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 어떤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 아니다.
→ 모순대당 거짓에서 참으로 이동
⑵ 모든 이교도들은 우상 숭배자이다. 어떤 우상 숭배자들도 이교도들이 아니다.
→ 반대대당 거짓에서 거짓으로 이동
⑶ 모든 기적은 어떤 자연 법칙을 위반하는 것이다. 자연법칙을 위반하는 것은 기적이다.
→ 대소대당 거짓에서 거짓으로 이동
⑷ 어떤 욕망은 억제되어야 한다. 모든 욕망은 억제되어야 한다.
→ 대소대당 참에서 거짓으로 이동
⑸ 모든 혁명가들은 급진주의자들이다. 어떤 혁명가들도 급진주의자가 아니다.
→ 반대대당 거짓에서 거짓으로 이동
2. 다음 논증의 타당성을 검토하시오.
⑴ 만일 사형제도 때문에 흉악범이 없어진다면 그 제도는 정당화 될 수 있을 것이다. 그
러나 사형제도 때문에 흉악범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사형제도는 정당화될
수 없다.
→ 전건부정
⑵ 인류학자에 따르면 시대와 사회에 따라 도덕관이 다르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모
든 시대와 사회에 공통된 도덕관이란 있을 수 없다. 따라서 그런 보편적 도덕관은 없
다.
→ 타당한 논증
⑶ 만약 의사들이 환자를 병든 기계로 본다면 치료하면서 환자에게 환자의 상태를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의사들은 환자를 치료하면서 환자의 상태를 설명하지 않는다. 그
러므로 의사들은 환자를 병든 기계로 본다.
→ 후건 긍정의 오류
3. 다음 딜레마를 논박해 보시오.
⑴ 만약 사람들이 선하다면, 범죄를 예방하는 데 법이 필요 없다. 반면에 만약 사람들이
악하다면 범죄를 예방하는 데 법은 효과가 없다. 사람들은 선하거나 악하다. 그러므로
범죄를 예방하는 데 법은 필요가 없거나 효과가 없다.
→ 선한사람이 법을 어길 수도 있고 악한사람이 법을 잘 지킬 수도 있다.
⑵ 만약 이 도서관의 책들의 내용이 코란의 내용과 합치한다면, 그것들은 불필요할 것이
다. 또 만약 합치하지 않는다면, 그것들은 해로운 것이다. 그런데 그 책들의 내용은 코란의 내용과 합치하거나 합치하지 않거나 할 것이다. 따라서 그것들은불필요하거나
해로울 것이다.
→ 자신의 문화와 다르다는 이유로 해롭다고 하는 것은 옳지 않다.
⑶ 학교에 가면 선생님이 꾸중하지 집에 돌아오면 부모가 밤낮 꾸짖지. 그러니 학교에 도목 하고 집에도 붙어 있지 못하고, 길거리나 쏘다닐 수밖에.
→ 꾸증을 듣지 않아도 길거리를 쏘다닌 수 있다.
⑷ 진실을 감추기 위해 화장한다면 화장은 부도덕하다. 또 남자의 환심을 사기 위해 화장한다면 이것 역시 부도덕하다. 그런데 부인들이 화장을 하는 이유는 진실을 감추기 위한 것이든지 남자의 환심을 사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부인이 화장을 한다는 것은 어떤 경우이건 부도덕하다.
→ 부인들이 화장하는 이유가 진실을 감추기 위한 것도, 남자의 환심을 사기 위한 것도 아닐 수 있다.
⑸ 만약 그대가 알려고 하는 바를 이미 안다면, 알려 할 필요가 없을 것이며, 모른다면
주어져도 그것을 알 수가 없을 것이다. 그대는 어떤 것을 알든지 모르든지일 것이다.
따라서 알려고 할 필요가 없든지 알 수 없든지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새로운 지식을
획득할 수가 없다.(플라톤, 메논의 역설)
→ 안다고 해서 알 필요가 없는 것은 아니다.