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금요일 대비주 수행 법회에 오셔서 고성 정진하시고 오늘 토요일 휴일인데도 선정행보살님댁 대비주 7일 기도에 함께 오셔서 또 지성심으로 기도해 주신 여러분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우리 조상님들의 앞날이 활짝 열리기를 발원하면서 오늘 고성 정진을 했습니다.
또 여러분의 부모님 미래가 그 길이 활짝 열리도록 오늘 발원을 많이 했습니다.
여러분들의 앞날에 탄탄대로가 펼쳐져 있습니다.
오늘 확정하는 축원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사랑 깊은 아드님 따님들 그 후손들 미래가 앞날이 창창하도록 오늘 발원을 했습니다.
길이 이렇게 활짝 열려 있습니다.
그리고 안개가 낀 것처럼 불투명해 보이는 미래, 그리고 암담하게 여겨질 앞으로의 일이 있는 분들도 오늘부로 이 시간 이 순간부터는 다시 일어나셔서 힘차게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소원종심실원만(所願從心悉圓滿)입니다.
원대로 다 성취가 되고 길이 더 밝아지고 더 탄탄해지는 그런 앞날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좌절하신 분들도 좌절(挫折)이 ‘꺾일 절折’자입니다.
뜻이 꺾였다. 희망이 꺾였다.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이 마음대로 되지 않아서 멈췄다. 이렇게 봅니다.
오늘도 한자 이야기를 하게 되네요.
한자가 ‘꺾일 절折’ 자이기도 하고요. ‘또다시 잇는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다시 잇는다.
그동안 또 처리해야 할 일, 현실에 당면한 것들을 하느라고 멈췄던 분들도 다시 이어서 오늘부터 하면 됩니다. 그리고 천천히 한다는 뜻이 있습니다.
천천히 한숨 돌리는 기간이었다. 이렇게 보시면 돼요.
다시 이어서 너무 급하게 서두르다가 멈춘 분들도 천천히 지금부터 하시면 됩니다.
내일 회향을 앞두고 오늘 내일까지 여러분 스스로에게 모든 소원을 다 이루고 성불한 자성불이 오늘의 여러분에게 격려하는 마음을 많이 내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마음 아픈 날도 많이 있었고 또 이 몸이 힘들어서 고생한 때도 얼마나 많았습니다.
그리고 특히 여러분들은 이 가문에 태어나셔서 어린 시절에 부모님의 사랑을 흠뻑 받으시다가 그 낯선 시집을 오셔서 시댁 식구들하고 마음을 붙이고 잘해보기 위해서 애도 많이 쓰시고 실제 마음고생 몸고생도 얼마나 많았겠습니까?
그러한 것들을 전부 다 받아들이고 또 할 일을 힘든 일이건 싫은 일이건 좋은 일이건 영광된 일이건 또 욕을 먹는 일이건 가리지 않고 전부 다 이 인생 전체로 한 몸 전체로 받아들여서 해 오신 여러분들입니다. 해내신 여러분들입니다.
그리고 특히 더 여러분들이 박수받고 정말 격려받아야 할 일은 여러분이 이 자리에 계신 겁니다.
이 자리에 오셔서 어떤 분은 입술이 벌써 부르트고 혀가 아픈 분도 있고 지금 힘들어서 졸고 계시는 분도 있고 이런 힘든 자리잖아요.
힘든 자리에서 여러분이 발원하는 것은 뭡니까?
이 가문의 중흥 가족들의 건강과 소원 성취를 발원하는 이 자리잖아요.
특히 조상님들만큼 기뻐하시는 분들이 없어요.
그러한 일을 여러분들이 지금 하시는 겁니다. 그런 여러분입니다.
그런 스스로에게 격려하고 또 이 대비주 7일 기도를 회향하고 나서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되겠다 하는 것을 정리해 보시길 바랍니다.
글로 쓰시는 것도 좋아요.
대비주 7일 기도 회향하면서 새롭게 거듭 태어나시는 여러분에게 오늘부터 내일 회향할 때까지 격려해 주시고 또 당부하는 말씀을 글로 잘 정리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많이 힘드셨죠?
지금 등이 벽에 닿으면 바로 곯아떨어지실 분 한 서너 분 계신 것 같아요.
이게 바로 지성심으로 대비주 수행하는 겁니다.
이러한 지성심으로 집에 가서 직장에서 여러분이 삶을 살면, 아까 그 이미지가 앞날이
탄탄대로가 쫙 펼쳐져 있어요.
막 쌩쌩 아주 신나게 달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 큰 성취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