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에 있는 사찰이다.
예전 영화 '달마야 놀자'의 촬영 장소이기도 하고
찬찬히 둘러보 면 사찰이 참 예뻐.
난 세번이나 갔었는데도 볼 적마다 감회가 다르고
철마다 느낌이 새롭다.
감회가 다른 건 나이가 듦에 따른
시야의 원숙함이 빚어낸 넉넉함 때문일 테고,
철마다 새로운 건 대자연이 뿜어낸 초목과 수풀과의
인연이 더 없이 귀하다는 걸 인식하기
때문일 것이다.
아무리 고운 꽃도 화무십일홍이라 하였고
제 아무리 장수한다 하여도 봄 꽃은 100번 보기가 어렵다.
그리고 처연한 낙엽을, 백옥같은 흰 눈을, 비단같은 잔디를
올바른 정신으로 밟아보는 게
과연 얼마일까....
내친김에 발길을 옮겨
혹여 태종태 수국은 피었나 싶어 내딘 발걸음은
허탕을 치고 말았다. 아마 2주는 더 있어야 되지 싶다.
태종태 저 산길은 입구에 난 길인데 황칠나무 길로
끝까지가면 태종사가 나온다.
수국꽃 보러 올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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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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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더하기 빼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1 스윗드림 저 멀리... 허름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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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날다오리 작성시간 26.06.10 사찰이 고즈넉하니 그 어디에도 비교되지 않게 힐링되더하고요
은하사 이름도 달몽달몽하니 예뻐요 -
답댓글 작성자더하기 빼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1 기회되면 봉정사 ㅎㄴ번 가봐. 절이 참 예뻐.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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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스윗드림 작성시간 26.06.11 ㅋㅋ 언니 오랜만이에요
참 달몽달몽하네요 ㅋㅋ -
답댓글 작성자날다오리 작성시간 26.06.22 스윗드림 달몽달몽한 달몽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