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H 소식]ロコレ의 전역 2주년<2017.4.20>을 맞는 윤호 특집 기사시리즈 - 병역으로 주가를 올린 스타에 유노윤호&현빈 / 병역문화를 바꾼 윤호 / 제대 후의 괴물 모습
작성자dhhope작성시간19.04.22조회수1,843 목록 댓글 6東方神起ユンホとヒョンビンが双璧!兵役で株を上げたスター(再読版)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현빈이 쌍벽! 병역으로 주가를 올린 스타(재독판)
2019/4/18再読版ヒョンビン, ユンホ, 兵役, 東方神起, 韓流スター
韓流スターの兵役入りのニュースが芸能界を賑わせている。そうした情報に接するたびに、
思い出すのは東方神起のユンホと俳優のヒョンビンのことだ。
2人は芸能人の兵役に対するイメージを大きく変えるきっかけを作ったと言える。
한류 스타들의 입영 소식이 연예계를 강타하고 있다. 그런 정보를 접할 때마다,
떠오르는 것은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배우 현빈의 일이다.
두 사람은 연예인의 병역에 대한 이미지를 크게 바꾸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할 수 있다.
変化を促した立役者 변화를 촉구한 주역
日本になくて韓国にある社会制度……その最たるものが徴兵制だ。
韓国の青年男子には兵役の義務がある。
芸能人であれば、2年近くも活動を休止せざるをえないので人気に深刻に響く。
それで、かつて「兵役は芸能人の墓場」と呼ばれた。
しかし、事情は大きく変わってきた。
それは、東方神起を見れば一目瞭然だろう。ユンホもチャンミンも兵役で活動に空白期間が生まれたが、
芸能界に復帰後は、変わらぬ人気を維持して、さらに素晴らしいステージを披露している。
もはや、「兵役は芸能人の墓場」と言う人はいなくなった。
それほど兵役に対する印象が芸能界で変わってきたのだが、
その変化を促した立役者と言えるのが、ユンホとヒョンビンではないだろうか。
改めて2人の兵役を振り返ってみよう。
일본에 없고 한국에 있는 사회제도......그 중 가장 다른 것이 징병제다.
한국의 청년 남자에게는 병역의 의무가 있다.
연예인이라면, 2년 가까이 활동을 중지할 수밖에 없고 인기에 심각하게 영향을 준다.
그래서, 과거 "병역은 연예인의 무덤"으로 불렸다.
하지만, 사정이 크게 달라졌다.
그것은, 동방신기를 보면 일목요연할 것이다. 윤호도 창민도 군복무로 인해 활동에 공백 기간이 생겼지만,
연예계에 복귀한 후에는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며 더 멋진 무대를 선사하고 있다.
이제, "병역은 연예인의 무덤"이라 말하는 사람은 더 이상 없다.
그만큼 군복무에 대한 인상이 연예계에서 달라졌는데, 그 변화를 촉구한 주역이라 할 수 있는 게,
유노윤호와 현빈이 아닐까?
다시 두 사람의 병역을 돌이켜보자.
東方神起のユンホは、2015年7月に入隊した。
この時点ですでに芸能兵(芸能界出身で軍の広報活動をしながら兵役を全うする人たち)は廃止になっていた。
そこでユンホは第26師団の軍楽隊に入った。
兵役期間中、ユンホは軍楽隊の一員として軍の広報イベントや社会的な慈善活動に引っ張りだこだった。
各種ステージで見せた躍動する姿……彼ほどスターという存在と兵役という義務を両立させた人は
他にいないのではないか。そんな印象を持つほど、ユンホの活動は際立っていた。
そればかりではない。
ユンホは兵役中に「特級戦士」に選ばれている。これは、体力・射撃技術・軍務態度で最高レベルの人に与えられる名誉だ。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는, 2015년 7월에 입대하였다.
이 시점에서 이미 연예병(연예인출신으로 군 홍보활동을 한다든지 병역을 마치는 사람들)은 폐지되어 있었다.
그래서 윤호는 제26사단 군악대에 들어갔다.
병역기간 중, 유노윤호는 군악대의 일원으로서 군 홍보 이벤트나 사회자선활동에서 인기를 끌었다..
각종 무대에서 보여준 역동하는 모습 ......
그 정도 스타라는 존재와 병역이라는 의무를 양립시킨 사람은
그밖에 없는 것이 아닌가. 그런 인상을 가질 만큼, 윤호의 활동은 우수했다.
그 뿐만이 아니다.
윤호는 병역 중에 '특급 전사'로 선정되었다. 이것은, 체력 · 사격 기술 · 군무 태도에서
최고 수준의 사람에게 주어지는 명예이다
本来は軍楽隊の練習に集中しているので、体力や射撃技術でトップレベルに行くのは難しいのだが、
その超難関をユンホは一気に越えてみせた。
兵役の期間中にどれだけ努力したのか。
そのことが瞬時にわかる「特級戦士」への選抜だった。
원래는 군악대 연습에 집중하고 있기에, 체력이나 사격기술로 정상급에 오르기가 어려운 일인데,
그 최고의 난관을 윤호는 단숨에 뛰어넘었다.
병역 기간 중 얼마나 노력한 것일까
그것을 순식간에 알 수 있는 「특급전사」로의 선발이었다.
後輩たちへの励まし 후배들에게 격려
ユンホは兵役に入る前に「除隊するときは、より強くて、いっそう素敵な怪物になって帰ってきます」
とファンにメッセージを残した。
その言葉どおり、2017年4月には「本当に素敵な怪物」になって戻ってきた。
彼の功績は大きい
윤호는 군에 들어가기 전에 「제대할 때는, 더욱 더 깊어진 멋진 괴물이 돼서 돌아오겠습니다」
고 팬들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그 말대로, 2017년 4월에는 "정말 멋진 괴물"이 되어 돌아왔다.
그의 공적은 크다.
軍楽隊の一員として、軍の広報イベントだけでなく社会的な慈善活動にも精力的に取り組み、多くの人に夢と希望を与えた。
さらに素晴らしいのが、芸能界に復帰後にチャンミンと東方神起の活動を復活させ、ライブステージの数々の偉業を達成していることだ。
これから兵役入りするK-POPのスターは多いが、ユンホの存在がどれほど励みになっていることか。
最高の先例を作ったという意味でも、ユンホが芸能界の兵役問題に残した影響力は本当に大きい。
군악대의 일원으로서, 군 홍보행사는 물론이고 사회적인 자선활동에도 정력적으로 나서, 많은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줬다.
더욱 멋진 것이, 연예계에 복귀한 뒤 창민과 동방신기의 활동을 부활시켜, 라이브 무대의 수많은 위업을
달성했다는 점이다.
앞으로 입대할 K-POP의 스타는 많은데, 유노윤호의 존재가 얼마나 격려가 되고 있는 것인지
최고의 선례를 만들었다는 의미에서도, 윤호가 연예계 병역문제에 남긴 영향력은 정말 크다.
兵役が最良のキャリアに!군복무가 최상의 경력으로!
芸能人の兵役を語るうえで、もう1人絶対に忘れられないのがヒョンビンである。彼は2011年3月に海兵隊に入隊した。
海兵隊というと、韓国では軍の訓練が一番厳しいことで有名である。それゆえに、海兵隊の隊員は「男の中の男」と尊敬をこめて呼ばれる。
これほど訓練が厳しいとなると、「志願する人は少ないのではないか」と思うかもしれないが、それは逆である。志願者は多い。
それは、海兵隊の隊員となってしっかりやり遂げれば、最高の称賛を得られるからだ。除隊後の就職も有利になる。
ヒョンビンも、兵役に入るときに海兵隊を志願した。
연예인의 군복무를 말하면서, 다른 한 사람도 절대 잊을 수 없는 게 현빈이다. 그는 2011년 3월 해병대에 입대했다.
해병대라고 하면, 한국에서는 군 훈련이 가장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그래서 해병대 대원들은 「남자 중의 남자」라고 존경을 담아 일컬은다.
이렇게 훈련이 힘들다면, 「지원하는 사람이 적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겠지만, 그것은 반대다. 지원자는 많다.
그것은, 해병대의 대원이 되어 잘 해낸다면, 최고의 칭찬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제대 후 취업도 유리하다.
현빈도 군에 들어갈 때 해병대를 지원했다.
もっと自分に楽な形で兵役を行なう方法もあったのだが、あえてヒョンビンは一番厳しいところに自分を追い込もうとした。
ただ、訓練中は困難を極めた。厳しい訓練によって、ヒョンビンはひざを痛め、非常に苦しい状況を強いられた。それでも、ヒョンビンは耐え抜いて、立派に海兵隊としての兵役を終えた。
芸能界に復帰した後は、たくましいイメージをプラスして、自分の演技の幅を広げた。兵役に行く前と行った後では、ヒョンビンのスターとしてのイメージが大きく変わったのだ。そういう意味で、兵役を最良のキャリアにした俳優だ。
東方神起ユンホとヒョンビン……兵役で株を上げたスターの双璧だと言える。
<앞부분(현빈 씨 내용> 생략>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현빈... 병역으로 주가를 올린 스타의 쌍벽이라 불린다.
文=康 熙奉(カン ヒボン)
写真=K.Nishigaki 、H.Kato
東方神起ユンホは韓国の「兵役文化」をどう変えたのか
동방신기 유노윤호는 한국의 '병역문화'를 어떻게 바꾸었는가?
2019/4/19東方神起の兵役ユンホ, 兵役, 東方神起
東方神起のユンホが兵役を終えて除隊したのは、2017年4月20日のことだった。改めて振り返ってみても、
兵役時代のユンホの活動は本当にすばらしかった。韓国の「兵役文化」の発展に貢献した、と言える。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군 복무를 마치고 제대한 것은, 2017년 4월 20일이었다. 다시 한 번 돌이켜봐도,
군복무 시절 윤호의 활동은 정말 대단했다. 한국의 병역문화 발전에 기여했다고 할 수 있다.
芸能界と兵役の関係 연예계와 병역의 관계
韓国の兵役を司る兵務庁は、今までもずっと、兵役文化の向上に力を入れてきた。
韓国の男子には兵役の義務があるが、これは公平に行なう必要がある。さらには、兵役中の生活も良好でなければいけない。このように兵務庁は、「公平の原則」と「兵役中の生活の改善」を重視してきた。
逆に言うと、それが実現できていなかったということを示している。
私(康熙奉〔カン・ヒボン〕)が韓国の兵役について最初の本を出したのは2000年だが、この当時は取材をしていると暗い気持ちになった。
エリート層の息子たちの兵役逃れが多かったし、体験者に軍隊時代の話を聞くと、暴力やいじめの告発が相次いだ。
また、当時の芸能界では、「兵役は芸能人の墓場」と呼ばれていた。
兵役によって芸能活動を中断した後、再び芸能界に戻ってきても、以前の人気を得られないケースが多かった。
한국의 군복무를 관장하는 병무청은, 지금까지 계속, 병역문화 향상에 주력해 왔다.
한국 남자에게는 병역의 의무가 있는데, 이것은 공평하게 할 필요가 있다.더 나아가서는,
병역중의 생활도 양호하지 않으면 안 된다.이처럼 병무청은 공평의 원칙과
군복무 중인 삶의 개선을 중시해 왔다.
반대로 말하면 그것이 실현되지 못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제(강희봉)가 군복무에 관해 최초로 책을 낸 것은 2000년이지만,
이 당시는 취재를 하고 있으면 암담한 기분이 들었다.
엘리트층 자식들의 병역기피가 많았고, 체험자에게 군대 시절 얘기를 들으면,
폭력과 따돌림의 고발이 이어졌다.
또, 당시 연예계에선 병역은 연예인의 무덤으로 불렸다.
병역으로 연예활동을 중단한 뒤 다시 연예계로 돌아와도,
이전의 인기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それゆえ、芸能人も不安を抱えて兵役に入らざるを得ないのである。
さらには、「芸能兵」という、軍隊の中の広報部門を受け持つ部隊もあったのだが、
そこに所属していた芸能人の不祥事があり、
2013年に廃止になってしまった。
このように、芸能界と兵役をめぐる問題というのは決して明るいニュースにはならなかった。
しかし、一部の先進的な人によって、
芸能界と兵役の関係も変化していく。
たとえば俳優のヒョンビンは、韓国で訓練が一番厳しいと言われている
海兵隊に自ら志願して、立派に兵役を全うした。
彼は、除隊した後もたくましいイメージをプラスして、
兵役期間が決してマイナスでなかったことを実証した。
そして、東方神起のユンホが2015年7月に入隊した。
「いつも私だけのスタイルで頑張ってきましたが、除隊するときは、
より強くて、いっそう素敵な怪物になって帰ってきます!」
このメッセージをファンに伝えて、ユンホは新兵訓練に入っていった。
그래서, 연예인도 불안감 속에 군대에 들어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심지어는, "연예병사"라는, 군대의 홍보 부문을 맡은 부대도 있었지만,
거기에 소속된 연예인의 불상사가 있어, 2013년에 폐지가 되어 버렸다.
이처럼, 연예계와 병역을 둘러싼 문제는 결코 밝은 뉴스는 아니었다. 그러나,
일부의 선구적인 사람에 의해 연예계와 병역의 관계도 변화해 나간다..
예를 들자면 배우 현빈은, 한국에서 훈련이 가장 엄격하다는 해병대에 자원해, 훌륭하게 병역을 마쳤다.
그는, 제대한 후에도 늠름한 이미지를 보태여, 병역기한이 결코 마이너스가 아니었음을 실증했다.
그리고,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2015년 7월에 입대했다.
"언제나 저만의 스타일로 노력해 왔는데, 제대할 때는, 더욱 더 깊어지고 멋진 괴물이 되어 돌아오겠습니다!"
이 메시지를 팬들에게 전하며, 윤호는 신병훈련에 들어갔다.
覚悟が並ではなかった。「素敵な怪物になって帰ってくる」という決意は、
兵役を通して自分の中で新しい才能を開花させる、という意味にも受け取れた。
実に頼もしいメッセージだった。
そのユンホは兵役中にどう変わったのか。
각오가 남달랐다. "멋진 괴물이 되어 돌아오겠다."라는 결의는, 군복무를 통해 자신 속에서 새로운
재능을 꽃피운다, 란 의미로도 받아들여졌다.,
참으로 믿음직한 메시지였다.
그런 윤호는 군 복무 중에 어떻게 달라졌는가.
特技を生かす兵役 특기를 살리는 병역
ユンホは5週間の新兵訓練を終えると、第26師団の軍楽隊に配属された。
彼は、音楽という特技を生かせる軍務に就いたのだ。
これは、兵務庁が進めていた「特技を生かす兵役」というテーマにとてもマッチしたものだった。
つまり、兵役対象者を一方的に同じような軍務に就かせるのではなく、特技を持った人がいれば、
その特技を生かせる部隊に配属できるようにする……それが当時の兵務庁が推進していた
「兵役文化の発展」の重要項目だった。
윤호는 5주간 신병 훈련을 마치자, 제26사단 군악대에 배속되었다.
그는 음악이라는 특기를 살려 군복무를 하게 된 것이다.
그것은, 병무청이 추진하던 「특기를 살리는 병역」이란주제와 매우 잘 맞아떨어진 것이다.
즉, 병역 대상자를 일방적으로 동일한 군 임무를 맡기는 것이 아니라, 특기를 가진 사람이 있으면,
그 특기를 살릴 수 있는 부대에 배속이 되도록 하는......그것이 당시의 병무청이 추진하고 있던
"병역문화의 발전"의 중요 항목이었다.
実際、ユンホは音楽という特技を生かして軍楽隊で獅子奮迅の活躍をした。
彼は、軍楽隊の一員として様々なステージに登場し、地域社会の音楽活動を盛り上げたり、
陸軍の活動を広く世に伝えた。
特に、陸軍が毎年10月に行なっている最大の広報行事「地上軍フェスティバル」での活躍は特筆ものだった。
ユンホは自分の立場の中で最善を尽くし、「地上軍フェスティバル」で最良のパフォーマンスを披露し続けた。
실제, 유노윤호는 음악이라는 특기를 살려 군악대에서 맹활약을 했다.
그는, 군악대의 일원으로서 여러 무대에 등장해, 지역사회의 음악 활동을 북돋우거나
육군의 활동을 폭넓게 세상에 전했다.
특히, 육군이 매년 10월에 실시하는 최대의 홍보 행사 "지상군 페스티벌"에서의 활약은 특별한 것이었다.
윤호는 자신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했고, 지상군 페스티벌에서 최상의 퍼포먼스를 계속 했다.
先駆的な人 선구적인 사람
ユンホは軍楽隊での軍務をしっかりこなすだけでなく、射撃・体力・精神力で
超一流であることを示す「特級戦士」にも選ばれた。
それを報じる韓国メディアの中には「大韓民国の息子!」という最大級の称賛に彩られた見出しを掲げるところもあった。
それまでの韓国で、「芸能人の兵役」にはあまり肯定的なイメージはなかったのだが、ユンホは多くの人々の誤解を解く役割を担った。
윤호는 군악대에서의 임무를 제대로 수행할 뿐만 아니라, 사격 ・체력・ 정신력에서
초일류임을 보여주는 특급 전사로도 선정됐다.
이를 보도하는 한국 언론 중에는 「대한민국의 아들!」이라는 최대 급의 칭찬을 담은 표제를 내건 곳도 있었다.
그동안 한국에서, 연예인 병역에는 별다른 긍정적인 이미지가 없었는데, 윤호는 많은 이들의 오해를 푸는 역할을 했다.
どの分野でも先駆的な人はいるが、ユンホは自らの努力と誠実さで
「兵役文化の向上」に寄与する存在となった。
そうして兵役の21カ月を過ごした彼は、2017年4月20日に除隊した。
そのときのコメントが印象的だった。
「小さいことに感謝して、周囲を見回すこともできました」
「兵役中には幹部の方々や一緒に過ごした戦友たちも、人間チョン・ユンホとして接してくださり、
その中で私が成長する契機ができたと思います」
어느 분야에서나 선구적인 사람이 있지만, 윤호는 스스로의 노력과 성실함으로
「병역문화의 향상」에 기여하는 존재가 되었다.
그리고 병역 21개월을 보낸 그는 2017년 4월 20일에 제대했다.
그 때의 코멘트가 인상적이었다.
"작은 것에 감사하고, 주위를 둘러 볼 수도 있었습니다"
군 복무 중에는 간부 분들이나 함께 지냈던 전우들도, 인간 정윤호로 대해 주시고,
그 안에서 제가 성장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생각합니다.
「兵役文化」に新しい風 병역문화에 새바람
ユンホ自身が語るように、彼は「有名人」ではなく「一人の人間」として軍務に励み、
新しい人間関係の中に今までと違う自分を見いだした。
それを彼は「成長する契機」と称していたのだが、世界観が大いに広がったことは確かであろう。
ユンホは除隊した後に芸能界に復帰し、チャンミンと共にすばらしいステージを繰り広げて、まさに充実期に入っている。
윤호 본인이 말했듯이, 그는 '유명인'이 아닌 한 인간으로서 군복무에 힘썼고,
새로운 인간관계 속에서 지금까지와 다른 자신을 발견했다.
그것을 그는 "성장하는 계기"라고 칭하고 있는데, 세계관이 크게 확장된 것은 확실하다.
윤호는 제대한 뒤 연예계에 복귀해, 창민과 함께 멋진 무대를 펼치며, 바로 내실기에 들어서고 있다.
そうしたユンホの言動がもたらす影響は、はかりしれない。最近は軍楽隊を志す芸能人も増えているが、
それもユンホの存在を抜きにしては語れない。
結局、ユンホはどのような形で「兵役文化」に新しい風をもたらしたのか。
それは、兵役は決して苦役ではないということ、特技を生かせるということ、
自分の能力を高めてキャリアをプラスに導くことが可能であるということ……
そうした数々の成果を身をもって示した、ということではないだろうか。
この点においてユンホの功績は大きい。
그런 윤호의 언행이 몰고 올 파장은 가늠하기 어렵다. 최근에는 군악대를 지원하는 연예인도 늘고 있는데,
그것도 윤호란 존재 없이는 말할 수 없다.
결국, 윤호는 어떤 형태로 '병역문화'에 새 바람을 불러온 것일까?
그것은, 병역은 결코 고역이 아니라는 것, 특기를 살리는 것,
자신의 능력을 높여 커리어(경력)를 플러스로 이끄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
그러한 수많은 성과를 몸소 보여준, 것이 아닐까?이 점에서 윤호의 공적이 크다.
文=康 熙奉(カン ヒボン)
写真=M.Takahata、K.Aoki
[제대 D-1①] 유노윤호 ‘군필돌’의 옳은 예 (feat. 특급전사)
https://entertain.naver.com/read?aid=0000252917&oid=312&lightVersion=off&lfrom
유노윤호가 돌아온다.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오는 20일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제26기계화사단에서 전역식을 갖고 만기 제대한다.
연예계 ‘바른생활 사나이’로 유명한 유노윤호.
그의 성실함은 군 복무 중에도 빛을 발했다.
‘군필돌’의 옳은 예를 새로 쓴 유노윤호의 군 생활을 짚어본다.
◆ 2015년 7월 군악대로 현역 입대
유노윤호는 지난 2015년 7월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26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약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았는데, 당시 퇴소식에서 최우수 훈련병으로 선정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같은 해 10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방부가 후원, 사랑의책나누기운동본부가 주관한 병영독서 캠페인 홍보 포스터 모델로도 활약했다. 유노윤호는 뜻깊은 캠페인에 동참하고 독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 흔쾌히 모델이 됐다는 후문이다. 또 모범적인 군 생활이 바탕이 돼 병영잡지 ‘힘(HIM)’의 2016년 1월호 뒤표지 모델로도 선정됐다
◆ 2016년 5월 특급전사 선발
데뷔 14년차 댄스가수의 열정과 체력은 군 복무 중에도 빛났다. 유노윤호가 2016년 5월 특급전사로 선발된 것. 당시 일병이었던 유노윤호는 사격·체력·정신전력·전투기량 등 모든 과목에서 90점 이상의 우수한 성적을 거둬 ‘특급전사’의 영광을 안았다. 대한민국 육군 측은 이에 대해 “군인으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진정 아름답다”고 칭찬했다.
유노윤호가 2017년 3월 명예 양주 시민이 됐다. / 사진제공=양주시 공식 SNS
◆ 2017년 3월 명예 양주시민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한류스타의 파급력은 군 복무 중에도 계속됐다. 유노윤호는 군악대원으로서 ‘지상군 페스티벌’과 같은 군 행사 및 나라사랑 콘서트·지역 축제에 참여, MC와 보컬, 댄스 실력을 뽐냈다. 덕분에 유노윤호가 찾은 지역에 많은 수의 국내외 팬들이 몰려 지역 경제가 살아나는 효과를 보기도. 이에 2017년 3월, 유노윤호가 속한 26기계화사단이 위치한 양주시의 명예시민이 됐다. 양주시 측은 “양주의 문화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준 감사에 대해 감사패를 증정하고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고 설명했다.
유노윤호는 2015년, 입대 전 마지막으로 개최한 동방신기 콘서트에서 “괴물이 되어 돌아오겠다”라고 약속했다. 과연 그 각오대로 유노윤호는 누구보다 성실히 2년간의 군 복무에 임했다. 오는 20일 만기 제대 후 더 강해진 유노윤호가 대중의 곁으로 돌아온다. 괴물이 된 유노윤호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다
군대에서 그 어렵다는 ‘특급전사’로 뽑힌 상남자 스타 5인 https://
https://insight.co.kr/news/219000
동방신기 유노윤호 특급전사 선발! 사격, 체력, 정신전력, 전투기량 모든 과목에서 90점 이상 달성해야만 주어지는 '특급전사'의 영예를 안은 정윤호 일병. 군인으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진정 아름답습니다.
“말뚝 박는거 아니냐” 말 나올 정도로 착실히 군생활해 남팬 대거 양성한 스타 5인
https://www.insight.co.kr/news/221024
Male Celebrities Who Impressed With
Their Exemplary Conduct During Military Service
https://www.soompi.com/article/1316571wpp/male-celebrities-who-impressed-with-their-exemplary-conduct-during-military-service … https://www.facebook.com/12642315906/posts/10156889129810907/ …
U-Know Yunho 유노윤호
韓流雑誌の編集長になったのが2004年。その年にデビューしたのが東方神起。以来15年。
Kポップの担い手が次々に変わったが、今もずっと不動の位置にいるのが東方神起。凄いことだ。
「ロコレ」http://syukakusha.com で「除隊から2年を経た #東方神起 #ユンホ の
『その後の怪物ぶり』とは?」を掲載。 pic.twitter.com/xEQWpwI8Dl
兵役は行く本人も辛いが待つ人も辛い。やがて、耐えた日々が贈り物となる。
復帰後の大活躍に歓喜する時に気づく。待ち焦がれた日々は幸せな瞬間だった、と。
そう思わせてくれる人がまばゆい。「ロコレ)」http://syukakusha.com に
「東方神起ユンホ とヒョンビンが双璧!兵役で株を上げたスター」掲載。
군복무는 가는 본인도 괴롭지만 기다리는 사람도 괴롭다. 이윽고, 인내한 날들이 선물이 된다.
복귀 후의 대활약에 기뻐할 때에 깨닫는다. 애타게 기다린 날들은 행복한 순간이었다, 고.
그렇게 생각하게 해 주는 사람이 눈부시게 아름답다.「ロコレ」http://syukakusha.com 에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현빈이 쌍벽! 병역으로 주가를 올린 스타
「コラム」除隊から2年を経た東方神起ユンホの「その後の怪物ぶり」とは?
「칼럼」제대부터 2년이 지난 동방신기 유노윤호의「그 후의 괴물 모습」이란?
https://korepo.com/archives/590154/3
2017年4月20日に、東方神起のユンホは兵役で所属していた第26師団を除隊した。
彼は報道陣やファンの前で「軍隊生活を本当に興味深く過ごしました」と語った。
その日から2年が経過した。この間、ユンホはどんな活動をしてきたのだろうか。
2017년 4월 20일에,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는 군복무로 소속했던 제26사단을 제대했다.
그는 취재진이나 팬들 앞에서 "군대 생활을 정말 흥미롭게 보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날부터 2년이 경과했다. 이 사이, 윤호는 어떤 활동을 해온 걸까.
ドラマに主演 드라마에 주연
除隊した日に、ユンホはこう語っていた。
「社会ではユノユンホでしたが、すべてを置いて軍隊へ行きました。
第26師団の軍楽隊で服務をしましたが、幹部の方々や一緒に過ごした戦友たちも
人間チョン・ユンホとして接してくださり、その中で私が成長する契機ができたと思います」
また、除隊後の活動について、次のように抱負を述べていた。
「兵役の間に私が考えていたものをお見せしたいと思います。
ずっと待ってくださったファンの方々もいらっしゃいますし……。
待ってくださった時間以上にお応えしたいと、たくさんのことを準備しています。
後でかっこよくお見せいたします」
こうして芸能界に復帰したユンホは、最初にドラマ『メロホリック』に主演して、
人間の心が読める超能力者を演じた。
その制作発表会が2017年10月30日にソウル市内で行なわれたが、
芸能活動を再開できた喜びを素直に見せる彼の姿が印象的だった。
제대한 날에, 유노윤호는 이렇게 말했다.
사회에서는 유노윤호였지만, 모든 걸 두고 군대에 갔습니다.
제26사단 군악대에서 복무했는데, 간부 분들이나, 함께 지낸 전우들도 인간 정윤호로 대해 주셨고,
그 안에서 제가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제대 후의 활동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포부를 언급하였다.
」군 복무 동안 제가 생각했던 것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쭉 기다려 주셨던 팬분들도 계시고......
기다려 주신 시간 이상으로 보답해드리고 싶어서 많은 것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멋있게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연예계에 복귀한 윤호는, 처음에 드라마 '멜로홀릭'에서 주연으로
인간의 심리를 읽을 수 있는 초능력자를 연기했다.
그 제작 발표회가 2017년 10월 30일 서울 시내에서 이뤄졌는데,
연예 활동을 재개한 기쁨을 솔직하게 보이는 그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さらにユンホは、MBCの『Dunia』に主演。多くの仲間を束ねるリーダーに扮していた。
その『Dunia』の制作発表会は2018年5月24日にソウル市内で行なわれたが、
会場にはユンホのファンから送られた大小様々な米花輪が飾られていた。
スタッフは米花輪について「50個くらいあります。この後、飾られた米は必要としている方々に
寄付されますので、とても意義ある物です」と説明していた。
このように、米花輪ではファンの応援したい気持ちが明確な形になっていた
또 윤호는, MBC의 두니아에 주연. 많은 동료를 결속하는 리더로 분하고 있었다.
그 『 Dunia』의 제작발표회는 2018년 5월 24일 서울 시내에서 열렸는데,
행사장에는 정윤호의 팬이 보낸 크고 작은 쌀 화환이 장식되어 있었다.
스태프는 쌀화환에 대해서 「50개 정도 있습니다. 이후, 장식된 쌀은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기부되기 때문에, 매우 의의 있는 것입니다」라고 설명하고 있었다.
이와 같이, 쌀화환은 팬의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명확한 형태로 되고 있다.
海外アーティストとして初めて 해외 아티스트로서 처음으로
タイトルの『Dunia』はスワヒリ語の「地区」を表す言葉。
モバイルゲームの『野生の地、ドゥランゴ』をモチーフにして作られた作品で、
既成の番組とは全く違う新しいプログラムとして、MBCも特に力を入れていた。
その制作発表会では、ユンホが「演じた役そのままにリーダーシップを発揮して共演者を勇気付け、
全体をまとめながら撮影がとてもよく進行していった」というエピソードが紹介されていた。
もちろん、ユンホとチャンミンの東方神起もエネルギー全開だった。
타이틀인 'Dunia'는 스와힐리어인 '지구'를 나타내는 말.
모바일 게임인 '야생의 땅, 두랑고'를 모티브로 해서 만든 작품으로,
기성 프로그램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MBC도 특히 공을 들였다.
그 제작발표회에서는, 윤호가 '연기한 역 그대로로 리더십을 발휘해 공연자의 용기를 북돋우고,
전체를 정리하며 촬영이 매우 잘 진행됐다는 일화가 소개됐다.
물론, 윤호와 창민의 동방신기도 에너지의 전개였다.
2018年6月8日から10日まで3日連続で東方神起は横浜・日産スタジアムで「Begin Again」
のラスト公演を行なった。日本でも最大級の競技場である日産スタジアムで、
3日間連続のライブ開催は史上初めてのことだった。
これによって、同一ツアーでは海外アーティストとして初めてとなる100万人の観客数を記録した。
そのツアーの締めくくりはあいにくの雨だったが、
7万3000人のファンが東方神起の素晴らしいステージを堪能した。
2018년 6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 연속으로 동방신기는 요코하마·닛산 스타디움에서 "Begin Again"
의 마지막 공연을 했다.일본에서도 최대급 경기장인 닛산 스타디움에서
3일 연속 공연 개최는 사상 처음이었다.
이로써, 동일 투어로서는 해외 아티스트로서 최초로 100만명의 관중을 기록했다.
그 투어의 마무리는 공교롭게도 비가 왔지만,
7만 3000명의 팬들이 동방신기의 멋진 스테이지를 깊이 감동했다.
これまでにない東方神起 지금까지 없었던 동방신기
東方神起は2018年に「日本で1年を通じてライブ動員数が一番多かったアーティスト」に認定された。
そして、2019年1月20日には「東方神起 LIVE TOUR 2018~TOMORROW~」
の最終公演を京セラドーム大阪で行なった。
MCでは、アルバムタイトル『TOMORROW』に込められた意味を
ユンホが「すてきな明日に向かって今を大切に生きていこう」と解説していた。
동방신기는 2018년에 "일본에서 1년을 통하여 라이브 동원 수가 가장 많은 아티스트"로 인정됐다.
그리고, 2019년 1월 20일에는 "동방신기 LIVE TOUR 2018~TOMORROW~"
의 최종 공연을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했다.
MC에서는, 앨범 타이틀 "TOMORROW"에 담겨진 의미를
윤호가 "멋진 내일을 향해 지금을 소중히 살아 가자"라고 해설하고 있다.
記念すべきことに、2019年は東方神起にとって15周年イヤーだ。
その人気の持続力は驚異的ですらある。それは、
彼らが年ごとにさらにパワーアップしているから可能なことなのだ。
ユンホは2019年に向けて決意を新たにした。
「これまでにない東方神起をお見せできると思いますので、楽しみにしてください」
この表現に込められたユンホの決意に期待が高まる。
기념할 만한 일에, 2019년은 동방신기에게 15주년의 해다.
그 인기의 지속력은 경이롭기까지 하다. 그것은,
그들이 해마다 더 힘을 얻고 있으니 가능한 일이다.
윤호는 2019년에 결의를 새롭게 다졌다.
'지금까지 없었던 동방신기를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기대해 주세요.'
이 표현에 담긴 윤호의 결의에 기대가 크다
文=「ロコレ」編集部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dhhop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4.25 진짜 군엔터가 고맙긔... 윤호의 진가를 알아준. 윤호가 훨훨 날던 무대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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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Only Yunho 작성시간 19.04.22 멋진윤호 나의 스타 정윤호
윤호팬인 내가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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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dhhop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4.25 윤호는 팬의 자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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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노틱 작성시간 19.04.26 통통윤호 날씬윤호
늑대윤호 토끼윤호
릴리윤호 짧머윤호
깐윤호 덮윤호
그냥 다 좋아
윤호라서 좋아 -
작성자유노틱 작성시간 19.04.26 통통윤호 날씬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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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 좋아
윤호라서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