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크하르트 톨레의 소란한 삶이 고요해지는 순간(11) 광활한 우주와 우리 마음속 깊은 고요는 결국 하나입니다
저 광활한 우주와 우리 마음속 깊은 고요는 결국 하나입니다.
“나무를 쪼개 보아라. 내가 그곳에 있다. 돌을 들어 올려 보아라. 그곳에도 내가 있다. ”
인간이 불행해지는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해서, 혹은 그것을 얻고 나서도 또 다른 것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세상 모두가 좇는 부와 명예, 성공을 이뤄내도 사람들은 여전히 불행합니다. 설령 행복이 찾아온다 해도 잠시일 뿐, 내면은 늘 소란합니다. 목적지에 당도했다는 안도감도, 진정한 평온함도 누리지 못합니다.
그들은 성공했지만, 그 성취가 오랜 시간 찾아 헤맨 자기 자신을 찾아주진 못했기 때문입니다. 삶의 근원에 닿았다는 충만함을 느낄 수 없는 것입니다.
인간과 달리 동물은 온 우주와의 일체감을 잃지 않습니다. 끝없는 생각의 굴레에 갇혀 괴로워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자신이라는 존재에 만족하며 살아갑니다. 문제를 만들어 세상을 복잡하게 하지도 않습니다. 그 자체로 살아갈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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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제주보현행 작성시간 26.06.11 그 어떤 것으로도 온전히 채워지지 않는 인간의 욕망은 언제나 달아나기만 하는 목표를 추구하기 때문이겠지요.
그 자체로 살아갈뿐!!!
마하반야바라밀()()() -
작성자보혜월 작성시간 26.06.11 _()()()_
고맙습니다. -
작성자道元眞如園 작성시간 26.06.11 _()()()_
고맙습니다. -
작성자정행심 작성시간 26.06.11 그저 자신이라는 존재에 만족하며 살아갑니다.
문제를 만들어 세상을 복잡하게 하지도 않습니다.
그 자체로 살아갈 뿐입니다~ -
작성자慈月性 작성시간 26.06.12 _()()()_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