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좋은 날이네요.
반가운 분들도 오셨고 좋습니다.
약사 기도는 건강 풍요 행복을 발원하는 기도, 성취하는 기도입니다.
약사유리광여래불, 일광보살 월광보살님께 기도를 합니다.
병고를 소멸하고 마음 병, 몸 병, 인연, 환경, 이 세상살이에 다가와 있는 액란들 재앙들을 소멸시키는 기도입니다.
최상의 건강을 회복하고 앞으로 평생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발원하는 기도입니다.
우리 생명의 나무도 우리들이 늘 자연에서 만나는 나무들처럼 뿌리가 튼튼하고 줄기 꽃이 열매가 튼튼하면 건강하면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풍성한 열매를 맺습니다.
여러분들의 생명도 그와 같겠죠.
건강할 때 여러분의 삶의 꽃, 자기 꽃을 활짝 피우게 됩니다.
그리고 그 원 성취, 결실, 열매가 풍성하게 됩니다.
그래서 건강 기도가 곧 풍요 기도요, 행복한 기도죠.
이번 병오년 약사 기도를 오늘 입재해서 보름 동안입니다.
덕양선원에서는 금요일마다 세 번의 법회가 있죠.
세 번 약사 불공을 올리지만 여러분들 자기 자리에서 기도를 지성심으로 하십시오.
발원은 나다운 건강, 가장 건강한 자기 모습을 원으로 세워서 마음속에 품어야 돼요.
나다운 풍요, 나다운 행복, 그 원을 마음속에 명료하게 간직하고 기도하면 원력, 원의 힘이 나다운 건강, 풍요, 행복을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을 만들어내는, 매력적인 나를 만들어내는 필요한 인연과 자원과 기회와 능력을 불러들이고 그런 인연을 만나게 하고 또 아이디어를 떠오르게 하고 능력을 솟아나게 하는 힘을 발휘해요.
여러분의 수행으로서 그런 힘을 발휘하고 약사여래불, 일광, 월광보살님께서 또 화엄성중님들께서 함께 여러분의 원을 성취할 수 있도록 가피를 내려주셔서 자와 타가 만나서 파워풀한 그런 원력을, 성취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여러분들뿐만이 아니라 여러분의 사랑하는 가족들을 비롯한 주변에 있는 분들, 또 아픈 분들을 위해서 기도 많이 하십시오.
오늘 덕양선원 개원 3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박수)
시간이 많이 됐죠.(아니요. 얼마 안 됐습니다)
정말 얼마 안 됐습니다.
철야 정진을 밥 먹듯이 했어요.
대비주 수행 결사를 시작하고 나서는 저녁 법회를 시작하고 54독을 하고 그것도 처음에는 빨리 하는 것도 몰랐어요.
그러니까 시간이 얼마나 많이 걸려요? 밤새도록 했습니다.
오전에 할 때는 8시에 시작해서 2시 40분까지 했어요.
그것을 계산해서 기록한 것만 해도 100일 기도를 6번 했어요. 6번.
오늘 여러분들 500독 정진할 때 얼마나 걸렸습니까?
2시부터 5시까지 하셨죠. 몇 시간 걸렸습니까? 한참 걸리죠?
그런데 느리게 목탁 소리에 맞춰서 동음으로 108독을 8시부터 2시 40분까지, 그것을 600일 했다면 좀 했죠? 좀 했어요.
그러한 세월을 보내면서 요즘 요령이 많이 생겨서 참 쉽게 합니다. 숫자도 줄이고.
그렇지만 그러한 여러분들의 수행력이 쌓이고 쌓인 그 바탕 위에서 오늘의 수행을 하고 오늘의 발원을 하는 것입니다.
불보살님들의 가피 화엄성중님들의 옹호에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화엄성중님들의 위신력이 어떠신가 하면요.
어느 날 새벽인데 다 돌아가시고 저 혼자 저 방에서 문을 닫고 잠을 자고 있었거든요.
저 방에서는 여기서 일어나는 소리가 잘 안 들리거든요. 그것도 자고 있었거든요.
새벽에 한 3시 4시 돼서 마치고 가셨나 봐요.
법당은 텅 비었는데 저는 방에 들어가서 피곤하니까 잠을 자고 있었는데 촛불은 다 켜져 있었어요. 그때는 그냥 촛불을 사용했었거든요. 잠을 자고 있는데 뭔가 스르륵 하는 소리가 들려요. 뭔 소리가 들려요?
그래서 자동으로 벌떡 일어나서 문을 열고 즉각 영단 쪽으로 달려갔거든요.
그런데 이 탑 다라니가 떨어져서 촛불에 붓기 일보 직전이었어요.
이 영단에는 다른 무슨 용품들, 종이로 된 용품도 수북하게 쌓여 있었던 상태인데.
그게 대비주 수행자 일산 법상 스님의 촉일까 아니면 화성중님의 위신력일까요?
그러한 위신력을 가지고 늘 옹호해 주시고 덕양선원 식구인 덕양선원 수행자 여러분들도, 여러분들이 발원하고 축원하는 가족들도 그렇게 늘 옹호해 주신다는 사실을 저는 그런 몇 번의 경험을 통해서 확실하게 알게 됐어요.
그래서 우리가 기도할 때는 정말 지성심으로 그렇게 하고 있죠?
그러한 가피가 항상 함께하고 계시고 여러분의 소원도 이루어지시고 여러분들이 머무는 이 땅, 이 겨레 인류, 이 세계도 여러분들의 밝은 빛으로 더 밝아지고, 밝아지고 건강, 풍요, 행복이 널리 퍼져나가서 모든 중생들이 함께 누리는 그러한 역할들을 여러분들이 이 시대의 지혜 자비 보살로서 대비주 자성불 수행자로서 역할을 해 주시는 것에 대해서 깊은 감사를 드리고 존경의 말씀을 올립니다.
오늘 30주년을 맞이해서 저도 뭔가 한 획이 그어지는 것 같습니다.
마음이 많이 가벼워지면서도 또 다른 발심을 하게 되는 그런 날이 되는 것 같습니다.
여태 힘이 돼 주시고 이끌어주시고 밀어주신 것처럼, 앞으로도 함께 서로 앞장서고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수행하고 작복하는 그런 삶을 함께해 주시기를 청합니다.
감사합니다._()()()_
실시간 채팅으로 함께 하시는 분들 뵙겠습니다.
선정화: 30주년 애쓰셨습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제가 드린 말씀을 해 주시네요.
성아: 약사기도 입재 합니다. 가족 모두 아픈 몸과 마음이 치유되길 간절히 발원합니다.
지심행: 오직 부처님 공경, 오직 애민 중생 오직 수행으로 30여 년을 언제나 한결같으신 스승님 감사함에 눈시울 잠시 붉혔습니다. 합장 삼배 올립니다. 가셨나요?
stormduck777: 오리 약사기도 입재합니다. 스님, 부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1지: 실시간 법회 동참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예호: 약사기도 입재 동참합니다. 30주년 축하드리며 한결같은 수행 공덕 찬탄드립니다. 스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윤선향: 3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함께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신복태: 30주년 기념 축하드립니다. 차 시간 땜에 먼저 갑니다. 스님 감사드립니다.
조수일: 덕양선원 개원 30주년 축하드립니다. 덕약선원의 대비주음이 온 우주 법계에 울려 퍼지는 것 같습니다. 자성불 수행이 전 세계에 알려지는 그날까지 자성불 수행이 계속됩니다. 오늘 약사기도 입재하고 회향까지 지성심으로 정진하겠습니다.
40년이 훨씬 넘는 긴 세월 한결같이 중생 구제하신 법상 스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 함께 다 하는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