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사카 미즈노 직영점에 글로벌엘리트 프로가 전시 된다는 소식을 듣고 오전에 다녀왔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레드로 보이는 색상이 래디쉬 컬러입니다.
가죽은 기성품과 오더 전부 동일하다고 합니다.
하가 공장 생산의 글로벌엘리트여서 작년까지 나오든 글로벌엘리트 인피니티 가죽이지 않을까 하는 혼자만의 설레임으로 주말 아침부터 바쁘게 방문해서 만져보자 말자 느낀점이, "에씨... 기존 글로벌엘리트 가죽과 뭐가 다르지?"..... 그나마 글러브에 손을 넣어보니 "기존 글로벌엘리트보다는 포구면이 넓어서 사이즈 업 하면 한국 소비자들 손에 잘 맞겠다" 이 두개 외에는 기억에 남는게 없습니다.
가죽은?
1.고급진 느낌은 전혀 없고 가볍고 얇은 느낌이였습니다.
2.길들이기 업체 통하지 않고도 간단히 길들여서 바로 실사 가능할 정도로 느껴집니다.
패턴은?
1.미즈노 내야 패턴에서 사용하기 가장 좋게 느껴집니다.
2.가죽이 가볍고 얇은 느낌이여서 조작성이나 포구 하기에는 아주 편하게 느꼈습니다.
총평....
내가 소비자라면 이 돈 주고 안산다.
(제가 사용하는 내야 글러브는 구보타가 T9가 제일 잘 맞고 좋아합니다.스타일이 완전 다르니 이 돈 주고 안산다는 말이 나오는겁니다.)
이정도 가격이면 일본에서 타 브랜드 선택지 너무 많습니다.
위 후기는 제 느낌입니다.
제 말이 다 맞는건 절대 아니고 저 만의 느낌을 풀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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