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돈댁들과
저녁 식사를 같이 하기로
약속이 되어 있습니다.
어제 주문 받은 4박스는
높은 가지 끝에 달린
아이들 다 따 짝수를 마쳤으니
오늘은 사돈댁이랑 아들네 주려고
또 3박스 준비 합니다.
나무 중간쯤에 달린 아이들 따는데
과일이 점점 작아집니다.
처음 부터 살짝 덜 익은 아이들 따기 시작하니
아직 살밥이
덜 오른 아이들을 따게 되네요.
오전에 둘러보며 2박스 따 놓고
오후에 또 1박스 따서 3박스 채웠어요.
따다가 색이 덜 나고
작은 아이들 따진것들 먹어보니 맛 있어요.
쥔장님은 씻지도
껍질을 벗기지도 않고 드시네요
판매를 시작하니
싸이즈가 좀 큰 아이들은
박스에 채워야 하니 아까워 못 먹고
작은 아이들과 못난이들만 맛을 봤네요.
따다 보면 색이 덜나고
작은 아이들도 따게 되니 그런가봐요.
쥔장님은 아침부터 나무 밑에
물 한바퀴 돌리는 중입니다.
아래 사진 아직 색이 덜 났어요.
얘들도 따려고 보니 아직 색이 덜 났어요.
내일쯤이면 색이 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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