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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고슴도치 섬 위도(망월봉 25m)를 다녀오다

작성자새동산|작성시간26.06.05|조회수27 목록 댓글 0

         0 섬 산행일 : 2018. 5. 19(토)

         0 위도 입도 : 09:10 격포여객선터미널 출항(약 50분 소요), 산행 초입 : 10:30 

         0 위도 출도 : 15:55 출항

         0 산행 코스 :  깊은금선착장-깊은금마을-내원암-망금봉-(도제봉)-망월봉-파장봉-위도항선착장(약9.5km, 5시간)

               변산반도에서 서쪽으로 약 14km 떨어져 있으며, 격포항에서 뱃길로 약 50분 거리에 있다. 북쪽에 식도와 방

               조제로 연결된 정금도가 있으며, 섬의 모양이 고슴도치를 닮았다고 하여 고슴도치 위(蝟)자를 써서 위도(蝟

               島)라고 한다. 조선시대 때는 유배지였으며, 현재 면사무소가 있는 진리는 당시 수군첨절제사의 진영이기도 

               하다. 

 

               충분하지 않은 뱃시간 때문에 빨리 움직여야 했다. 시간관계상 도제봉을 등정하지 않고 망금봉에서 하산한 후

               임도, 갯가길을 거쳐서 망월봉을 향한게 못내 아쉬움이 남지만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서 조금은 위안을 갖는다.

               1/2일 코스(뱃시간 때문)여야만이 지도처럼 위도를 완주할 수 있다. 그래도 우리 일행은 장장 9.5km를 걸었다. 

 

               어제 많은 비가 내린 탓에 섬 전체가 짙은 안개와 높은 습도 때문에 섬산행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더구

               나 뻥 뚫린 칠산앞바다를 조망할 수 없었다는게 안타까웠으나, 일기변화로 몇차례 취소됐던 고슴도치 섬 위도

               를 찾아와서 충분히 걷고, 보고, 배우고 왔다는게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격포항여객터미널

 

        무등산 막걸리에 출출함을 달렌다.

 

       위도항이 안개에 취해있다.

 

        내원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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