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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절, 문화

명절 차례 지내는 법

작성자雪中梅花|작성시간18.09.22|조회수25 목록 댓글 0

추석 입니다, 차례 잘 모시고 복 받으십시오.

 

 

 

  ◐ 명절 차례 지내는 순서 ◑
 ▶ 명절 차례 사전 준비
  
집 안밖을 깨끗하게 청소.목욕재계하여 차례를 위한 마음의 준비하며 제구를 깨끗이 닦아 준비한다. 
주부 이하 모든 가족 구성원이 제수를 준비한다.   
명절날아침 제복을 입고, 제상 앞에 남자들은 오른편(東)에 여자들은 왼편(西)에, 
제주와 주부는 앞에 대체로 연장자 순서대로 선다
1.신위봉안(지방)
       고조부모 이하 부모까지 (물론2대조,3대조등 가정에 따라 다름)
       순서대로 지방을 모신다.
       ※.차례는 촛불을 켜지 않는다
2.분향강신
(焚香降神)
(조상신이 오시기를 청하는 절차)
(제주) 향을 피운다
(집사) 제주에게 약간의 술을(20% 정도) 따라준다
(제주) 술잔마다을 향불위에 시계반대방향으로 3번 돌리고 난 후에 
       퇴주잔에 붓고 빈잔을 집사가 받아서 제상에 올린다
       (신위가 6분이면 6잔을 반복해서 한다)
(제주) 한 걸음 뒤로 물러나 제주 혼자 두 번 절을 하고 1회 반절한다
3.참신
(參神)
(조상신에 대한 인사)
       제사 참가자 모두 합동으로 인사한다
(전원) 제사 참가자 모두 합동으로 재배한다.(남자는 두 번 여자는 네번 절)한다
       ※.차례는 축문을 읽지 않는다
4.진찬
(進饌)
(메(밥).갱(국) 올리기)
       웃대조상의 신위부터 차례로 모신다.
       ※.차례는 설에 떡국을 추석에는 송편을 올린다
5.헌작
(獻酌)
(잔 올리기)
       제주가 윗대조상부터 아래조상까지 차례로 술을 가득 올린다.
       설때는 윗대조상부터 아래 조상까지 차례로 숟가락을 떡국에 걸치고 
       젓가락을 골라 시접에 걸쳐 놓는다
(제주).제주와 제주부인이 같이 두 번 절한다.)
       추석때는 밥그릇 뚜껑을 열고 숟가락을 밥그릇 중앙에 세 번 꼽아서 
       숟가락이 바닥안쪽이 동쪽으로 가게한다.(신위쪽으로)
       손잡이가 서쪽으로 가게한다.(신위쪽에서 좌측으로 가게한다).
       ※.차례는 술을 한번만 올린다
       ※.차례는 숭늉은 올리지 않는다.
6.유식
(侑食)
(식사 권유)
       참사들이 모두 무릎을 끓고 7~8분간 조용히 앉아있거나 밖에 나가 있는다.
       ※.차례는 합문과 계문을 하지 않는다
       ※.차례는 첨작을 하지 않는다
7.철시복반
(撤匙復飯)
(수저 걷기)
(집사) 숟가락을 거두어 세 번 고른다음 제자리에 놓는다.
       메 그릇의 뚜껑을 닫는다.
8.사신
(辭神)
(신을 보낸다는 뜻)
       술을 올리지 않고 신위를 전송하는 절차다.
(전원) 제사 참사자 모두 합동으로 두 번 절 한다.
9.신주(들여모시기)
(제주) 지방을 사용한 경우에는 태워서 재를 향로에 담는다.
10.철상
(撤床)
       제사음식을 제사상에서 내려 정리하고 제구와 제기를 정리한후 보관한다.
11.음복
(飮福)
       참사자가 한자리에 앉아 제수를 나누어 먹는데 이를 음복이라 한다
       음복을 하면 조상들의 복을 받는다는 속신(俗信)이 있다.

 

 

     ▶ 기제사와 차례의 차이점
기제는 조상이 돌아가신 날에 지내고 차례는 명절에 지낸다
기제는 밤에 지내고 차례는 낮에 지낸다
기제는 그날 돌아가신 조상과 배우자만 지내고.차례는 자기가 기제를 받드는 모든 조상에게 지낸다
기제는 메(밥)와 갱(국)을 올리나 차례는 설에 떡국을 추석에는 송편을 올린다
기제는 첨작을 하지만 차례는 하지 않는다
기제는 합문과 계문을 하지만 차례는 하지 않는다
기제는 숭늉을 올리지만 차례는 하지 않는다
기제는 축문을 읽지만 차례는 읽지 않는다
기제는 촛불을 켜지만 차례는 켜지 않는다
 

예절은 가가례(家家禮)라 하여 집집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참고로 하십시오.


차례정보 상차리기

차례상 이미지
1열

시접, 잔반(술잔, 받침대)을 놓고 떡국을 올림

2열
어동육서

생선은 동쪽, 고기는 서쪽

두동미서

생선의 머리는 동쪽, 꼬리는 서쪽

3열

생선, 두부, 고기탕 등의 탕류를 놓음

4열
좌포우혜

좌측 끝에는 포, 우측 끝에는 식혜

5열
조율이시

왼쪽부터 대추, 밤, 배, 곶감 순서임

홍동백서

붉은 과일은 동쪽, 흰 과일은 서쪽

차례상 준비 시 유의할 점
복숭아와 삼치, 갈치, 꽁치 등 끝에 '치'자가 든 것은 쓰지 않는다.
고추가루와 마늘 양념을 사용하지 않는다.
붉은 팥 대신 흰 고물을 쓴다.




1강신
제주가 향을 피운다. 집사가 잔에 술을 부어주면, 제주가
모삿그릇에 3번 나누어 붓고 두 번 절한다. 신주를 모실 경우, 혹은
묘지에서는 아래 참신을 먼저 하고 강신한다. 묘지에서는 모삿
그릇 대신 땅에 뿌려도 무방하다.
2참신
기제사와 같다. 일동이 모두 두 번 절한다.
3헌주
술을 제주가 올린다. 기제사와 달리 제주가 직접 상 위에
잔에 바로 술을 따르는 것이 보통이다.
4삽시정저
떡국 혹은 송편에 수저, 시접에 젓가락을 정돈한다.
5시립
일동이 잠시 동안 공손히 서 있는다.
6사신
수저를 거둔다. 뚜껑이 있다면 덮는다. 일동이 2번 절한다.
지방과 축문을 불사르고, 신주를 썼다면 다시 모신다.
7철상, 음복
기제사와 같다. 상을 치우고 음식을 나누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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