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비
초암 나 상국
피곤한 몸 뉘이고
잠 못 이루다가 겨우 잠든 밤
꿈속에서 그 여인의 속삭임
세상 다 얻은 듯했는데
잠결에 들려오는
새벽 빗소리에
잠 깨어나
우두커니 앉아
창밖 어둠 속 차가운 빗소리 듣는다
그 여인은 오간데 없고
발가벗겨진 마음
추스를 길 없네
다음검색
새벽비
초암 나 상국
피곤한 몸 뉘이고
잠 못 이루다가 겨우 잠든 밤
꿈속에서 그 여인의 속삭임
세상 다 얻은 듯했는데
잠결에 들려오는
새벽 빗소리에
잠 깨어나
우두커니 앉아
창밖 어둠 속 차가운 빗소리 듣는다
그 여인은 오간데 없고
발가벗겨진 마음
추스를 길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