는 썩은 냄새(호민)가 싫어.
단독으로 페이지를 나눠 올려주시면 즉시 구입.
ユンホの右肩に軽く腕を乗せても良かったように…
プロに言ってもしょうがないけど
テーブルに屈してる感がなんかいや。腕が重そう
윤호의 오른쪽 어깨에 가볍게 팔을 올렸어도 좋았을 텐데...
프로에게 말해봐도 어쩔 수 없겠지만
테이블에 구부리고(누르고) 있는 느낌 왠지 싫어 팔이 무거워 보여
Vogue読んだよ~ つくづくユノは優しく聡明だなって感じるインタビューだった。
謙虚さっていうのは「〇〇のおかげです」
みたいな通り一遍の文句ではなくて話すことばの向こう側に
滲み出るものだね。ユノのお話はそっとこぼれる
お花の香りのようにやさしい。
Vogue 읽었어~
정말 윤호는 상냥하고 총명하다고 느끼게 하는 인터뷰였다.
겸손이란 것은 「〇〇의 덕분입니다 」 같은
형식적인 문구가 아니라 하는 말이 상대방에게
자연히 드러나는 거지.윤호의 이야기는
살짝 풍기는 꽃향기처럼 곱다.
ぜひぜひ~ユノにとって優しさや気配りは
もうわざわざ出すものじゃなくて溢れてんだな~って思いましたし、
リーダーとしてちゃんとせねばというより、
自然体のユノのように思えました。人としての大きさを感じます
꼭꼭~윤호에게 있어서 상냥함과 배려는
일부러 드러내는 게 아니라 넘쳐나는구나..라고 생각했었고,
리더로서 확실히 해야겠어요. 그렇기 보다는,
자연체의 윤호처럼 느껴졌습니다. 사람으로서의 크기를 느낍니다
Yahoo!プレミアムでvogueインタビュー読んできた 今になって明かされたShout Outパフォーマンスの由来… 演出の話で熱く語るユノの様子が見えてくるようで良かった Burning Downポールダンスが見た目以上に大変なことも…
準備していた曲のパフォーマンスもいつか見せてね
Yahoo! 프리미엄으로 vogue 인터뷰 읽고 왔어
지금에 와서 밝혀진 Shout Out 퍼포먼스의 유래...
연출의 이야기로 뜨겁게 말하는 윤호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 좋았다
Burning Down 폴 댄스가 보기보다 더 힘든 것도…
준비하고 있단 곡의 퍼포먼스도 언젠가 보여줘
윤호의 뇌쇄적 섹시미에 코피 쏟을 뻔하다가 저 소년같은 웃음에 내 정신이 혼미해짐
당장 #VOGUEJAPAN 주문한 나 발견ㅋ윤호야 영화 한편 찍자
2/24〜3/1海外セレブニュースランキング!
2/24〜3/1해외 유명인 뉴스 랭킹!
https://www.vogue.co.jp/celebrity/news/2019-03-02/ranking …
소속사, 혹은 누가 원하는 구도인가?
윤호를 찍어 누르고 싶은 마음이 드릉드릉..
적의라고나 할까? 갈수록 짙어지네...
[VID] 190226 VOGUE JAPAN 동방신기
➡️ https://www.vogue.co.jp/magazine/2019-04
Beyond Stardom
東方神起が魅せる、進化し続ける愛と固い絆とは。
2018年度の年間ライブ観客動員ランキングの首位に輝き、新たな歴史を作った、東方神起。
ミュージカル風の演出などを加えて、今までで一番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性の
高いステージが実現した『TOHOSHINKI LIVE TOUR 2018~TOMORROW~』
では、ユンホとチャンミンそれぞれの演出へのこだわりと、ファンへの
熱い想いがあった。1年ぶりに登場した二人が、アーティストとしての
成長、進化、そして未来への誓いを本誌に語ってくれた。
2018년도의 연간 라이브 관객 동원 랭킹의 선두에 올라, 새로운 역사를 만든, 동방신기.
뮤지컬 풍의 연출 등을 더해, 지금까지 가장 엔터테인먼트성의
최고의 무대를 실현한 「TOHOSHINKI LIVE TOUR 2018 ~ TOMORROW」
윤호와 창민 각자의 연출에 대한 집념과, 팬에 대한
열정이 있었다. 1년 만에 등장한 두 사람이,
아티스트로서의 성장, 진화, 그리고 미래에 대한 맹세를 본지에 말해 주었다.
東方神起が『VOGUE JAPAN』4月号で語った、アーティストとしての情熱と、進化し続けることの極意とは。
동방신기가 『VOGUE JAPAN』 4월호에서 이야기한,예술가로서의 열정과 계속 진화하는 비법이란.
https://www.vogue.co.jp/celebrity/news/2019-02-28/beyondstardom … <영상>
2月28日発売の『 VOGUE JAPAN』4月号に東方神起が登場。撮影を手がけたのは、ポーランド出身の人気フォトグラファー、マチェイ・クーチャだ。インタビューでは、アーティストとしての情熱を絶やさずに、エンターテイナーとして進化し続けることについて二人が語っている。東方神起は昨年、日本での観客動員ランキングの首位を記録。新たな歴史を作った「TOHOSHINKI LIVE TOUR 2018〜TOMORROW〜」で特にこだわった演出や、インスピレーション源などについても話している。東方神起のライブに行った人はもちろん、まだ観たことがない人も楽しめる内容だ。ぜひ、誌面をチェックして!
2월 28일 발매의 「VOGUE JAPAN」 4월호에 동방신기가 등장. 촬영을 담당한 분은,
폴란드 태생의 인기 사진작가 마체이・쿠차. 인터뷰에서, 아티스트로서의 열정을 잃지 않고,
엔터테이너로 계속 진화하는 것에 대해 두 사람이 이야기했다. 동방신기는 지난해, 일본에서의
관객 동원랭킹 선두를 기록. 새로운 역사를 만든 「TOHOSHINKI LIVE TOUR 2018〜
TOMORROW〜」에서 특히 고집한 연출이나 영감의 원천 등에 대해서도 말했다.
동방신기의 라이브에 간 사람은 물론, 아직 본 적이 없는 사람도 즐길 수
있는 내용이다. 꼭, 지면을 확인해주세요!
윤호 피부색 제대로 보여주지만,
지겨운 이런 콘셉트 이제 그만 보고 싶다..
더럽고 토할 것 같은 브로맨스, 호모호모 이제 그만.. 진짜 싫다.
이번 보그 인터뷰에서도 윤호라고.. 형이란 단어는 뇌 속에 없는 건지
일본에서는 한결같이 형이란 호칭을 사용하지 않는 .
콘서트 무대에서 고작 2살 차이인데도 늙었다는 등의 말 자주
하던데 장유유서의 기준에서 맞먹으려 하는 거 모순이지 않나..
국내에선 윤호를 형이라 하던데. 하려면 한 가지로만
한국에서도 윤호라고 부르든가..
일관성 있게.....
東方神起、鍛えられた筋肉披露 アーティストとしての進化語る
동방신기, 단련된 근육 선보여 아티스트로서의 진화를 말하다
【東方神起/モデルプレス=2月28日】東方神起が、28日発売の雑誌『VOGUE JAPAN』2019年4月号に登場した。
【동방신기/모델프레스=2월28일】 동방신기가, 28일 발매인 잡지 「VOGUE JAPAN」2019년 4월호에 등장했다.
日本デビュー15周年を迎える東方神起。誌面のポートレイトでは、スターオーラ全開の二人をポーランド出身の
人気フォトグラファー、マチェイ・クーチャが撮影。二人がときとしてふと見せるヒューマンな表情にこだわって
撮り下ろした。YOHJI YAMAMOTOを纏ったモードな一面、そして鍛えられた美しい筋肉に注目だ。
일본 데뷔 15주년을 맞이하는 동방신기. 지면의 초상화에서는, 스타 오라(아우라)를 보인 두 사람을 폴란드 출신의
인기 사진작가, 마체이 쿠차가 촬영. 두 사람이 가끔씩 갑자기 보이는 인간적인 표정을 고집하여 찍었다.
YOHJI YAMAMOTO를 걸친 모드인 면, 그리고 단련된 아름다운 근육에 주목한다.
インタビューでは、2018年に日本で最も多い観客動員数を記録し、新たな歴史をつくった彼らが、
アーティストとしての進化、ツアーの舞台裏などについて語っている。
인터뷰에서는, 2018년에 일본에서 가장 많은 관객 수를 기록하며, 새로운 역사를 만든 그들이 아티스트로서의 진화,
투어 무대 이면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二の腕ってやっぱりかっこいいよね!
팔뚝은 역시 멋지네요!
All this Vоgue photoset is perfect only because all perfect Yunho
보그, 차라리 이런 콘셉트의 사진으로 부탁해요.
팔리지도 않는 1+1 지겹고
30대남자에겐 이런 컨셉이 어울림
VOGUE様。東方神起は少年でも青年でもありません。もう立派な成熟した大人の男です。
変に絡ませなくても自分の魅せ方は充分熟知してるはず。
個々でもVOGUEのブランド力を壊す事なく素敵な被写体になります
次回はユノペンの手が伸びる写真を期待してるの
VOGUE 님. 동방신기는 소년도 청년도 아닙니다. 이제 훌륭한 성숙한 성인남성입니다.
기묘하게 얽히지 않아도 자신의 매력은 충분히 숙지하고 있을 것입니다.
개별로도 VOGUE의 브랜드력을 무너뜨리는 일 없이 멋진 피사체가 됩니다.
다음번에는 윤호 팬의 손(구입)이 늘어날 사진을 기대하고 있어요
작년 연말의 팬미팅에서도 윤호는 팬들과 함께 퀸의 라디오 가가 노래를 불렀지요..
<인터뷰 중>
윤호: 여러분도 아마 보셨을 것이지만, 저도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영화관에서 봤습니다. 많은
아티스트가 참가하는 야외 스타디움 콘서트에서의 퀸다움을 펼쳐 보이는 모습이 멋있었는데요,
무엇보다도 관객을 의식해서 관객들과 함께 무대를 만들어나가는 모습이 멋졌어요. 저도 그저
제 노래를 관객 앞에서 부르는 것이 아니고... 그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관객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이 라이브의 매력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아티스트의 가치관이 퀸의 모습과 맞아 떨어졌죠.
창민: 윤호는 휴 잭맨 주연 영화 "위대한 쇼맨"을 보러 갔었지?
윤호: 굉장한 영화(위대한 쇼맨)였어! 영화 속에서 많은 배우들이 노래한 명장면처럼 동방신기도 관객들과 함께 노래하고 싶었어.
이러한 시도는 훌륭하게 성공! 동방신기와 객석이 동화하여 큰 합창으로 공연장 전체가 휩싸였다. 투어 무대를 거듭하면서 합창 소리는 더욱 커졌고 관객과 무대가 하나가 되었다.
이번 동방신기의 콘서트에서 무엇보다도 바뀌었던 것은 무대와 관객의 "공기감"일지도 모르겠다.
마치 관객이 무대의 일원이 된 것처럼 "관객과의 일체감"이 느껴지는 라이브였다.
SNS를 통해 관객이 참가하는 새로운 시도도 있었다. 관객이 미리 센류와 다이키리, 사진 등을
SNS에 올리게 하고, 그것을 두 사람이 선정하여 MC에서 다루었다.
윤호: 병역을 마친 후, 여러분과 공감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한 약속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동방신기가 여러분과 함께 시간을 가장 많이 공유할 수 있는 것은 투어라고 생각이 들어서
투어에서 SNS를 활용해 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투어 프로그램이 되는
코너를 만들었습니다.
윤호: 여러분이 재미있는 투고를 많이 해주셔서 흥할 수 있었어요.
SNS라는 툴을 사용하여 관객과 소통하는 것에 성공한 동방신기. 객석참가형 라이브다.
생각치도 못한 방법으로 의외인 연출을 도입하는 그들의 다음번 시도에 기대가 높아진다.
윤호: 저는 어릴 적부터 마이클 잭슨을 동경하고 존경했습니다.
저도 어린이들이 동경할 수 있는 존재가 될 수 있도록 지금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윤호: 베스트앨범적인 위치였던 재시동 앨범 Begin Again은 언제나처럼 "격렬한" 동방신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했습니다. 아까도 화제에 나온 것처럼 이번 TOMORROW투어는 저희들과 객석이 "공감"
할 수 있는 투어가 되었으면 했지요. 처음부터 끝까지 어깨에 힘을 빼고 저희들도 무대를 즐겼습니다.
- 동방신기의 라이브의 붙박이 곡, 격렬한 "Why? (Keep Your Head Down)",
분위기 띄우는 곡 "Somebody to Love"도 이번 세트리스트에는 없는데 왜죠?
윤호: 지난 투어와 이번 투어 기간이 생각보다 짧아서 한번 큰 변화가 필요했었죠.
-두 개의 투어 세트 리스트에 같은 곡이 겹치지 않은 것도 놀랐어요
윤호: 항상 라이브에서 하는 정해진 곡 외에도 동방신기에게는 여러 장르의 명곡이 많으니, 여러분께 들려
드리고 싶었습니다. 전체적인 세트리스트를 짜고 나서 리허설을 해보고 이번 투어가 더욱 어른스러운
분위기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죠. 이는 처음인 일이었지만, 생각했던 것 보다는 조금은
다른 무대가 될지 모르겠다 싶었고, 그런 의외성이 매우 좋았습니다. 지금까지 없던 세계관을 보여
드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이번 투어가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섹시한 폴댄스에 도전해 보게 된 계기는?
윤호: 그 연출은 하루만에 만들었습니다. 준비할 시간이 거의 없었어요. 그도 그런 것이 실은 따로 준비한 곡이 있었는데, 여러분께서 Burning Down 무대를 보고 싶다는 요청을 많이 해주셔서 갑자기 곡목을 변경했던 것이었죠. Burning Down는 MV만 찍은 곡이어서 무대용 퍼포먼스를 만들지 않았어요. 안무가님과 총연출 SAM 씨와 상담하면서 급하게 고안해야 했습니다. 여러분에게 점점 다가간다는 콘셉트인 연출을 생각하고, 투어 도중이었지만 레이저 속에서 춤추는 연출도 더했습니다. MV속에서는 벨트를 사용한 댄스 부분을 어떻게 무대 위에서 잘 나타내볼까 생각했는데 폴 댄스가 어떨까해서 본 공연 아침까지 여러 아이디어를 정리해서 아슬아슬하게 시간에 맞추었죠. 이동하면서 폴대 위를 잡고서 댄스를 하는 것이 어려웠어요. 폴이 넘어질 위험도 있어서 밸런스를 잡기 위한 힘조절에 고생했습니다.
<전부 윤호가 한 연출 - 윤호의 의지가 반영된 솔로무대>
윤호: 아, 아까 "보헤미안 랩소디" 얘기도 나와서 생각났는데, 2014년 솔로 무대에서 'Shout Out'를 불렀는데. 짧은 마이크 스탠드를 가지고 노래를 불렀죠. 곡 장르는 다르지만 실은 프레디 머큐리의 스타일을 제 식으로
변주한 거죠.
-Trigger에서 마구 총을 쏘는 안무는 엄청나게 신나던 데요.
윤호: Trigger의 음악 장르는 2015년의 WITH 투어의 Dirt에 가깝습니다. 실은 Dirt도 TOMORROW의
세트리스트에 들어있었지만, 곡조가 겹쳐서 뺐지요. STOMP는 타기 어려운 리듬이지만 관객 분들은
Dirt로 익숙하신 듯해서 즐거워해 주셔서 기뻤습니다.
-"O"정반합"의 무대 포메이션은 압권이었어요.
윤호: 동방신기의 라이브 투어는 저희가 SMP( SM Music Performance)라고 부르는 힘차고 드라마틱한
곡이 어울립니다. 언젠가 라이브 마지막을 장식하는데 어울리는 신곡을 준비하려 합니다.
동방신기는 올해 일본 데뷔 15주년을 맞이한다.
윤호는 "이제까지 없었던 동방신기로 매료시켜 드리겠습니다" 하며 다음 투어에서의 재회를 약속하였다
(감량하며 만든 신체를) 언젠가 선보일 수 있으면 좋겠다~ 작사 작곡한 작품도 언젠가는 보여드리지요~
MC에서 조금씩 조금씩 기대를 해도 좋을 공지도 내보여서 급히 마음속 메모장에 적어 두는 팬들.
요즘 애들인가, 위대한 별종인가…사회의 주축이 된 90년대생 분석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9&aid=0004311358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 VS 나는 유노윤호다
그와 반대로 ‘열정 만수르’라고 불리는,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불러온 나비효과 역시 흥미롭다.
그는 오랫동안 연예계 생활을 해오면서도 아침이면 안무 동작으로 몸을 풀거나 만사 모든 일에 꾸준히 노력하는 열정 가득한 모습을 보여 대중들 사이에서 ‘성실의 아이콘’으로도 통하고 있다. 그리고 유노윤호가 연습에 매진할 때 주문처럼 외쳤던 “나는 유노윤호다”가 요즘 애들 사이에 유행이 되기도 했다. 앞서 ‘대충 살자’가 열정에 얽매인 젊은 세대들의 어깨에 힘을 빼주었다면, 유노윤호는 무언가가 하기 싫을 때, 대충하고 싶을 때 스스로를 독려하는 일종의 셀프 응원법이 된 셈이다.
윤호는 대중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화제성 갑인 스타!!
윤호는 일반인들에게 이렇게 인식되고 있다는..
지향하고 싶은 목표, 혹은 대상이 된...
서울시정종합월간지 2월호
[상생서울] 내 발에 딱 맞는 하나뿐인 구두
http://love.seoul.go.kr/asp/articleView.asp?intSeq=6389 …
seongsushoes IG
https://www.instagram.com/p/BuNhiwmgXvk/?utm_source=ig_share_sheet&igshid=1ks9a3hbdlyxc …
성수수제화 카카오 스토리에 유노윤호 수제화 19년 3월 경매 알림
seongsushoes
https://story.kakao.com/seongsushoes/IVR9x3cOfMA …
➰다가올 2019년 성수수제화신기릴레이도 기대해주세요🤟🏻
➰성수동수제화거리 공식 홈페이지(프로필링크) 및
유튜브에서 2018년 행사 영상 및 자료를 보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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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tvxq #성수 #성수동 #수제화 #희망플랫폼#성수수제화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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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p/BuXlLYRgPBE/
#東方神起 ユンホがブランチカフェでアルバイト?!「コーヒーフレンズ」
3/22(金)20:15~ #Mnet で日本初放送番組詳細はこちらhttp://jp.mnet.com/program/2104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브런치 카페에서 아르바이트?! 커피프린스
3/22(金)20:15~ #Mnet 일본 첫방송프로그램 상세정보는 여기http://jp.mnet.com/program/2104
타아이돌 팬의 트윗
I started watching Coffee Friends because of Sehun at first. But now I enjoyed a show like this so much.
So I started to watch the previous episodes too. And this words from U-Know Yunho is indeed
남들보다 느린 건 중요한 게 아니다.
펌프질해서 더 멀리 뛰기 위한 발판이다.
\4月放送/ 「 #ドゥニア~初めて会った世界 」 #ユンホ ( #東方神起 )がゲームの主人公になった!
仮想世界ドゥ二アで繰り広げられるアンリアル・バラエティ★
#クォン・ヒョンビン #チョン・ヘソン #DATV
4月12日スタート 毎週(金)夜9時~
http://goo.gl/MFNDFV pic.twitter.com/PFa53UxjB1
멜로홀릭 2월 27일 발매
2/27発売【メロホリック スタンダードDVD BOX スペシャルプライス版】サンプルが到着致しました!
#ユンホ(東方神起) 主演最新作!女性の心の声が聞こえる恋愛嫌いの大学生と二重人格の女性のワケありな
二人が繰り広げる予測不能なラブロマンスまだご覧になっていない方もこの機会にぜひ!
당신을 주문합니다 2월 27일 발매
2/27発売【あなたを注文します スタンダードDVD BOX スペシャルプライス版】サンプルが到着致しました!#ユンホ(東方神起) 主演、ツンデレオーナーグクテの下でタダ働きさせられる羽目になったヒロイン ソンアの波乱万丈なロマンスラブコメディまだご覧になっていない方もこの機会にぜひ! pic.twitter.com/X5KAw1uFcd
야왕 2월 27일 발매
2/27発売【野王 スタンダードDVD BOX スペシャルプライス版】
サンプルが到着致しました!#クォン・サンウ #スエ #ユンホ(東方神起) 共演、
韓国ドラマ史上最も美しい悪女をめぐる、最も切ない愛憎劇。
まだご覧になっていない方もこの機会にぜひ!
ユンホ今年見た生身の男の中で一番カッコ良かった
윤호 올해 본 살아있는 남자들 중에서 가장 멋졌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miche 작성시간 19.03.01 홉갤러, 방가방가!!!!!!!!!
얼마나 기다렸다궁~ ^^ -
답댓글 작성자dhhop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3.01 나도 방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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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Only Yunho 작성시간 19.03.03 늅 인사드려요
올려주신 글 잘 읽고 윤호에 대해
많이 알고 가는 중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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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윤호야 작성시간 19.03.07 헐 뉴비구나 넘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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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dhhop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3.11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