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구경즉불

작성자여래심|작성시간26.06.22|조회수18 목록 댓글 2

구경즉불

그러다가 묘각이라, 다 성취해 버리면 그때는 우리가 이젠 자기 스스로 빛이 되어 버린단 말입니다. 아미타불阿彌陀佛이란 바로 무량광불無暈光佛입니다. 끝도 갓도 없는 생명의 광명이란 말입니다. 아미타불이라는 것은 우주에 충만해 있는 생명의 광명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요한복음서」나 「마태복음서」의 중요한 대목에서도 다 그렇게 나와 있습니다. 14장에 나는 빛이요, 나는 진리요, 나는 생명이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나'라는 것은 '참나'를 의미합니다. 부처님인 나, 하나님인 나, 이것이 참 나란 말입니다.

기독교인들도 예수하고 우리 중생하고 같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그래야 예수님의 뜻에 따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나무아미타불'을 외우나'관세음보살'을 외우나 우주에 충만해 있는 부처님의 광명을 상상하셔야 됩니다. 그러면 빨리 광명을 보게 됩니다. 본래가 광명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간이란 것은 어둠과 광명의 싸움입니다. 남 미워하는 것은 어두운 마음입니다. 욕심내는 마음도 벌써 어두운 마음입니다. 남을 사랑하고 베풀고 자비심을 내면 이것은 벌써 밝은 마음입니다. 한 평생 동안 광명과 어둠과의 싸움입니다. 그 광명으로 가는 길을 보다 촉진시킨단 말입니다. 보다 더 가속화시킨단 말입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 우리가 염불을 하고 주문을 외우고 하는 것입니다.

팔만대장경 다 더듬어 봐도 모두가 이 두 뜻으로 귀일이 됩니다.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일상삼매와 일행삼매란 두 뜻으로 귀일이 됩니다. 모두가 부처 아님이 없다는 생각, 그와 동시에 그 생각을 밥을 먹으나, 길을 가나, 운전대를 잡으나 항시 그 생각을 놓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하면은 본래가 부처인지라 걸음걸음 부처가 되어 갑니다.

「육조단경의 마지막 대문에 있습니다. '그대들이 만약 부처의 무량공덕성취하려고 생각할 때에는 마땅히 일상삼매와 일행삼매를 닦을지니라.' 마치 땅에다가 종자를 뿌려서 오랫동안 잘 가꾸고 있으면 저절로 열매가 맺어 가듯이 우리가 본래 부처이므로 그와 같이 일상삼매와 일행삼매를 오랫동안 닦고 있으면 저절로 부처가 되어 간단 말입니다. 끝내는 열매를 맺어 성불하는 것입니다.

우리 몸뚱이 금생에 하직하고 가는 마당에도 가장 큰 자산은, 아무것도 가지고 못 갑니다. 자기 몸뚱이도 가지고 못 가는데 다른 무엇을 가지고 가겠습니까. 자기 남편하고 같이 가겠습니까? 누구와 같이 가겠습니까? 다만 우리가 공부한 것, 그 부처님 공부를 가지고 갑니다. 업을 지어 놓으면 그 업을 가지고 갑니다.

원아임욕명종시 진제일체제장애 면견피불아미타 즉득왕생안락찰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극락도사 아미타여래불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맛장 | 작성시간 26.06.22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
  • 작성자무하 | 작성시간 26.06.23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