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사는 한 여자 성도가 있습니다.중면이 훨씬 넘는 생애가 되기까지 미국 이민 생활의 모든 험난한 풍파를 겪으신 분이십니다.
그런데 또 풍파가 예견 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성도님은 가슴이 또 메어지는 두려움으로 밤을 하얗게 새워야했습니다.
기왕에 새우는 밤, 기도해야지 하면 엎드린 그 분에게 주님은 "순교하는 삶"이란 제목을 주셨답니다. 그리고 순교의 고귀함을 깊이 생각하게 하셨습니다. 순교의 고귀한 가치는 죽음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위하여 십자가를 지고 살며 십자가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하여 죽는 것이므로 가치있는 것이라고....그리고 나니 앞으로 닥칠 풍파를 이기기 위해서는 사랑의 무장을 해야겟더랍니다. 사랑의 십자가를 깊이 세기면 가난이 닥쳐온다 해도 평안과 행복 그리고 감사와 믿음을 상실하지 않을 수 잇는 마음이 생기더랍니다. 그 분은 그 사랑을 위하여 헌금을 드려 주셧습니다.
나는 그 헌금으로 두가지 일을 하였습니다.
하나는 치앙마이 남자 교도소에 교회를 지었습니다. 치앙마이 남자 교도소는 4600명 정도가 수용되어 잇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소수부족 기독교인들이 500여명이 있었습니다. 대체로 마약판매로 연관된 수용자들이었습니다. 10년이상 언도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참회개의 눈물을 흘리며 소장님에게 간곡한 부탁을 올린 것입니다. 교회를 지어서 예배를 드리게 해 달라는 부탁이었습니다. 십자가가 잇는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면 교도소의 고난을 이길 수도 없고 죄의 유혹과 고통을 이길 수도 없다는 간절한 하소연이엇습니다. 마침 헌금이 도착한 때라 지체치않고 교도소안 교회건축을 약속했습니다. 교회건축 계약차 교도소를 방문하고 놀란 것은 태국 교도소안에 죄수들을 위한 절도 아직 없다는 사실이엇습니다. 그곳에 십자가 교회가 세워져 하나님의 사랑을 흘리게 되었습니다. 교도소에서 되인이란 명패를 달고 주홍글씨를 새기게 될 수용자들이 십자가 붉은 보혈의 의인이라는 명패를 달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십자가는 사랑을 위하여 순교의 길을 가신 그리스도의 것이요 귀한 헌금을 순교의 마음으로 드리신 그 성도의 삶이며 우리 모두의 삶이자 죽음일 것입니다.
두번째는 메아이에 십자가를 세운 것입니다. 나 자신에게, 앞으로 라후형제들의 지도자가 될 우리 학생들에게, 우리 선교사님들과 사역자들에게, 메아이를 찾는 단기 선교팀들에게 십자가를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다가 순교에 이르자는 설교를 하고 싶었습니다.
주님께 아름다운 십자가를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두 그루 티크나무를 잘랏습니다. 생각없이 선택한 나무였지만 십자가가 된 나무는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앗습니다."십자가를 지면 하늘로 솟구친단다. 승천한단다. 그것이 부활이다." 나는 순교의 마음으로 헌금하신 그 분이 다시 솟구치는 인생을 살게 될 것이라고 굳게 믿게됩니다. 홍해를 가르고 말입니다.
나는 사랑을 위하여 사는 우리 성도들과 교회의 믿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온유하지만 땅을 기업으로 받고 땅의 역사를 만들어 가는 교회와 사람들이 될 것을 굳게 믿습니다. 우리 라후 형제들이 십자가의 삶으로 세워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