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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사

작성자더하기 빼기|작성시간26.06.08|조회수37 목록 댓글 37

 

 

 

 

 

경남 김해에 있는 사찰이다. 

예전 영화 '달마야 놀자'의 촬영 장소이기도 하고 

찬찬히 둘러보 면 사찰이 참 예뻐. 

난 세번이나 갔었는데도 볼 적마다 감회가 다르고 

철마다 느낌이 새롭다.

 

감회가 다른 건 나이가 듦에 따른 

시야의 원숙함이 빚어낸 넉넉함 때문일 테고, 

철마다 새로운 건 대자연이 뿜어낸 초목과 수풀과의

인연이 더 없이 귀하다는 걸 인식하기 

때문일 것이다. 

 

아무리 고운 꽃도 화무십일홍이라 하였고  

제 아무리 장수한다 하여도 봄 꽃은 100번 보기가 어렵다.  

그리고 처연한 낙엽을, 백옥같은 흰 눈을, 비단같은 잔디를 

올바른 정신으로 밟아보는 게 

과연 얼마일까.... 

 

내친김에 발길을 옮겨 

혹여 태종태 수국은 피었나 싶어 내딘 발걸음은

허탕을 치고 말았다. 아마 2주는 더 있어야 되지 싶다. 

태종태 저 산길은 입구에 난 길인데 황칠나무 길로

끝까지가면 태종사가 나온다.  

 

수국꽃 보러 올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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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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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더하기 빼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스윗드림 저 멀리... 허름한~~ㅋ
  • 작성자날다오리 | 작성시간 26.06.10 사찰이 고즈넉하니 그 어디에도 비교되지 않게 힐링되더하고요
    은하사 이름도 달몽달몽하니 예뻐요
  • 답댓글 작성자더하기 빼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기회되면 봉정사 ㅎㄴ번 가봐. 절이 참 예뻐. _()_
  • 답댓글 작성자스윗드림 | 작성시간 26.06.11 ㅋㅋ 언니 오랜만이에요
    참 달몽달몽하네요 ㅋㅋ
  • 답댓글 작성자날다오리 | 작성시간 26.06.22 스윗드림 달몽달몽한 달몽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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