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보이차조아작성시간16.01.20
한겨울 울목에 있는 싸리대 안의 고구마를 꺼내 껍질을 깍고 쌀뜬물에 담궜다가 밤어스름녁 야참으로 먹을 때 아삭거리는 식감과 그 시원한 단맛이 흑백사진처럼 아련하네요. 눈 내린 겨울밤의 고구마의 고소한 단맛과 금준미의 매치, 생활의 변화가 새삼스럽습니다. ^ ^
답댓글작성자원봉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6.01.20
그런 고향의 우련한 기억들이 이제는 하나씩 다 그리워집니다 !!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고픈 마음이 가득해져서... 요즘은 시골에 빈집이 있나 알아보고 다닙니다 ^*^ 어릴적 향수를 느낄수 있는 그런 시골집으로의 귀촌을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