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크하르트 톨레의 소란한 삶이 고요해지는 순간(15) 지금 여기, 가만히 앉아 있는 나 자신에게 집중해 보세요
형체를 지닌 건 모두 변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변해가는 모습 사이로 변치 않는 생명의 빛이 배어 나옵니다. 이제 겉모습은 어떻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너머의 진짜 모습이 투명하게 비치기 시작하니까요.
우리의 모습 또한 영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 여기, 가만히 앉아 있는 나 자신에게 집중해 보세요. 무언가 맑고 투명한 느낌이 전해집니다. 고요함이라 부르든, 깨어 있음이라 부르든, 내가 존재한다는 깊은 자각이라 부르든 상관없습니다. 그것은 겉모습 너머에 있는 나의 진짜 모습입니다. 이전에는 복잡한 서사와 수많은 생각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았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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