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중효_삶 그리고 환희_2002_Oil on canvas_116.5x72.5cm
나주 배꽃에서 전라남도 광양의 매화나무로 소재의 변화를 보인다. 흐드러지는 매화꽃 아래 아낙네는 이야기를 나누는 듯 마주하며 일을 하고 있다. 작가에게 아낙네는 밭일하는 아낙네를 넘어 향토적 요소를 배가시키는 어머니에 얽힌 향수, 그리움의 표상인 상징적 매개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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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배꽃에서 전라남도 광양의 매화나무로 소재의 변화를 보인다. 흐드러지는 매화꽃 아래 아낙네는 이야기를 나누는 듯 마주하며 일을 하고 있다. 작가에게 아낙네는 밭일하는 아낙네를 넘어 향토적 요소를 배가시키는 어머니에 얽힌 향수, 그리움의 표상인 상징적 매개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