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35) 실제 있는 그대로를 보라
죽음이란 탄생과 마찬가지로 자연의 신비다.
원소들이 분열하거나 재결합하는 과정일 뿐이다.
그러므로 죽음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며, 이성이나 우리의 본성에 대한 모욕도 아니다.
일어나는 모든 일은 정당한 일이다. 자세히 살펴보면 그렇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전반적으로 정당하다는 것이 아니라 마치 누군가 저울로 달아 본 것처럼 옳다는 것이다.
계속 그렇게 주의 깊게 살펴보고, 선한 사람을 규정하는 그 선함을 행동으로 구체적으로 보여 주라.
네가 하는 모든 일에거 이것을 지켜라.
네 적이 보고 있거나 네가 보기를 바라는 것을 보지 말고, 실제 있는 그대로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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