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無明은 없다
無明은
머무는 곳이 없으며, 처음과 끝이 없다.
그러므로
그대들이 만약 순간순간의 마음을 쉬지 못한다면
곧 무명수 위에 올라가서 곧바로 사생육도
(四生六道)에 들어가 털이 나고 뿔이 달리는
짐승이 될 것이다.”
2
보고 듣는 이가 누구인가
마음은 만 가지 경계를 따라 흘러가지만
흘러가는 그 곳이 참으로 그윽하여라.
마음이 흘러가는 그 곳을 따라 성품을 깨달으니
기쁨도 없고 근심도 없도다.’라고 하였다.”
3
主客相見
4
知其邪正
삿되고 바른 것을 알라
※
산승이 이와 같이 든 것은
“개시변마간이
(皆是辨魔揀異)하야”
말을 가려내고, 또 진실이 아닌 것.
진실과 다른 것을 가려내가지고서
사(邪)와 정(正)을 알게 하는 것이다.
지기사정
(知其邪正),
사와 정을 알게 하는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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