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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묵 만드는법

작성자태백산|작성시간18.09.29|조회수998 목록 댓글 2



                                                     고구마 묵 만드는법



 




                

 

 

 

 

 

 

시골에서 가져온 고구마 녹말가루가 있어

오랜만에 고구마묵을 쑤어 보았어요.

고구마묵은 도토리묵이나 상수리묵

쑤는거 하고 다르지 않답니다.

 

묵 만드는법 어렵지는 않은데

가장 중요한것이 녹말가루와

물의 양인데요.

가루에 따라 물의 양이 달라진답니다.

일반적으로 상수리묵은 가루와 물의 양이

1대6 1/2 로 맞추는 것이 좋은데 여름에는

겨울보다 물을 약간 적게 넣는것이 좋답니다.

고구마묵은 가루와 물의 양이 1대6정도가

좋더라구요.

물론 이것도 가루에 따라 조금 달라질수 있어요.

 

 

 

 

 

 

 

큰 그릇에 가루와 물을 비율대로 넣고

잘 저어준뒤 이물질이 있을지 모르기

고운체에 받쳐 주어야해요.

깨끗하게 해서 말린거 같은데 티끌이 들어있었네요.

 

체이 받쳐서 둔 물로 이제

묵을 쑤면 됩니다.

 

 

 

 

 

 

 

어느정도 달궈질때까지는 

조금 센불로 놓고 저어주어야해요.

 

 

 

 

 

 

 

 

팬이 뜨거워지면 바닥에 녹말가루가

눌어 붙을수 있으니 쉬지않고 계속 저어주어야해요

이게 젤 중요하답니다.

 

바닥이 뜨거워지면서 바닥에서 익은

가루들이 있어 계속 저어주면

이렇게 올라온답니다.

 

이때부터는 더 자주 열심이 저어주어야해요

잠시 방심하면 바닥이 금방 눓는답니다.

 

 

 

 

 

 

속 젓다보면 이렇게

이렇게 걸죽하게 되는데요.

이렇게 되고나서도 잘 익을수 있게

한참동안 저어주어야해요.

이때 갑자기 되어지는데

너무 되면 물 조금 더 넣어줘도 됩니다

 

 

 

 

 

 

계속 젓다면 좀 묽어지는 듯하답니다

쉬지 않고 계속 저어주면서

가운데까 끓어서 기포가 올라와 다 익게됩니다.

 

가운데까지 기포가 생기고도

한참을 더 저어주어야 제대로 잘 익게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식용유 약간과

소금을 조금 넣고 저어주면

윤기있고 간이 살짝 되어 더 맛있게

먹을수 있어요^^

 

 

 

 

 

 

 

 

 

 

이제 어느정도 다 된거 같아요~

 

 

 

 

 

다 쑤어진 고구마묵은 뜨거우니

스텐으로 된 그릇에 부어서

굳혀주면 된답니다~

 

다 식고 궅어져 형태가 만들어지면

썰어서 양념장에 찍어 먹어도좋고

무쳐서 먹어도 좋답니다^^

 

 

 

 

 

 

 

고구마 묵 만드는 법 어렵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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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태백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9.29 직접 해먹어보니 도토리묵보다
    맛잇어요 ~*.*
  • 작성자소리꾼 박문수 | 작성시간 18.10.28 이런건 민간조리의 비전인데....
    더 널리 알려야할거 같아요
    아내가 눈여겨 읽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태백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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