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40) 마음의 평온을 얻고자 한다면
“마음의 평온을 얻고자 한다면 일을 적게 하라”라고 누군가 말했다. 아니면 더 정확히는 꼭 필요한 일을 하고, 사회적 존재의 로고스가 요구하는 것을 요구하는 방식대로 행하라. 이렇게 하면 두 배의 만족감이 생긴다. 일을 적게 했다는 만족감과 더 선한 일을 했다는 만족감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하는 말과 행동의 대부분은 꼭 필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 불필요한 부분을 없앨 수 있다면 시간 여유가 많아지고 마음이 더 평안해질 것이다. 매 순간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이것은 필요한 일인가?”
하지만 우리는 불필요한 행동이 뒤따르는 것을 막기 위해 불필요한 생각들도 없애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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