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스 루어낚시 장비 및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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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스 |
- 배스의 종류는 라지마우스 배스(largemouth bass, 육식성), 스몰마우스 배스(smallmouth bass, 잡식성), 스토티드 배스(spotted bass)등이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1973년에 미국에서 가장 잘 크는 라지마우스 배스를 이식했다.
- 청평내수면연구소에서 처음 이식한 5백마리 배스를 2년간 양식 끝에 친어로부터받은 4,000마리의 치어를 강원도의 몇개 하천(주로 북한강계)에 방류한 이래 20여년이 지난 오늘날에는 한강계는 물론 금강수계, 섬진강수계, 낙동강수계에 이르기까지 배스가 분포되었다.
- 배스는 원래 흐른이 없는 온난한 수초대 옆을 좋아하는데, 적응력과 순응성이 좋아서 찬물에도 쉽게 적응하며 번식력이 몹시 강하다.
- 배스는 길쭉하게 측편되었고 등쪽은 검은데 배쪽으로 내려갈수록 흰색을 띠며, 측선을 따라 부정형의 검은 무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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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스 루어낚시 |
- 초기(3월 하순부터)의 배스들은 수중 수초대나 장애물지대의 깊은 곳에 있으므로, 플러그, 크랭크베이트, 스피너, 스푼, 웜, 이미테이션 등 루어를 쓴다.
- 특히 대부분의 크랭크베이트나 스피너베이트 또는 웜등은 배스낚시를 위하여 개발됐다고 볼 수도 있는데, 웜에는 16분의 1온스(1.7g)~4분의 1온스(7g)의 지그헤드 바늘을 쓰거나 지그헤드를 끼워서 쓴다.
- 산란기(5~7월)를 넘어선 배스들은 치어 보호를 위하여 1~4m의 상층의 갈대숲 옆에 머무르면서 지나가는 루어를 공략한다.
- 한 여름철의 한낮에는 깊은 곳에 머무르는데, 동이 틀 때와 땅거미가 질 무렵에는 루어를 잘 공격한다.
- 가을철에는 오후에 수온이 다소 회복되는 얕은 수초대 옆을 가벼운 루어로 릴링한다. 가을철 배스는 경계심이 강해서 루어의 착수음이 나면 잠시 도망가지만 조금 기다리면 되돌아온다.
- 늦가을부터 초겨울(11~12월)에 이르는 시기의 배스들은 3~6cm이하의 심층부에 머무르는데, 활력이 약화돼서 1~2mdm 의 짧은 사정권만 공격하므로 다양한 루어로 액션을 주면서 공들여서 릴링 또는 지깅해야한다.
- 호소의 배스낚시는 보트를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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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스 플라이낚시 |
- 늦봄부터 가을까지는 배스 플라이낚시를 많이 하는데, 특히 갈대,부들,연등의 질긴 수초대에서는 리더도 다소 굵게 쓰고 가리개바늘(Weedless hook은 후킹확률이 다소 낮다)을 써야한다.
- 배스는 배스버그(bass bug)를 주로 사용하는데, 캐스팅후 파문이 사라질때까지 기다렸다가 플라이를 연속적으로 짧게 당겨들이면서 배스를 유인한다.
- 중저층의 배스를 노릴 때는 지렁이나 거머리, 가재, 메뚜기등을 닮은 웜, 이미테이션을 쓰되, 웨이트 포워드 싱킹 팁 라인(WF F/S)으로 캐스팅하고 플라이를 최대한으로 가라앉힌 후에 바닥 근처에서 지그재그로(상하로) 지깅(jigging)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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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스 띄울낚시 |
- 배스는 소어류, 갑각류, 수생곤충류, 육생곤충류(풍뎅이, 메뚜기, 잠자리, 나비, 파리, 나방,모기, 하루살이)등 입에 들어가는 생물은 안먹는 것이 없으므로 다양한 미끼를 쓴다.
- 특히 산 민물새우나 미꾸라지, 메뚜기 등이 잘 듣는데 미끼낚시는 붕어낚시에서 수초구멍치기 하듯이 좁은 포인트에도 미끼 투척이 가능하므로, 루어나 플라이로는 공격하지 못하는 연잎사이. 갈대잎사이, 고사목사이 등을 탐색한다.
- 또한 배스들은 중층을 떼지어 다니므로 한 자리에서 너무 오래 기다리지 말고 옮겨다니면서 낚는 편이 유리할 때가 많다.
- 배스 입질은 찌가 깜박거리지 않고 비스듬히 내려가는 경우가 많으므로 한 호흡 늦게 챔질해서 사정 없이 뽑아 올려야 한다.
- 생미끼낚시도 보트를 이용하면 먼 곳의 장애물지역(고사목사이) 포인트도 탐색되므로 유리하다.
- 겨울에는 저수지나 수로에서 얼음낚시(띄울낚시)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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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물치용 루어, 플라이, 생미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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