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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발음의 원리 3강

작성자zenobia|작성시간12.07.24|조회수303 목록 댓글 0
 

자음은 구강 내에서 공기가 어떤 위치에서 어떤 방식으로 방해를 받으며, 그때 성대가 진동하느냐 아니냐의 세 기준,
조음점(point of articulation), 조음방법(manner of articulation), 그리고 성대의 진동유,무에 의하여 분류된다.
영어의 자음을 조음하는데 동원되는 조음점은 여덟 지점이며, 그곳에서 조음되는 음은 다음과 같다 :
① 양순음(bilabial) ② 순치음(labiodental) ③ 치간음(interdental) ④ 치경음(alveolar) ⑤ 경구개치경음(palato-alveolar) ⑥ 경구개음(palatal)
⑦ 연구개음(velar) ⑧ 성문음(glottal).
조음방법에 의하여 영어는 여섯 가지로 분류되며, 그 음들은 다음과 같다 :
① 파열음(plosives) ② 마찰음(fricatives) ③ 파찰음(affricates) ④ 비음(nasals) ⑤ 설측음(lateral) ⑥ 접근음(approximants).
성대가 진동하는 음을 유성음(voiced), 성대가 진동하지 않는 음을 무성음(devoiced)이라하는데,
이 두 음이 대립되는 음은 파열음, 마찰음, 그리고 파찰음의 진자음에서이다. 나머지 자음들,
예컨대 설측음, 비음, 접근음은 모두 유성음이다.

 

 

 

자음의 분류는 이밖에 공명음(sonorant)저해음(obstruent), 그리고 지속음(continuant)비지속음(noncontinuant)으로도 분류된다.
공명음이란 비음, 유음, 활음과 같이 음악적인 음(musical sound)을 말하며, 모두 유성음이다. 저해음이란 파열음, 마찰음, 파찰음과 같이
소음(noise)의 특성을 갖는 음으로서, 공명음과 달리, 유성음과 무성음의 대립을 가진다.
지속음이란 조음시, 구강에서 공기가 지속적으로 흘러나올 수 있는 음으로서, 마찰음과 유음, 그리고 활음이 여기에 해당하며, 비지속음
조음시 구강에서 공기가 지속적으로 흘러나올 수 없는 음으로서, 파열음, 파찰음, 그리고 비음이 여기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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