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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읽고][로티 문] - 자넷 & 제프 벤지

작성자자연인|작성시간11.12.14|조회수62 목록 댓글 2

▶ 로티 문: 중국을 위해 불사른 생애

저 자: 자넷 벤지,제프 벤지 공저/안정임 역
출판사: 예수전도단
가 격: 7,000원

◆출판사 서평
하나님의 부르심을 깨닫고,
믿음의 모험을 선택한 사람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

예수전도단 《믿음의 영웅들》 시리즈에 소개된 인물은 선교사를 비롯해 주부, 마라토너, 구두 수선공, 면직 공장의 노동자, 심지어 선교사 훈련학교 성적 미달자 등으로, 세상적인 기준에서는 지극히 평범하고 작은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그러한 그들에게 하나님의 부르심이 주어졌을 때, 그들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며 기꺼이 믿음의 모험을 선택했다.
그때 하나님은 그들에게 그분이 허락하시는 더 넓고 깊은 삶, 즉 ‘천하보다 귀한’ 잃은 영혼들을 사랑으로 돌보고 구하는 놀라운 일들을 행할 수 있는 특권을 허락하셨다.
《믿음의 영웅들》 시리즈의 열 번째 주인공은 선교지에 나간 최초의 여성 선교사는 아니지만, 누구보다 ‘영향력 있는’ 최초의 여성 선교사로 기억되는 중국 선교사 로티 문이다. 로티 문은 여성에 대한 차별에도 굴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부르심을 의지하며 중국의 잃어버린 영혼을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데 자신의 모든 삶을 바쳤다.
하나님은 여전히, 믿음으로 부르심을 선택하고 자신의 전 생애를 바친 로티 문과 같은 이 시대 믿음의 영웅들을 찾으신다.

▶ 독자 대상
-신앙 인물의 삶을 본으로 삼아 올바르고 참된 믿음을 가르치고 싶은 청소년 사역자
-자녀가 어려움이 닥쳐도, 그 어려움을 거뜬히 이겨낼 만한 신앙을 지니기 원하는 부모
-기존에 출간된 《믿음의 영웅들》 시리즈를 감명 깊게 읽은 독자


◆목차

1. 뷰몬트
마부가 채찍을 내리치자 15km 떨어진 뷰몬트의 집을 향해 마차가 달리기 시작했다. 목화밭에는 새로 심은 목화가 가지런히 줄지어 있었고, 먼발치에는 초록색 벨벳을 펼쳐놓은 듯한 언덕들이 보였다.

2. 말괄량이 숙녀
로티는 학교의 딱딱한 일정에 적응하기 힘들었다. 어린 시절, 집에서 가정교사에게 배울 때에는 마음껏 뛰어놀 수 있었다. 이제 겨우 열네 살인데 숙녀처럼 행동해야 한다니! 아직은 그런 재미를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3. 남부에서 가장 학식 높은 여인
어느새 로티는 앨버말 여자대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신앙인으로 변모했다. 성경공부와 기도 모임을 주도했고 일주일에 세 번씩 예배에 참석했으며 여름방학에는 고향에서 주일학교를 도왔다.

4. 변화의 소용돌이
로티의 가족은 어둠이 덮일 때까지 숨을 죽이고 있었지만 북군은 나타나지 않았다. 그들은 응접실에 모여 현관문 빗장을 단단히 지르고 오리안나의 권총을 옆에 둔 채, 새우잠을 잤다.

5. 널 파송해 줄 거야
“정말 믿기지 않는 일이야. 침례 교단에서 스물한 살의 독신 여성을 선교사로 파송하다니! 그렇다면 로티, 너라고 파송 안 해 줄 이유가 없지 않겠니?”

6. 마침내 중국으로
로티는 태평양을 횡단했던 때처럼 순조롭게 상하이에 도착했다. 로티가 마침내 중국 땅에 첫발을 내딛은 날은 1873년 10월 7일이었다.

7. 시골 마을로 가는 소풍
로티 일행은 그 마을에 한 시간 정도 머물면서 찬송가 가사를 적은 양피지를 나눠 주고 여인들과 이야기를 나눈 후 다음 마을로 떠났다. 그런 식으로 하루 종일 마을들을 돌아다녔다.

8. 에드모니아
‘쉽게 포기했다고?’ 로티는 그 말에 더는 참을 수가 없었다. 사람들의 냉담한 태도와 반응에 마냥 속이 상할 뿐이었다. 중국에서의 삶이 얼마나 고되고 위험한지 알기나 한단 말인가?

9. 천국의 사람들
수백 명의 사람이 몰려와 로티의 손과 옷을 만지며 동일한 질문을 되풀이했다. 그날 하루 동안 로티의 머릿속에는 그 집 부인이 한 말이 계속해서 맴돌았다. “우리는 한 번도 천국의 사람들을 본 적이 없거든요.”

10. 선교 기지
텡초우에 있는 남 침례교단 소속의 선교사들은 새로운 계획을 실행에 옮기기로 했다. 산둥 지역을 가로지르는 선교 기지를 세운다는 로티의 꿈을 마침내 이루게 된 것이다.

11. 예수의 도
한 남자가 로티를 가리키며 소리쳤다. “천국 책을 들고 온 여인이다!” 그러자 곁에 있던 남자도 반갑게 손을 흔들며 말했다. “맞아, 이 여인이 어떻게 하면 죄를 없앨 수 있는지 말해 줄 거야.”

12. 핍박
“이 서양 귀신아! 네가 그렇게 원한다면 죽여 주마!” 그는 말을 마치자마자 커다란 칼을 머리 위로 치켜들더니 로티를 향해 내려치려고 했다.

13. 암울한 시기
로티는 깊은 한숨을 내쉬며 눈을 감았다. 그곳으로 가야 할까? 지난 몇 개월 사이 텡초우 외곽을 여행하는 일은 극도로 위험해졌다. 외국인을 증오하는 의화단이라는 폭도가 도처에 깔려 있었던 것이다.

14. 선교의 열매들
텡초우로 돌아온 로티는 그 어느 때보다 선교 사역의 기회가 활짝 열려 있는 것을 발견했다. 사람들은 그리스도인이 소망 가운데 의연하게 죽을 수 있는 힘이 과연 어디에서 생기는지 알고 싶어 했다.

15. 불이 난 게 아닐까요?
모여 서서 구경하는 사람들은 웨인이 물동이를 들고 뛰어오는데도 잘 비켜 주지도 않았다. “하나님, 도와주십시오. 저희 집이 불에 타서 재가 되지 않도록 누군가 도울 사람을 보내 주십시오.”

16. 크리스마스이브
로티는 몇 번씩 잠에서 깨어 “우리들은 약하나 예수 권세 많도다”라고 중얼거렸다.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서 로티 문은 영원히 눈을 감았다. 그때는 1912년 크리스마스 이브였다.

17. 성탄절 특별헌금
사람들은 로티를 잃은 슬픔을 기념비나 장식으로 표현하려 했지만 로티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그런 기념비나 장식이 아니었다. 그렇다면 과연 로티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겠는가?

첨부파일 사본 -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슬픔.mp3


Fritz Kreisler - Liebesleid(사랑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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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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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자연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1.07 읽어보세요^^추천
  • 작성자자연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1.02 "여성이든 남성이든 하나님의 이름을 한 번도 들어 보지 못한 사람에게
    주님을 증거하는 것보다 명예로운 일은 없다" - 본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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