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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가야국의 경남 산청 왕산, 필봉산을 다녀오다

작성자새동산|작성시간26.06.14|조회수30 목록 댓글 0

       왕산(王山 926m)과 필봉산(筆鋒山 858m)은 경남 산청군에 위치해 있으며, 산청을 대표하는 명산이다. 지리산에서

       뻗어 내려온 왕산은 필봉산까지 힘차게 이어진 후 경호강에서 그 유유한 지세를 멈춘다.

 

       왕산은 원래 태왕산이었다. 왕의 기운을 품었다 해서 왕산으로 불리며 가락국(가야)의 시조인 김수로왕과 마지막 왕

       인 구형왕(김유신 증조부)의 이야기를 담은 구형왕릉이 왕산에 있다. 6월의 따가운 햇살아래 한참동안 땀을 흘리며

       정상에 오르니 탁 트인 조망이 행복감을 안겨준다. 금방이라도 손끝이 닿을 정도로 멀리 가야산부터 지리산 천왕봉

       까지 시야에 확 들어온다. 왕산에서 1.2km 정도 걷노라니 필봉산에 도착한다.

 

        필봉산은 뾰족하게 솟아있는 형상이 붓끝을 닮았다 하여 필봉 또는 문필봉으로 부르기도 하고, 여인의 젖가슴을 닮았

        다 하여 유방봉, 유두봉으로 부르기도 한다.

           - 찾은날 : 2026. 6. 13(토)

           - 누구랑 : 화정산악회

           - 산행코스 : 왕림사-구형왕릉-망경대-소왕산-왕산-필봉산-산청전통한방관광지(8.3km, 4시간 40분) 

          가락국양왕릉

 

         망경대

 

       소왕산을 가짜 왕산으로 부르기도 한다.

 

         왕산 표지석 뒤로 지리산 천왕봉이 시야에 들어온다.

 

          저 멀리 지리산 천왕봉, 중봉, 하봉

 

         산청 전통한방관강단지

 

       필봉산

 

       필봉산 정상

 

        필봉산 정상에서 바라다 본 왕산

 

        왕산은 육산인 반면 필봉산은 화강암으로 이뤄진 바위산이나 다름없다.

 

        산청군 시가지

 

        700~800 고지에 까치독사를 발견하다.

 

        출렁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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