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臨濟錄 語錄

行錄 4

작성자무소유|작성시간26.06.13|조회수20 목록 댓글 0

無比 스님 임제록 강의
행록(行錄) 

1
짚신만 떨어뜨릴 뿐이다


老婆의 擧揚  노파의 거량

3
鳳林과의 詩問答
봉림과의 시문답(詩問答)

“바다에 비친 달은 이미 그림자가 없는데,
노니는 고기가 미혹할리 있겠습니까?”

“바람을 보아 물결이 이는 것을 알고, 
물을 보고 작은 배에 돛을 올린다.”

“외로운 달이 홀로 비치어 강산은 고요한데, 
혼자서 웃는 소리가 천지를 놀라게 하는군요.”

4
官不容針 私通車馬
“공적으로는 바늘 하나도 용납할 수 없지만
사적으로는 수레나 말까지도 통합니다.”

5
今日不著便  
금일불착편
오늘은 운수가 나쁘다

6
勝卽總勝 負卽總負
다 이기고 다 졌다

7
臨濟스님이 涅槃할 때
임제 스님이 열반할 때

누가 알았으랴! 
나의 정법안장이 
저 눈먼 놈한테 가서 
멸할 줄 누가 알았으랴! 
내가 보기에는 
임제 스님의 18번! “할!” 
임제 스님의 18번이“할”아닙니까? 
아이, 18번을 잘도 했건만 
임제 스님은“내 정법안장이 
저 눈먼 놈한테 가서 
멸할 줄 누가 알았으랴!” 
또 곧이곧대로 알아들으면 안 되겠죠?

言訖에 端然示寂하니라
언흘   단연시적

이렇게 대화를 척 나누고 
그대로 앉아서 돌아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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