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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슬기 깟습니다.

작성자초암 나상국|작성시간26.06.14|조회수19 목록 댓글 0

오늘은 다슬기를 깟습니다.

 

 

 

                              나상국

 

 

 

그제는 고사리를 꺾어오고 어제는 두 군데 가서

 

다슬기를 잡아왔습니다.

 

한 곳에 가서 잡아도 충분히 잡는데 아파트 동대표부부랑 고사리를 꺾으러 갔다오다가 저번날에 다슬기가

 

바위아래 수북이 쌓여있던 곳에 잠깐 가서 다슬기를

 

잡고 나와서 라면을 삶아먹고 집으로 오면서 104동

 

동대표님께 내일은 다슬기나 잡으러 갈까요,했더니

 

부인께서 피곤할거 같아서 라며 말을 흐리더라고요.

 

그런데 사모님께서 내일 다슬기 잡으러 가자고 하며

 

않가면 나 혼자서라도 차를 끌고가서 다슬기를 잡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다슬기를 잡으러 가기로 했고 아침에 8시쯤

 

만나서 그곳으로 다슬기를 잡으러 갔습니다.

 

11시 조금 넘어서 나와서 민물고기 잡으려고 놓아둔

 

곳으로 가서 라면을 삶아서 먹고 조금 쉬었다가

 

다슬기를 잡았습니다.

 

 

 

여기는 사람들이 30 명 정도가 와서 다슬기도 줍고

 

족대질하면서 물고기를 잡는 젊은 부부도 있고

 

고기구워서 밥 먹고 그늘에 누워있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다슬기를 잡고 통발을 건져서 고기를 꺼내고 미끼를

 

새로 넣어주었습니다.

 

큰 고기는 들어오지 않고 피래미만 2개의 통발 중에

 

하나에만 30 여마리 들어왔더라고요.

 

 

 

오늘은 집에서 다슬기만 삶아서 깟습니다.

 

친구가 카톡에 올린사진을 보고 다슬기 주문을 한 것도 있고 다슬기 양도 적지않아서 편히 쉬면서 깟습니다.

 

6키로가 조금 않되더라고요.

 

다슬기를 까는데 작년에 다슬기를 잡을때 만났던

 

분으로 부터 전화가 왔더라고요.

 

언제 한번 다슬기를 같이 잡아야 하는데 며칠전에

 

전화를 했는데 받지 않더라고 하더라고요.

 

아마도 전방에 들어가 있을 때 전화를 했던지 물속에

 

들어가 있을 때 전화를 했었나봅니다.

 

 

 

오늘 양양으로 조개잡으러 가는데 그쪽에 참게가 많다며 게망에 미끼를 뭘 넣으면 참게를 많이 잡을 수

 

있냐고 하더라고요.

 

몇가지 미끼를 알려주고 바다에 갈때 한번 데리고 가달라고 했더니 오늘은 뭐하시냐고 해서 오늘은 다슬기를 까야해서 못 간다고 했더니 다음에 같이 가자고

 

하더라고요.

 

양양에 가면 조개도 80kg씩 잡아온다고 하더라고요.

 

 

 

다음에 갈 때 미리연락을 주면 시간을 맞춰보겠다고

 

했습니다.

 

 

 

 

오늘 깐 다슬기 5kg

다슬기 1kg 삶아서 까면 

 

이 대접으로 딱 한 대접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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