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옷 입은 것에 속지 말라 2
2
名字를 잘못 알고 있다
3
眞佛無形
참된 부처는 형상이 없고,
참된 도는 실체가 없으며,
참된 법은 모양이 없다.
이 세 가지 법이 섞이고 융통하여
한 곳에 화합한 것이니,
이러한 이치를 알지 못하는 것을
망망한 업식중생이라고 한다.”
4
眞佛, 眞法, 眞道
※
眞佛無形이요 眞道無體요 眞法無相
“무엇이 참 부처며, 참 법이며, 참된 도인지
비옵건대 가르쳐 주십시오.”
“부처란
마음이 청정한 것이고,
법이란
마음이 밝은 것이며,
도란
어디에나 걸림이 없는 깨끗한 빛이다.
이 셋이 곧 하나이니
모두가 헛이름일 뿐,
실제로 있는 것은 아니다.
진정한 도를 지어가는 사람이라면
순간순간 마음에 틈새가 없어야 한다.”
※
“달마 대사께서 인도에서 오신 것은
다만 남에게 속지 않는 사람을 찾기 위해서였다.
뒤에 2조를 만났는데
2조가 한마디 말에 곧 깨닫고
비로소 종전의 공부가
헛된 것이었음을 알게 되었던 것이었다.”
5
몸과 마음이 부처와 다르지 않다
“달마 대사께서
서쪽에서 오신 뜻은 무엇입니까?”
곧 스스로 자신의 본래 모습을 되돌아보아라.
더 이상 다른 데서 찾지 말고
이 몸과 마음이 할아버지 부처와
다르지 않음을 알아서
당장에 아무 일 없게 되면
바야흐로 법을 얻었다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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