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역 부처님 말씀 > 2. 누군가를 화나게 했다면
‘쳇 그렇게까지 화낼 필요 없잖아...’
화를 내는 미운 상대를 보고 울컥 화가 치민다면 그 화로 인해 스스로 악인이 되고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화를 내는 사람에게 분노를 느끼지 않고 태연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어려운 상대를 만나도 승리할 수 있다.
타인의 화를 마주했을 때 빨리 알아차려야 하는 것은, 지금 당신의 마음이 화로 물들려한다는 사실이다. 그 찰나를 알아차리고 마음을 가라앉혀야 한다.
그럴 때 비로소 당신도상대방도 마음의 치유를 얻을 수 있다. 당신이 상대방의 화를 부드럽게 받아줄 때, 두 마음속의 화는 잦아들고 상처는 치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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