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은 내 마음에서 오는가 사회가 만드는것인가
우리는 흔히 거짓말을 하면 안되고 다른사람을 해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러한 도덕적 판단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인간의 마음속에 원래 존재하는 것인지 아니면 사회가 교육하고 규범을 통해 만들어낸 것읹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
양명학에서는 인간에게는 누구나 선을 알고 악을 분별할 수 있는 양지가 있다고 본다 즉 도덕은 외부에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마으속에 이미 존재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어린아이도 누군가가 다치거나 괴로원하는 모습을 보면 안타까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모습을 보면 도덕심이 인간의 본성에서 비롯된다는 주장에도 설득력이있다. 반면 사회의 영향 역시 무시할 수 없다. 사람들은 성장하면서 가정,학교,공동체 안에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배운다. 또한 시대와 문화에 따라 도덕 기준이 달라지는 경우도 존재한다. 이는 도덕이 개인의 마음만을도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는 점을 보여준다. 나는 도덕이 인간의 마음과 사회 모두로부터 형성된다고 생각한다. 인간은 타고난 도덕적 가능성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이 올바르게 발현되기 위해서는 사회적 교육과 경험이 필요하다 양명학의 관점에서 말하자면 양지는 누구에게나 존재하지만 그것은 실천하고 발전시키는 과정은 사회속에서 이루어진다 따라서 도덕은 마음과 사회 중 하나만으로 설명될 수 없으며 두 요소가 함께 작용되어 형성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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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호밀밭파수꾼™ 작성시간 26.06.16 도덕의 근원을 양명학의 양지와 사회적 교육의 관점에서 함께 생각한 점이 좋습니다. “도덕은 마음에 이미 있는가, 아니면 사회가 만드는가”라는 질문이 분명해서 주제 의식도 잘 드러납니다. 균형 잡힌 시각이 돋보입니다. 인간에게 선악을 분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양명학의 관점과, 가정·학교·공동체를 통해 도덕을 배우는 사회적 관점을 함께 제시해서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습니다. 그래서 결론인 “도덕은 마음과 사회 모두로부터 형성된다”는 주장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집니다. 다만 오타와 띄어쓰기에 유의하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인간의 마으속에”는 “마음속에”, “원하는 모습을”은 “괴로워하는 모습을”, “인거”는 “인지”처럼 수정하면 좋겠습니다. 또 문장이 길어서 한 번에 읽기 어려운 부분이 있으니, 문장을 나누어 핵심을 더 선명하게 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