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O 보이차 자료

[스크랩] [좋은아침 7월호 칼럼] 하관차창 노차 구별법 (타차편)

작성자원봉샘|작성시간12.06.26|조회수23 목록 댓글 0

하관차창의 제품 연대 구별법(타차편)

 

지난 호에서는 맹해차창 노병의 진위를 판별하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하관차창의 주요 상품 몇 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보이차의 품종은 너무 다양해서 일일이 다룰 수가 없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대표적인 타차 몇 종류를 다루고 다음 호에서 인급차를 비롯한 병차를 다루겠습니다.

하관차창은 1941년에 강장차창康藏茶廠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고, 몇 번의 개명을 거쳐 2000년에 지금의 云南下關茶廠타(集團)股분有限公司가 되었습니다. 맹해의 병차 하관의 타차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타차 방면의 독보적인 존재이지요. 생산 품종도 무척 많은데 가장 대표적인 것들만 보면, 갑급타차 7653, 숙타차 7663, 숙전차 7563, 중차번체자청병8653  8853  8663, 숙병 8663 등이 있습니다.

하관차창의 조기 제품들은 서쌍판납의 쇄청모차를 원료로 만들었기 때문에 품질이 매우 뛰어납니다. 특히 인급 계열과 중차간체자청병 계열의 차들은 명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90년대 이후에는 홍간 공법을 전면적으로 사용하였고 게다가 홍청모차를 원료로 사용한 제품들이 많아서, 구매시에 각별한 주의를 요합니다.

 

甲級타茶

갑급타차는 하관차창의 제품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제품입니다. 1951년부터 지금까지 생산하고 있습니다. 원래 250g, 125g 두 종류를 생산했는데, 지금은 125g 100g으로 바꿨습니다. 특별 주문생산한 경우에는 중량에 약간의 변화가 있기도 했습니다. 1991년 이후에는 송학松鶴상표를 사용했습니다.

갑급타차의 진기를 구별하는 근거는 중량, 타차의 형태, 포장재료와 인쇄 등이 있습니다. 조기 갑급타차의 포장은 油光面格紋黃紙包裝(종이표면에 빛이 나며 줄무늬가 있는 노란 색 종이 포장)이었고, 대략 1992년 이후에 무광면격문황지로 바뀌었습니다. 1993년부터 타차 몸체에 위조를 방지하기 위해 자를 찍었고, 1996년부터 갑자 대신 하관차창의 휘장을 찍어 넣었습니다. 1997년부터 綠色食品 표지를 사용하였습니다. 조기에는 공기가 통하지 않는 牛皮紙에 5개씩 넣거나 종이갑에 1개씩 넣는 방식이었으나, 2000년 이후에는 비닐봉지에 5개씩 넣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80년대 유광지 갑급타차>

 

乙級타茶와 一級타

성차사의 중급 이하의 모차 원료 재고량이 너무 많이 쌓이게 되자, 1988년부터 하관차창에서 을급타차를 생산하게 됩니다. 그러다 1991~1992년 잠시 생산을 중단하였고, 1993년에 다시 생산을 개시하면서 이름을 일급타차로 바꾸게 됩니다. 을급보다는 일급이라는 말이 소비자의 구매심리를 더 자극할 것이라는 고려가 있었지요. 이후 을급과 일급은 혼용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타차는 조기에는 중차상표를 사용하였고, 1993년 이후에는 송학상표를 사용합니다.

 

 

<80년대 말기 을급타차>

 

蒼이타茶

창이타차는 1959년과 1979년에 두 번 생산된 적이 있는데, 모두 국경절에 국가귀빈에게 증정용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이때 포장지에는 중차상표를 사용하였고, 원형의 포장합에 1개씩 넣는 방식이었습니다.

2001년부터 창이타차는 하관차창의 정규제품이 되었고, 제품의 규격과 배방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외부 포장은 정방형 포장합이고, 송학상표를 인쇄했습니다.

 

大理타茶

1984~1985년에 성차사의 춘아모차(어린 봄차)의 재고량이 너무 많아서 특별히 하관차창에 위탁하여 만든 차입니다. 100g 규격에 우피지 포장, 녹색 茶자 인쇄인데, 총생산량은 319톤입니다.

 

 

銷法타茶 普이타茶

소법타차는 프랑스(法國)에 수출하는 타차라는 뜻입니다. 전부 숙차로서 250g짜리 대타차는 1975~1998년에 생산하였고, 정방형 포장합에 넣었습니다. 100g짜리 소타차는 1976년부터 생산했고 원형 포장합에 넣었습니다. 두 종류 모두 포장지에 云南?茶라고 인쇄하였습니다.

보이타차는 1998년에 생산하였는데 품질과 규격은 100g 소법타차와 기본적으로 같습니다만, 외포장을 우피지 봉지로 하였고 포장지에 云南?茶 대신 普??茶를 쓴 것이 다릅니다. 또 상표를 학표로 사용한 것도 다릅니다.

 <소법타차>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북경도사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