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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학교/한국정치사상/월요일1-2교시(111)/사회복지학부/20050039/김민정

작성자di1004|작성시간05.10.17|조회수182 목록 댓글 5
1. 죽음이 두려운가? 그렇다면 왜 두려운가?
2. 왜 우리는 영웅의 죽음 앞에 열광하면서, 삶의 연장에 환호하는가?
3. 왜 우리는 오래 살고자 하는가? 오래 살게 되면, 아니 영원히 살게 되면 무엇을 할 것인가?

누구나 죽음에 대해서 한번쯤은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 물론 나도 죽음에 대해서 생각해 본적이 많이 있다.
죽음은 언제 어디서 올지 아무도 모른다. 그냥 길가다가 갑자기 심장마비에 걸려서 죽거나 위에서 떨어지는 화분에 맞에 죽을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렇듯 죽음은 예비하고 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나는 죽음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이다.
나는 죽음이 두렵지는 않다. 내가 종교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하나님께서 오라고 하시면 어쩔수 없이 가야하는 것이다. 그리고 더 좋은 천국이라는 세계가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믿기 때문에 죽음이 더더욱 두렵지는 않다. 하지만 만약 지금 내가 죽는다면 안타까운 점들이 많이 있다. 아직 해보지 못한 것들이 너무나도 많이 있기 때문이다. 결혼도 못해봤고, 나의 꿈들을 펼치지도 못해봤기 때문이다. 그렇게 생각을 하면 죽음이 조금 뒤로 미뤄졌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나뿐만 아니라 다들 그럴 것이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기 때문이다. 만약 결혼을 했다하면 아기를 낳고 싶을 것이고 아기를 낳고 나면 키워보는 재미를 느껴보고 싶을 것이고 다 키우고 나면 또 손자를 보고 싶을 것이다.
이렇듯 인간에게는 누구나 욕심이라는 것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삶의 연장에 환호를 하며 조금 더 살면서 많은 것을 보고 경험하고 싶어하는 것이다.
만약 누군가에게 당신은 앞으로 몇일 밖에 살 수 없다고 한다면 그 사람은 정말 열심히 살 것이다. 자신의 죄를 종교로서 뉘우칠수도 있을것이고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며 살 수도 있을것이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살아갈수도 있을 것이다.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우리는 하루하루를 이런 마음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죽음에 대해 잘 생각해보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그렇게 인생을 즐기며 열심히 살아갔으면 좋겠다. 물론 나 자신도 마찬가지이고 말이다.
죽음..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단어이다. 인간이라면 그 누구라도 이 단어 앞에서는 진지해질 것이라 생각한다.
매일 이 단어를 생각해보며 1분 1초를 열심히 살아가는 모두의 모습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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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채점위원4 | 작성시간 05.11.18 [2]각각의 주제에 대해서 좀 더 생각해보셨음 더 좋았을 것 같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채점위원 2 | 작성시간 05.11.21 [2]죽음이 오기 전, 하루하루를 소중히,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구절이 와 닿습니다. 3가지 주제 모두에 대해 언급해 주셨으면 더 좋은 레포트가 되었을 것입니다.
  • 작성자채점위원3 | 작성시간 05.11.24 [2]죽음에 대한 고찰이 돋보이는 글 입니다. 모든 주제를 아우를 수 있었다면 좋을 뻔 했네요.
  • 작성자채점위원1 | 작성시간 05.12.02 (2)모두가 그런 삶의 자세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Prof™ | 작성시간 05.12.13 [3] 불완전한 것들을 해보는 일이 뭐 그리 중요할까요... 하느님 나라는 지복이고 완전한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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