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臨濟錄 語錄

示衆 4

작성자무소유|작성시간26.06.10|조회수15 목록 댓글 0

1
文字에 속지 말라
2
사람에 따라 모습을 나타낸다
어디에도 의지함이 없는 무의도인
(無依道人)
경계는 수만 가지로 차별하지만 
사람은 차별이 없다.
그러므로 
사람에 응하여 형상을 나타내는 것은 
마치 물속에 비친 달과 같다.”
3
大丈夫
대장부라야 된다
큰 그릇이라면 
다른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고 
어딜 가나 주인이 되어 그가 선 자리
隨處作主하야 立處皆眞이니라
그대로가 모두 참다운 삶이 된다.”
4
心外無法
마음 밖에 법이 없다
마음 밖에는 법이 없고 
마음 안에서도 얻을 바가 없는데 
무엇을 찾겠는가?”
4-1
修行이란 業을 짓는 일이다
5
師子吼
사자후 일성에 뇌가 찢어진다
6
平常心이 道다
7
그 마음 그대로 살아있는 祖師다
그대들이 순간순간의 마음이 다르지 않음을 
이름 하여 살아있는 할아버지[活祖]라 한다. 
마음이 만약 다르면  성품과 형상이 다르게 되지만 
마음이 다르지 않기 때문에 성품과 형상이 다르지 않다.”
8
有求皆苦
구하는 것이 있으면 괴롭다
9
無相乃眞形
형상없는 것이 참 형상이다
如來擧身相은 爲順世間情이라
여래거신상   위순세간정
여래의 모든 신상은 세간의 정을, 
세간 사람들의 마음을 따르기 위한 것이다.
恐人生斷見하야 權且立虛言이로다
공인생단견     권차립허언
사람의 단견, 그만 딱 “없다” “죽으면 그 뿐이다”라고 
딱 치우친 생각을 할까 두려워서 
별별 헛된 이름을 다 방편으로 세워 놓은 것이다. 
10
地行神通
땅으로 걸어 다니는 신통
색ㆍ성ㆍ향ㆍ미ㆍ촉ㆍ법 
이 여섯 가지가 모두 텅 비었음을 통달하고 있다. 
어디에도 매이지 않는 무의도인을 속박할 수 없다. 
비록 오온의 번뇌로 이루어진 몸이지만 
바로 이것이 땅으로 걸어 다니는 
신통[地行神通]이니라.
11
三界唯心
삼계가 오직 마음이다
(三界唯心) 
(萬法唯識)” 
삼계는 오직 마음이고 
만법은 오직 의식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꿈이요, 환상이요, 헛꽃인 것을 
무엇 때문에 수고로이 붙드려는가.’라고 하였다.”
12
主客相見
주객이 서로 만나다
한 가지[箇] 
시험하는 말[機權語路]을 끄집어내어
선지식을 향해서 입씨름하는 
말[口角頭]을 던져서, '보십시오! 
스님께서는 이걸 아십니까?' 라는 질문을 당하게 됩니다. 
그 때 선지식이 만약 시험하는 말이라는 것[是境]을 알면  
그 말을 잡아서 
곧바로 학인을 궁지로 몰아넣는다 {구덩이에 던져번린다}. 
13
불 속에서도 타지 않는다
꺼려할 것이 아무것도 없는 법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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