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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씁쓸한 차·달콤한 과일의 만남… 어떤 맛일까?-섞어 마시는 '블렌딩 티' 즐기기

작성자유유자적길라잡이|작성시간20.09.16|조회수72 목록 댓글 0

씁쓸한 차·달콤한 과일의 만남… 어떤 맛일까?

섞어 마시는 '블렌딩 티' 즐기기


	오설록‘설록 블렌딩티’
오설록‘설록 블렌딩티’./ 아모레퍼시픽 제공
'블렌딩 티'가 요즘 인기다. 여러 재료를 혼합해 우리는 차를 말한다. 다른 종류의 차를 섞기도 하고, 꽃잎이나 말린 과일, 시럽, 우유, 꿀 등 무엇을 넣느냐에 따라서 맛은 무궁무진하게 늘어난다.

블렌딩 티를 맛있게 즐기려면 차에 따라 어울리는 조합을 알아야 한다. 녹차는 민트처럼 향이 강한 허브나 맛이 진한 레몬·감귤즙이 어울린다. 우롱차나 홍차 같은 발효차는 녹차보다 맛이 깊으면서 부드럽다. 그래서 녹차보다 블렌딩할 수 있는 폭이 넓다. 말린 과일 껍질이나 꽃잎, 생강이나 레몬을 넣으면 맛이 풍부해진다. 우유나 두유와도 잘 어울린다. 꿀을 넣어 즐겨도 훌륭하다.

블렌딩 티 제품도 다양하게 출시돼 있다. 오설록 '삼다연 제주영귤'(잎차 40g 2만5000원·피라미드 티백 10개들이 1만5000원)은 삼다연과 감귤의 일종인 영귤 말린 껍질을 블렌딩했다. '제주난꽃향 그린티'(잎차 30g 2만5000원·피라미드 티백 10개들이 1만5000원)는 제주산 어린잎 옥록차에 제주 한란 향기를 더하고 마리골드 노란 꽃잎을 블렌딩했다. 청초하고 은은한 향이 매력적이다. '제주 아일랜드 드림 그린티'(잎차 45g 3만원·피라미드 티백 10개들이 1만5000원)는 유기농 녹차에 동백꽃·유채꽃과 감귤·영귤피를 블렌딩했다. 꽃향과 감귤향이 화려하게 피어오른다. 동결 건조해 넣은 동백꽃잎의 붉은색이 연둣빛 차색과 대비돼 아름답다.

'설록 블렌딩티'는 오설록이 블렌딩 티 대중화를 위해 올해 2월 새로 출시한 라인이다. '삼다 텐저린티' '스위트 카라멜향티' '봄날 난꽃향티' '리치 망고티' '레이디 스트로베리티' '순수홍차' '애플 시나몬티' '해피 레몬 허브티' 등 8가지가 있다. 1상자에 티백 20개가 들어 있다. 4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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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유유자적 등산여행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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