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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家解 金剛經

세친(世親)의 27 (斷疑).

작성자무소유|작성시간26.06.17|조회수9 목록 댓글 0

A. 
제일주(第1周)
1)
 [斷求佛行施住相疑, 
부처가 되기 위해서 보시하는 것도 
相에 걸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끊음] :
 (如理實見分第五)
2)
 [斷因果求深無信疑, 
그토록 인과가 깊으면 누가 믿으랴? 
하는 의심을 끊음]
(正信希有分第六), 
(無得無說分第七)
3) 
[斷無相云何得說疑, 
상(相)이 없으면 어떻게 법(法)을 설할 수 있을까? 
하는 의심을 끊음] : 
(無得無說分第七), 
(依法出生分第八)
4) 
[斷聲聞得果是取疑, 
성문이 과(果)를 얻는 것도 취함이 있지 않는가? 
하는 의심을 끊음] : 
(相無相分第九)
5) 
[斷釋迦燃燈取說疑, 
석가모니불도 옛날 연등불에게 설법을 듣지 않았는가? 
하는 의심을 끊음] : 
(莊嚴淨土分第十, 佛告須菩提.....實無所得)
6)
 [斷嚴土違於不取疑, 
보살들이 불국토를 장엄하는 것도 아무 것도 
취하지 않아야 한다는 
원칙에 위배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끊음] : 
(莊嚴淨土分第十, 須菩提於意云何.....應無所住而生起心)
7)
 [斷受得報身有取疑, 
보신(報身)을 얻는 것도 일종의 취함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끊음] : 
(無爲福勝分第十一), 
(尊重正敎分第十二), 
(如法受持分第十三), 
(離相寂滅分第十四, 
須菩提譬如有人......是名第一波羅蜜)
8)
[斷持說未脫苦果疑, 
경전을 지니고 설할지라도 괴로운 과보는 
면하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끊음] : 
(無爲福勝分第十一), 
(尊重正敎分第十二), 
(如法受持分第十三), 
(離相寂滅分第十四, 
須菩提忍辱波羅蜜....卽非衆生)
9)
[斷能證無體非因疑, 
증득할 수 있는 것은 실체가 없으므로 
깨달음의 원인이 되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끊음] : 
(無爲福勝分第十一), 
(尊重正敎分第十二), 
(如法受持分第十三), 
(離相寂滅分第十四, 
須菩提若菩薩.....果報亦不可思議)
10)
[斷如遍有得無得疑, 
진여(眞如)는 두루하여 있는데 
어찌하여 얻은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는가? 라는 의심을 끊음] : 
(持經功德分第十五), 
(能淨業障分第十六)
----
B. 
제이주(第2周)
11) 
[斷住受降伏是我疑, 
집착하고 집착을 항복시키는 것도 결국은 
"나"라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끊음] : 
(究竟無我分第十七, 
爾是 須菩提.....實無有法 
發阿 多羅三 三菩提)
12) 
[斷佛因是有菩薩疑, 
부처님이 인행시(因行是)에도 
보살로서 닦지 않았을까? 하는 의심을 끊음] : 
(究竟無我分第十七, 
須菩提.....號釋迦牟尼)
13) 
[斷無因卽無佛法疑, 
원인이 없다면 부처나 법도 없지 않는가? 
하는 의심을 끊음] : 
(究竟無我分第十七, 何以故.....是名大身)
14) 
[斷無因度生嚴土疑, 
보살수행이라는 원인이 없다면 중생을 제도하거나 
국토를 장엄할 수 없지 않는가? 하는 의심을 끊음] : 
(究竟無我分第十七, 須菩提..說名眞是菩薩)
15)
 [斷諸佛不見諸法疑, 
모든 부처님들도 일체법을 보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끊음] : 
(一切同觀分第十八)
16) 
[斷福德倒心顚倒疑, 
복덕이 뒤집어지면 마음도 뒤바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끊음] : 
(法界通化分第十九)
17) 
[斷無爲何有相好疑, 
무위(無爲)라면 어찌하여 상호(相好)가 있을 수 있는가? 
하는 의심을 끊음] : 
(離色離相分第二十)
18) 
[斷無身何以說法疑, 
몸이 없으면 어떻게 설법할 것인가? 하는 의심을 끊음] : 
(非說所說分第二十一)
19)
[斷無法如何修證疑, 
법(法)이 없으면 무엇을 닦고 증득할 것인가? 
하는 의심을 끊음] : 
(無法可得分第二十二), 
(淨心行善分第二十三)
20)
 [斷所說無記非因疑, 
설한 것이 무기라면 성불의 원인이 될 수 없지 않는가? 
하는 의심을 끊음] : 
(福智無比分第二十四)
21) 
[斷平等云何度生疑, 
평등하다면 어떻게 중생을 제도하는가? 
하는 의심을 끊음] : 
(化無所化分第二十五)
22) 
[斷以相比知眞佛疑, 
겉모양으로써 부처님을 비교해서 아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끊음] : 
(法身非相分第二十六)
23)
 [斷佛果非關福相疑, 
불과(佛果)는 복덕(福德)의 상(相)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지 않는가? 
하는 의심을 끊음] : 
(無斷無滅分第二十七), 
불수불탐분제이십팔(不受不貪分第二十八)
24) 
[斷化身出現受福疑, 
화신이 출현해서 복을 받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끊음] : 
(威儀寂靜分第二十九)
25)
[斷法身化身有異疑, 
법신(法身)과 화신(化身)은 다르지 않는가?  
하는 의심을 끊음] : 
일합이상분제삼십(一合理相分第三十), 
(知見不生分第三十一)
26)
[斷化身說法無福疑, 
화신이 펴신 설법은 복이 없지 않는가? 
하는 의심을 끊음] : 
(應化非眞分第三十二, 須菩提....如如不動)
27)
[斷入寂如何說法疑, 
열반(涅槃)에 들면 어떻게 설법할 것인가? 
하는 의심을 끊음] : 
(應化非眞分第三十二, 何以故....應作如是觀)
---
C. 
유사하거나 동일한 단의(斷疑)들

제1단의(斷疑)와 
제17단의(斷疑) ; 여래의 신상구족(身相具足)에 관한 것

제3단의(斷疑)와 
제26단의(斷疑) ; 여래의 설법과 복덕(福德)에 관한 것

제6단의(斷疑)와 
제14단의(斷疑) ; 불국토(佛國土) 장엄(莊嚴)에 관한 것

제7단의(斷疑)와 
제25단의(斷疑) ; 미진(微塵)과 세계에 관한 것

제8단의(斷疑)와 
제18단의(斷疑) ; 중생에 관한 것


이상과 같이 역대로 중요시하는 
과분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특히 
세친보살의 27단의(斷疑)는 
{금강경}을 이해하는데 
핵심이 되는 부분으로 
이 의단(斷疑)에 의지하여 
{금강경}을 연구해 본다면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 해소되리라 여겨진다. 
아울러
{금강경오가해}와 
{육조단경}을 참고하여 
그 대의를 추적해 보면 
왜 조계종에서 
{금강경}을 소의경전(所依經典)으로 하였는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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