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과제물 게시판!

신라대학교/사고와표현Ⅱ/월요일5.6(03분반)/사회복지학부/200505007/임유리

작성자현정|작성시간05.10.17|조회수93 목록 댓글 5
죽음........ 살아있는 모든 것은 태어나면 끝에는 죽음이라는 것을 겪게 된다.
그리고 언제가 될지도 모르는 죽음을 모든 사람들은 두려워한다.
나는 아직 죽음이라는 것에 대하여 깊은 생각을 가져 본 적은 없다.
하지만 나도 죽음은 두렵고 무섭다. 지금 하고 있는 사소한 일조차도 못해버리고 끝이나버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고 싶은 일도 많고 이루고 싶은 일도 많은데 갑자기 죽어버린다면 어떻게 될지... 그리고 죽으면 도대체 어디로 가게 되는지 정말로 천국과 지옥이 존재하는지도 나는 아직 겪어 보지 못한 일이기에 죽음 뒤의 일이 너무 두렵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의 기억에서 나라는 존재도 언젠가는 지워져 버릴 테니까....
우리는 영웅들의 죽음을 슬퍼하지만 열광한다.
왜냐면 멋진 일을 하고 떠났기 때문이 아닐까?? 누구도 나라를 위해 목숨을 선뜻 내놓을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영웅들은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선뜻 내놓는다. 그렇기에 영웅들의 죽음이 더욱더 값지고 소중한 죽음이 아닐까 쉽다. 그리고 사람들의 기억 속에 영원히 기억될 수밖에 없지 않나 싶다.
우리는 삶이 영원하기를 바란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렇지 않겠는가
모두 이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 이루고 싶은 일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그렇기에 사람들은 오래도록 살기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
자살이라는 말을 반대로 하면 살자 라는 말이 된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산다는 것 살아가고 있다는 것 이것이 삶의 기쁨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오래살고 싶다거나 영원히 살고자하는 마음은 없다.
죽음이 두렵고 무섭지만 오래도록 영원히 산다는 것도 나에겐 무서운 일이다.
나만 이 세상에 영원히 사는 거라면 모두의 죽음을 봐야하고 슬퍼해야한다. 그리고 늙어가는 내 모습을 오래도록 볼 자신은 없다. 그리고 영원히 살다보면 하고 싶은 일도 미래도 희망도 없이 반복되는 삶 속에 지쳐가지는 않을까 반대로 죽고 싶다는 생각도 들것 같다.
하지만 오래도록 영원히 산다면 뜻 깊은 일을 많이 하고 싶고 여러 가지 해보고 싶던 일도 모두해보고 싶다. 여태까지 꿈꿔왔던 모든 것들도 하나씩 이뤄보고 말이다.
나는 죽음에 대해 아직 깊이는 생각해보지 않을 것이다. 언제가 될지도 모를 죽음을 이 나이에 깊이 생각해서 머하겠는가// 그냥 지금 살아가는 이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며 뜻 깊게 살아갈 것이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채점위원4 | 작성시간 05.11.21 [2]편안하게 생각을 표현하신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채점위원 2 | 작성시간 05.11.23 [2]일기처럼 솔직한 글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채점위원3 | 작성시간 05.11.26 [2]표현이 참 좋네요. 심도있게 고민해보았다면 훨씬 더 좋은 글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채점위원1 | 작성시간 05.12.02 (2)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는것만큼 삶을 알차게 사는방법도 없죠,,
  • 작성자Prof™ | 작성시간 05.12.13 [3] 늙지 않고 영원히 살 수 있다면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