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을 통한 지식보다 감동을 통한 행함이 더욱 더 강력하다.
설득 말로는 남을 꺾을 수 없어도, 감동을 주면 따라오게 할 수 있다.
거라사인의 귀신들린 자는 주님이 자기에게 주신 은혜를 경험하고, 그의 제자가 되길 다짐한다. 그리고 스스로 주의 제자가 되겠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주님은 그에게 자신 곁에 있기 보다는, 받은 은혜를 가족과 이웃에게 전하라고 하신다.
그 후 그는 주님의 열렬한 대변인이 되었다. 자신의 받은 은혜의 삶에 대한 감격의 증거로..
사람이 변화는 것은 교육이나 지식이 아니라, 감동과 감복이다.
현대를 감성시대(Emotional age)라고 한다.
성경은 末世之末이 되면 사람들이 돈을 사랑하고, 자기를 자랑하고, 교만하고 비방하여 더욱 더 메말라질 것을 예고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인간적인 삶, 인간답게 사는 삶, 따뜻한 마음이 말세가 될수록 더욱 더 소중하고 귀하게 된다.
모두가 속고 속이는 이 세대에서 사람들은 손해 보지 않고, 상처 받지 않기 위해
민감해지고, 경직되고,
그 민감성과 경직성은 마음의 문을 더욱 닫아 고립과 경계의 악순환 되고 만다.
하지만 이럴 때, 가뭄에 뿌려지는 한 줄기 소낙비와 같은 ‘감동과 감복’은 마음을 열어 닫힌 벽을 깨고 회복과 위로, 진정한 변화를 가져 줄 수 있다.(막5: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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