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봄볕이 따뜻했던 4월 7일 토요일...
서울 패엽회 경전 공부를 마치시고 KTX 열차편으로 울산역에 당도하신 큰스님께선,,,
"오늘이 언양 장날" 이라시며 곧바로 언양 5일장으로,,,,
묘목의 크기와 가지의 모양새를 유심히 관찰하시곤,
"이 집은 안주인 보다는 바깥주인이 가격을 더 잘해준다"며 기분좋은 흥정으로 유도,,
결국은 묘목 네그루를 구입하셨습니다...
반야암 도착하셔서는,
마침 물길 공사로 산에 올라가버린 처사님을 대신해서
인묵, 인경 두 분 스님게서 큰스님의 지휘아래,,, ㅎ~ 열심히,,,
점심공양 시간까지 늦춰가며 봄날 반야암에서의 묘목심기 운력을 하셨습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