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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7>태종대 신선바위, 망부석의 전설 아십니까?

작성자유유자적길라잡이|작성시간21.01.22|조회수583 목록 댓글 0


 
  영하의 날씨에 사람들이 많이와서 겨울 추위와 싸우고 있는 관광객들.(앞 넓다란 바위가 신선바위. 뒤 우뚝 솟은 바위가 망부석)

전 국민의 성인 중 부산에 있는 태종대를 모르는 사람은 몆 안될 것이다. 그러나 부산시민도 한번도 찾아가 보지 못한 사람이 아마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태종대라는 지명은 태종대 등대 옆 넓은 신선바위를 일컬어 이름 붙여진 것이라는 설이 있는데 맡다면 안내문을 붙여야 합니다.

 
  등대에서 신선바위로 가는 길이 좀 위험해도 관광객은 열심히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 신선바위와 건너편 망부석에 대한 아름다운 설이 내려 오고 있다. 신선바위로 가는 길이라는 것은 표시가 되어 있는데 넓은 바위를 신선바위, 그리고 건너편 장승처럼 서 있는 돌을 망부석이라고 게시한 글은 아무곳에도 없다.

 
  두 젊은 연인이 찍은 사진을 열심히 감상하고 있다.

시원한 겨울 바닷바람, 아름답고 신기한 기암절벽, 맑고 높은 하늘 저멀리 가물거리는 수평선, 신선들이 노닐던 장소라는 의미의 ‘신선바위’는 명칭에 안성맞춤인 풍광이다. 망부석은 넓은 암반위에 키가 큰 바위하나가 서 있는 형상을 말한다.

 
  등대에서 바라본 해운대가 아련히 보이고 있다.

그리고 망부석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왜구에 끌려간 지아비를 기다리던 한 여인이 오랜 기다림 끝에 그대로 굳어버렸다는 애틋한 사연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그러나 관광객들은 내용을 알고 보면 신기한 바위이지만 겨울바람 추위에 떨면서 아무렇게나 보면 하나의 바위에 불과하다.

 
  구명사 위 전망대서 남해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관광객들.

아슬아슬한 기암절벽에 부딧치는 파도소리, 날씨가 맑으면 일본 대마도까지 보이는 이곳 태종대는 풍광에 취한 신라 태종무열왕이 소일하며 활을 쏜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는 설이 있다.

 

부산을 관광자원화 해서 먹고 살려면 좀 자세히 모든 것을 게시하여 태종대라는 이름이 넓은 바위에서 태종 임금이 놀았던 곳이라고 해서 태종대가 됐다는 설에 대한 게시문을 세워야 한다. 그리고 설도 한가지 이야기며 관광객들에게 좋은 소제가 될 수 있다.

 

태종(太宗)의 대(臺)라는 글자의 우리말은 명사로써 흙이나 돌 따위로 높이 쌓아 올려 사방을 바라볼 수 있게 만든곳, 물건을 떠받치거나 올려놓기 위한 받침이 되는 기구를 통틀어서 이르는 말, 받침이 되는 시설이나 이용물의 뜻을 나타내는 말이라고 적었다. 그렇다면 태종임금이 놀았다고 해서 태종대라는 설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부산을 홍보하고 타지 사람들이 부산을 찾아와서 무엇인가 한가지를 머리속에 담아가서 가족들에게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태종대 등대 아래 신선바위와 망부석에 대한 자료를 수집해서 게시문을 세워야 하며, 부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좋은 자료가 되도록 소개해야 한다.

 

지난해 말 태종대 다누비 승차장에서 다누비열차를 타기 위해 대기한 사람만도 몆백명이나 되며, 표를 구입한 후 승차대기 시간이 무려 1시간이나 걸렸다. 다누비는 태원자갈마당, 구명사, 전망대, 영도등대, 태종사순으로 운행을 하고 있다. 태종대등대, 전망대를 포함한 관광객은 수천명이다. 일주도로는 오후 내내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한편 태종대는 부산시 영도구에 있는 명승지다. 신라 태종 무열왕이 들렀다는 곳으로 울창한 숲과 기암괴석이 유명하다. 명칭은 ‘부산 영도 태종대’이다. 한때는 부산기념물 제28호로 지정되었다가 지금은 명승 제17호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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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박물관을 찾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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