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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눈치 백단의 아내

작성자변종복|작성시간18.07.24|조회수14 목록 댓글 0

눈치 백단의 아내~~


직장에서 돌아온 남편이 아내에게

말했다.

"우리 사장님이 낚시를 좋와 하는거 알지? '

.

"어쩔수 없어~2박3일 동행해 드려야

돼겠어~ "

.

"낚시가방 좀 챙겨주고, 속옷도 좀 넣어줘~

으~응~~!"


억지로 간다면서 유난이 들뜬 남편!


황급히 집을 나가면서 아내에게 다정이 

키스까지 해준다.


"같다 올게~잉~~ ".

.

.

.

.

.

사흘 뒤에 남편이 돌아왔다.

아내가 물었다

"재밌었어요? 사장한테 점수 좀 땃어?"

.

.

남편의 대답

"으~~응!하기 싫은 낚시를 하느라 좀

힘들었지만.....

근데.. 당신 왜 속옷을 넣어 주지 않았어? '

.

.

뭐시라~~~

기가 막힌 아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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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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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라이~씨ㅂ 놈아~~~!!"

"속옷~낚시 가방안에 넣어 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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