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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3저 해결책)

작성자두루애술|작성시간26.06.23|조회수49 목록 댓글 0

- 3저 해결책은 '버티는 힘의 회복'

- 몸 전체의 관점에서 보자면 세 가지는 한 가지 공통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바로 몸이 점점 버티는

  힘을 잃어가고 있다는 신호라는 점이다.

 

*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저장 능력이 부족해지면 저혈당이 온다.

* 자세가 바뀌어도 뇌와 장기에 충분한 혈류를 보낼 혈압 유지 능력이 흔들리면 저혈압이 온다.

* 합성과 저장, 흡수와 회복의 능력이 떨어지면 저지혈이라는 중대 전조 증상이 나타난다.

 

- 단순히 당을 올리고, 지방을 더 섭취하는 식이어서는 곤란하다. 몸 전체의 버티는 힘을 다시 회복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라는 뜻이다.

 

- 3저는 3고와 마찬가지로 우리 인체의 내적 균형, 즉 항상성의 소실이나 붕괴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 항상성 유지의 첫걸음은 일상의 세심한 관리를 통해 통합적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토탈 케어에 있다.

 수면, 운동, 영양 섭취, 심리적 안정, 환경 독소 등 각 건강과 관련된 여러 요소들 가운데 어느 하나만을

개별적으로 접근하는 방식이 아니라 이 모든 건강 요소를 각자의 상태와 수준에 맞게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것이다.

 

- 현대 기능의학은 미 모든 시스템을 동시에 그리고 유기적으로 관리하여 몸의 전체적인 균형을 유지하는

전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러한 항상성의 회복을 돕는 방법은 크게 3가지 차원으로 접근할 수 있다.

 

첫째 : 식사를 구조화해 에너지 저장고를 지켜야 한다. 저혈당이 자주 오는 사람의 몸은 대개 저장고가 작다.

        저장고가 작은 몸에 긴 공복과 불규칙한 식사는 강력한 위협이 된다. 그러므로 적게 먹는 것보다 제때,

       균형 있게 먹는 것이 더 중요하다. 핵심은 몸에 연료를 규칙적으로 넣은 것이다. 몸이 버틸 수 있도록

      공급의 리듬을 다시 세워야 한다.

 

둘째 : 혈압은 수분 섭취뿐만이 아니라 압력 유지 습관을 통해 지켜야 한다. 우선 천천히 일어나는 습관부터

        들이기 바란다. 누운 상태에서 바로 벌떡 일어나지 말고 발목을 움직이고, 종아리에 힘을 준뒤 잠깐

        앉았다가  일어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수분 섭취를 늘리는 것도 중요하다. 땀을 많이 흘리거나 탈수가

        잦은 사람은 의식적으로 물을 챙겨 먹도록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소금 섭취 상태도 점검이 필요하다.

        반복되는 저혈압은 몸 전반의 항상성 기전과 약물 균형을 다시 보라는 신호일 수 있다.

 

셋째 : 바닥 체력을 키워야 한다. 3저가 반복되고 있다면 대게 허약하고, 근육이 부족하며, 쉽게 지치며, 회복이

        더딘 경우가 많다. 이것을 '바닥 체력의 저하'라고 부른다. 따라서 3저를 예방하는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을

       하체 근육을 되실리고, 몸의 저장 능력과 회복력을 신장하는 것이다. 가장 현실적인 실천법은 식후 10분

      걷기와 주 2~3회의 하체 저항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다. 우리 몸은 움직일수록 저장하고, 밀어내고,

      회복하는 능력을 되잧는다. 결국 내 몸이 스스로 버티는 힘을 되찾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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