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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작성자젠토피아|작성시간26.06.14|조회수2 목록 댓글 0

명상이란 홀로있음 안에서 황홀경을 느낄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이렇게 홀로있음 안에서 황홀경에 젖어들면

곧 그 엑스터시가 너무 강해서 그대 안에 담고 있을 수 없는 때가 온다.

엑스터시가 넘쳐흐르기 시작한다.

이렇게 넘쳐흐르기 시작한 엑스터시는 사랑이 된다.

명상은 사랑이 일어나도록 허용한다.

명상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결코 사랑을 알지 못한다.

사랑하는 척 할 수는 있지만 진정으로 사랑하지는 못한다.

그저 허세를 부릴 뿐이다. 그들은 줄 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넘쳐흐르지 않는다.

사랑은 나누어주는 것이다. 그러나 나누어주기 전에 먼저 그대가 그것을 갖고 있어야 한다! 명상이 우선되어야 한다.

명상이 중심이라면 사랑은 그 중심의 둘레이다.

명상이 불꽃이라면 사랑은 그 불꽃에서 나오는 빛이다.

명상이 꽃이라면 사랑은 그 꽃의 향기이다.

나는 명상을 가르친다. 이것이 그대의 내면에 사랑이 일어나게 하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넘쳐흐르기 시작할 때 그대는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그들을 돌보기 시작한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기 시작한다.

이 봉사는 명상의 그림자로써 그대의 삶을 찾아오는 것이다.

이 봉사는 강제로 부과된 것이 아니다. 의무적으로 행하는 것이 아니다.

- 오쇼의 <피타고라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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