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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성불수행

내 인생 5대 만남

작성자인수|작성시간26.06.18|조회수31 목록 댓글 0

 

5대만남으로 시어머님을 작성한다.
솔루션을 하다보니 벌써 30년이 흐른 지금도 난 처음 만난 어머님을 가슴에 품었음을 알아차리게 되었다.
내가 돌봐드리고 당신의 말을 가슴으로 들으며 뜨거운 연민의 정을 내어드린 첫 장면이 생생하게 떠올랐다.
어머님 가슴엔 항상 깊은 슬픔과 고된 시집살이의 상흔이 고스란히 있었다.
최근엔 이런 감정들이 걷히고 가벼운 모습을 뵈면서 마니 가벼워지셨다는 것도 느끼게 되었건만,
이렇듯 밝게 변한 어머님을 내 맘에선 30년 전 모습으로 담고 있었으니 
어쩜 내가 이끌어 낸 것이니 나 스스로 무거운 짐을 벗어놓지 못한 것으로 이번 솔루션을 통해 내가 가지고 있던 상을 버리게 되어
어머님도 더욱 가벼워 지실거라 생각한다.
 
분명한건 내가 지금에 머물고 있는가!
솔루션으로 5대 만남 속 인물을 떠 올리니 그 때
장면속  말과 생각에 상대를 그대로 담고 있음을 발견했다.
5대 만남을 나의 상에  묵어둔체 상대가 변하길 바라고,찾아다니고 했으니
상대는 스스로 자연스럽게 변화하며 자기만의 삶을 살아가고 있을 뿐인데,
내안의  상을 놓아버리면  그대로 존재하는 순연으로  조화롭게 살아가면 되는 것을 알아차린다.
 
 5대 만남에서 각 각으로부터  분리되어 내마음의 주인으로서 온전한 나로 숨을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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